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생각이에요.
우한 폐렴이라고 하는데 저도 약간은 동의합니다. 왜냐!!
중국이 지들꺼 아니라고 하니깐 아예 그냥 박제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주제는 이게 아니고 만약 중국입국을 막았을때 과연 이렇게 안됬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한국이 이미 했었던 것은 우한과 후베이성 주변이었습니다. 거기는 막았죠. 다만 중국 전역을 막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만약 중국 전역을 막았다면 이정도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을까요?
상상이니 생각해보죠. 아마 막았다면 이정도로 확진자가 발생안했을거다 라는 것도 IF니깐 저도 IF로 해보죠.
그저 다른 나라를 봐라 그곳 보면 초반에 막았더니 확진자가 적었다. 라는 것은 마찬가지로
또 다른 나라에서 막았음에도 확진자가 점점 많아지는게 나옵니다.
단지 그 이유만으로 초반 입국 금지가 과연 확진자의 적음으로 되었는지는 알수 없죠.
만약이지만 제 생각에는 아마 막아도 확진자는 이정도 나왔을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신천지가 있기때문이죠.
신천지가 우한에서 감염병이 발생할때 '요시! 기회다' 라면서 그냥 우한간것도 있고 또 그곳에서 돌아온 걸 보면
중국 전체를 막았어도 알아서 돌아왔을거라 봅니다. 다른나라를 경유하든 아니면 봉쇄전에 돌아오든 아니면 거짓말하면서 오든
어쨋든 돌아와서 퍼트렸을 걸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중국입국금지했다고 확진자가 적었을 거라 보긴 힘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