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비 조선 보는데(어쩔 수 없이)
정치부 기자,패널들이 교묘하게 말을 왜곡해서 이야기하고 난리 부르스를 치네요
현재 현실성이 작지만 티비조선이 언론으로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아 점수가 낮아서
금년에 1년만 연장되고 재송출 점수 미달되면 폐지 당할 수 있는 상황인데
패널들이 허위 왜곡하면 사회자가 교묘하게 그들의 발언을 바로 잡아주는 모습이 눈에 너무 티가 나네요
티비조선을 신뢰하는 시청자가 패널들의 허위 과장 왜곡 발언을
듣고
그들의 발언 후에 사회자가 패널의 발언이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정확한 사실이 필요하다던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느니
이런말을 기억에 담지 않겠죠
아무리 그래도 언론이 저런 행동을 대놓고 하다니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