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이 게시판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적은 누구인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든 정권이 망하기만 바라는 종자들..

이 시국에 정권이 망하면 죽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말이죠...

하긴 그들은 그런식으로 나라도 팔아먹었으니 뭐 아무렴.. 상관없겠죠.

문재인 대통령을 보고 잘한건 잘한다 못한건 못한다 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아무개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면 좋겠습니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 대통령과 겨룬 사람이 누구였었죠?

그리고 그 전 정권에 문재인 대통령과 대선 치룬 사람이 누구였었죠?!?

대깨문이라는 모리지들의 배설에 욱하며 그래도 지금이 닭아무개 보다 좋다라고!

라고 글을 쓰면 살며시 부끄러움이 올라옵니다.

우린 그런 꼭두각시를 대통령이라고 뽑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짜피 나라 팔아먹을 종자들은 부끄러움이란 없기에 논쟁을 해봤자 더해지는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이네요.

전라도 빨갱이라는 이야기를 볼때 마다

씨발 빨치산 ** 도에서 나온 일본인 박아무개야! 라고 외치고 싶지만

지역감정 같은 쓰레기 수준으로 떨어지는 꼴이기에 꾹꾹 참아냅니다.

그렇다고 침묵을 할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매일되는 거짓 뉴스와 정보에 삶에 지친 사람들은 가끔 현혹되기도 하니깐요.

잠시 해외에 나가 그래..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구나! 란 뿌듯함으로 인천공항을 돌아오자마자 듣는건

너 죽어라 망해라 헬조선 같은 아우성뿐..

뭔가 생산적인걸 하고 싶네요.

분명 이상과 현실은 다르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 어떤 믿음이 있다면 다 극복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대한민국이 망해야지만 살아나는 사탄같은 것을 진짜 씨발!

코로나나 걸려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