현직 검사가 대검의 이례적인 지시사항을 폭로함.
나경원이 고소한 댓글사건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처분을 보류하도록 지시함.
대검이 직접 처리기준을 만들어 줄테니 기다리라고 한거임.
검찰의 수사가 얼마나 편향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어제 PD수첩 보니 검찰 일부가 얼마나 썩어있는지를 확인했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수사해보지 못한 검찰에 대해 전수조사 하는걸 꼭 보고싶음.
공수처가 절실하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ronfinger&logNo=22169174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