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력 일간지 라스탐파는 4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 실은 '한국을 감염시킨 종교집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내 코로나19 확산 배경에 신천지가 있다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
신문은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을 경험한 한국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에 준비가 잘 된 국가였다고 평가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521145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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