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입국자에 대한 현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2.28 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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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은 시절 가짜뉴스쓰면 욕먹고 정부 까는 사람 (밑에 글 처럼) 눈에 불을 켜고 숫자놀음에 집중하고 

 엄격한 사람들이 득시글 거리는 시대에 "연합뉴스" 발로 기사가 있네 

 

 연합뉴스는 국내 3대 통신사업자라는것은 알태고 연합뉴스가 법무부의 자료를 인용했네

 27일 어제 입국한 중국인 숫자는 1,404명  안믿는 사람에겐 날조로 보이겠지만 이런거 날조하면 요즘같이 정부 못까서

 발악을 하는 시대에 뭔일이 생기는지는 알거니 날조하지 않지

 

 그러면 중국인은 도대체 얼마나 줄어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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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궈들 드럽게 많이 들어오네 2019년 12월 통계에 중국인만 51만명이 들어왔네.  (위 자료는 해당국적자의 방문을

 내놓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치) 1년간 600만명이나 들어왔고

 

 그러던 중국인이 어제 기준 1천명 수준으로 방문객이 떨어진

 지난달 대비 92%가량 감소

 

 중국인 입국금지 안해도 중궈들이 안들어옴 

 1. 단체 관광객의 입국자체가 없기 때문 (중국에서 단체행동에 대한 금지가 시행됨)

 2. 한국에 가면 중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3. 지금들어오는 인원수준은 평소 장사하던 따이공들이나 사업 비지니스와 관련된 입국자

 4. 애시당초 병이 있거나 유증상자가 출국자체를 할 수가 없음 

 

 물론 비지니스 입국자 조차도 위험한것은 사실임 (이란에 쿰 지역의 감염 최초원인이 태양열 발전소 건설중국인사업가)

 하지만 시내 나가서 밖에 나가서(아 신천지라 격리중이라 못나갈려나?)

 중국인 보이면 (찾기도 어려울듯 대부분 서울로 들어오는데 그것도 1000만명에서 천명 찾는거잖여)

 하나같이 마스크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중궈도 사람이고 자기 안디질려고 마스크 쓰고 다님

 

 

 현실적으로 중국인의 입국금지가 시행중이라는것이나 마찬가지임

 천명 들어와서 경북 대구에 얼마나 갈까? 단체관광객조차도 잘 안가는 지역에 중국과 사업분야 겹쳐 갈 필요없는 대구에

 그리고 경북지방에

 

 그리고 현재 환자의 대부분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

 

 내가 이런글을 쓰는것은 중국옹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은 신천지를 때려 잡고 신천지와 관련된 커낵션을 제거해서 나라를 건전하게 만들어야 할 시기인데

 묻지마 중국인 입국금지로 물타고 있기 때문에 빡쳐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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