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세계 코로나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3.13 0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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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니 이탈리아가 뜨고 있습니다. 판데믹선언은 많은 효과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마치 덜 심했다가 갑자기 터져

나오는듯하게 심해졌습니다. 진정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나라는 12.603명을 조사하여서 11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무려 23만명을 조사하였는데

 

우리나라 다음으로 많이 조사한 나라는 이탈리아 7만명입니다. 23만명을 검사해서 7천명과 60명대사망

7만명을 검사해서 15,000명 감염에 1000명 사망 우리나라가 특정종교의 영향이 있음에도 대처를 엄청 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이탈리아는 사망자가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2천명씩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도저히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탈리아를 비롯해서 스페인 독일 프랑스도 이탈리아 처럼 될 것입니다.

이탈리아는 유럽각국에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EU로서의 연대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심각한 상황에 대한

EU차원의 연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중에 오스트리아가 국경에서 이탈리아인을 검문하는것에 대해서

비난을 하였습니다. 지역간 이동의 자유를 막지 말라고 하는것은 도와달라며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심지어 이탈리아 대통령은 이탈리아를 돕는것이 유럽의 공익이며 돕지 않을 경우 다른 유럽국가도 이와 같은 일을

맞이할것이라는 협박과 비슷한 발언도하였습니다. 중국이 진정되자 중국에 의료장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러 EU국가 또한 상태가 좋지못해서 지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유럽내에서도 이탈리아에 대한 비협조를

하고 국경을 폐쇠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U 조직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스페인의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이탈리아에서 그래왔듯이 하루에 84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스페인은 예전에도 우려한것과 같이 제2의 이탈리아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스페인의 문제는

병원에서의 환자가 나온 점입니다. 이탈리아가 최초 롬바르디아주 병원에서 나온 환자로 인해서 밀라노로 번지고

북부이탈리아를 마비시킨것과 같이 스페인도 그런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주중으로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환자가

나올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더 많이 나올것입니다 심각한 환자가 많습니다.''

 

스페인은 급기야 축구시합을 중지하고 국내선과 국제선을 차단하는듯 긴급조치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은 조치들입니다. 이탈리아가 지역사회 봉쇄를 했는데 환자가 더 심하게 증가하는것과 같이

 

●  프랑스인들이 말을 안듣고 집단집회나 행사를 이어나가고 있는것에 힘입어 프랑스는 스페인 독일과 함께 오늘도

한번에 500명이상 감염자를 양산하였습니다. 독일에 6명의 사망자에 비해 프랑스는 사망자가 61명인데 이는 다른 확진자

가 노인에게 병을 감염시켜서 노인들의 사망입니다. 이런 시기에 노인을 만날때는 확진자든 아니든 마스크를 꼭 해야

합니다. 마스크는 확진자로부터 병을 막아내는것을 못할지언정. 확진자가 병을 전파시키는건 확실히 차단합니다.

 

프랑스 국민의 비협조에 프랑스는 모든학교와 대학교를 휴교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에 재텍근무를 요구합니다.

이런 병이 퍼질때는 협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유를 강조해서 나는 괜찮겠지가 프랑스와 같은 이탈리아와 같은 독일과

같은 스페인과 같은 일을 만들어냅니다. 

 

 

●  영국이 걱정스러운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에서 스포츠선수와 집단행사에서 감염자가 폭증한 사례를 보고도

프리미어 리그경기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영국정부는 브랙시트로 인해서 감염자가 통제가 가능하다며 자화자찬

하며 영국은 이미 정체기를 지나서 쇠퇴기로 갈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예측은 상당히 위험한 것으로서 1명이 얼마나 많은 사람과 지역사회를 감염시키는지 모르는 영국은

위기를 자초할 확률이 높습니다. 한때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등은 대량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지역인데

한번에 감염자로 인해 저런 사태를 맞이했다라는것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보리스 존슨 영국수상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것이며 영국은 만명이상 감염될거고

이탈리아 다음으로 많은 확진자가 영국에서 나올거다 라는 등 정부의 행보와 다른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  이란은 IMF에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해서 50억달러의 긴급자금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란의 우수한 의학기술로

회복자가 많다라는 말과 달리 이란은 국제사회 지원이 절실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란으로 인해서 중동사회에

감염자가 급증하자 바레인은 이란에서 귀국한 자국민이 집단 감염되자 이란이 자국에 생물학적 공격을 감행했다며 비난을

하였습니다. 이라크와 카타르마져 이란의 국경을 걸어잠궈서 항상 형제 동지애를 중시하는 아랍사회가 급격히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붕괴조짐이 보이고 여러나라는 이란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듯합니다. 고삐가 풀린 태러리스트가 등장

할 수 있다는 경고를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란정부는 사실상 정부기능이 마비되었습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은 유럽으로부터의 비행편 전편을 취소(영국제외)하였습니다. 유럽의 확진자수가 연일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병은 중국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유럽의 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감염자도 이제는 2천명

을 바라볼 정도로 엄청나게 증가하였습니다. 사망자는 40명이 넘었습니다. 1500명감염에 사망자 40은 7800명감염에

사망자 66인 우리나라보다 엄청나게 높은 치사율입니다. 

 

미국은 디즈니랜드 폐쇠 음악콘서트 취소 NBA 취소 NCAA 취소 등 대규모행사를 다 취소하였습니다.

더불어 미국 국회의원이 감염자수는 1억명이 넘어갈 수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연일 앤서니 파우치 전염병관련 권위자는

미국이 방역에 실패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재촉하였습니다.

 

미국은 경제적으로도 크게 타격을 입었습니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심각한 경제위기를 경고하였습니다. 많은 지수는 하락

하였습니다. 트럽프의 긴급조치는 더 많은 타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역대적인 하락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어느정도 쇠퇴기를 맞이하고 있는 중국은 연일 도발과 자화자찬에 훈수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대외홍보와 드라마를 만들고 있고 선전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난샹 선임의료고문은 6월까지 이번사태가

진정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상황은 그렇지 못할듯합니다.

 

다만 여러 국제 의료전문가들은 중국은 확대기가 지나가서 쇠퇴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1월에 발생해서

3월중순까지이니 대부분의 국가들이 6월경에는 진정세로 접어들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  일본은 600명을 검진해서 52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검진대비 확진자수는 꾸준히 10%대를 유지합니다

이는 이란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독일같은 나라에서나 보이는 확률로서 우리나라가 12000명을 검사하여 추가 확진자 120

명대로 검사대비 확진자률 1%수준까지 떨어진것에 비해 (이것도 콜센터의 특이사항을 포함한) 

일본의 검사대비 확진자 수는 과도하기 높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입국금지를 시킨것은 오히려 우리에게 이로운행위

입니다. 우리가 먼저 일본인의 입국을 차단해야 했을 정도의 확진자대비 검사자 수 입니다

 

일본은 급기야 열이 37.5도이상 올라가지 않은 사람은 검사해줄 수 없다 라고 통보하였습니다. 심지어 열이 높을 경우

집에서 알아서 자가격리를 하라고 하는듯 환자 수를 늘리지 않게 최선을 다합니다.

수치상으로 중국은 쇠퇴기에 접어든 나라지만 중국으로 가는 화물항공기까지 취소시키면서 중국때리기에 골몰합니다.

사람이 오가지 않은 무역노선마져 막아버리는 행태는 이번사태 이후 왕서방의 보복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연일 중국비판 기사를 대거 양산하고 있는것으로 봐서는 일본의 올림픽 개최희망이 불투명한것으로 보입니다. 

그와 추가로 중국서 보내는 마스크 사실은 한국제 라는 것과 분발하지 않는 조선일보와 다르게 중앙일보 일본어판의

맹활약등으로 한국에 대한 비난도 늘고 있습니다. 추가로 한국에 의료탠트를 판매한것을 마치 무상제공한것 처럼 홍보

하는듯 언론플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항공사가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항공사들은 긴급 자금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유럽노선이 많은 델타항공이 치명적입니다

-노르웨지안항공은 승무원 50%를 해고하였습니다. 유럽노선폐지에 인한 영행입니다.

-이탈리아는 로마의 모든공항을 폐쇠하였습니다. 알리탈리아는 이 사태 이전부터 파산위기라 최악의 사태에 직면합니다

-국제항공운송기구는 정부의 적극적인 항공사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이번 사태는 장기화가 되든 단기화가 되든

 많은 소규모 저가항공과 항공사를 문닫게 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유럽입국 금지 조치에 에어프랑스.루프트한자가 역대급주가 하락을 하였습니다. 미국항공사 또한 심각하게

 주가가 하락하였습니다. 미국에 관광객 방문객중 유럽에서 오는 방문객은 30% 정도 됩니다.

-각국의 폐쇠와 긴급조치로 인해서 ICAO는 이번일로 세계 항공사 50%는 파산과 경영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경고햅니다

 

■여러나라에서 페쇠적인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두테르테는 마닐라로 들어오는 국내외 교통편을 차단하였습니다. 한달동안 마닐라로 자국민조차 못들어갑니다

-아르메니아는 자신들의 지폐를 새지패로 모두 교환하는걸 진행합니다. 돈을 만져서 감염된다 생각한듯합니다.

-싱가포르는 모든 모스크를 폐쇠하였습니다. 주변 국가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모두 무슬림국가) 의 영향인듯합니다

-스페인은 마드리드를 봉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체코는 독일 오스트리아로의 국경을 통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은 모든 공개행사를 중지시켰습니다.

-사우디는 국경을 폐쇠하였습니다. 비자조차 발급중지하였습니다. 메르스의 공포가 있다보니 그런듯합니다

-태국은 추가로 홍콩인에 대한 입국제제조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온감염자가 지역사회 전파시켰습니다.

-터키는 첫 "공식"확진자가 나온이후 모든 학교를 폐쇠하였고 스포츠행사도 중단시켰습니다.

-계속 확진자가 나오는 이스라엘은 대학과 학교를 휴교하였습니다. 

-첫 사망자가 나온 그리스는 학교 폐쇠에 이어 법원.극장.영화관.체육관.나이트클럽 모두를 금지시켰습니다. 

-노르웨이는 사망자가 나오고 감염자가 줄지 않자 2주이내에 모든 입국을 차단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휴교령에 북아일랜드도 영국과 별개로 동참하는것에 대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케나다는 가족이 확진자가 있을 경우 가족도 자연스럽게 재택근무와 격리를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라나라에서 신규 환자와 사망자가 나타났습니다

- 폴란드에서 최초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 알제리에서 한번에 2명의 최초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 오스트리아에서 첫사망자가 나왔는데 관련자가 대거 확진이 되어서 오스트리아는 위기입니다.

- 남아공에서 첫사망자가 나왔습니다.

- 그리스에서 첫사망자가 나왔습니다.

- 캄보디아에서 영국인 감염자 3명이 나와서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됩니다. 이번도 유람선에서 나왔습니다.

-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최초 감염자가 최초 사망자입니다.

- 아제르바이잔에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 인도에서 최초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첫 감염전파자가 사망하였습니다. 

- 노르웨이에서 최초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번버이러스는 에어로졸상태 최대3시간. 구리에서 4시간.

골판지에서 24시간 플라스틱 스탠래스에서 최대2일을 생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에어로졸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다른 구리나 골판지 플라스틱 등의 생존 결과는 다른 국가 연구에서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는 바라서

"손 씻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손으로 바이러스를 만진것 만으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밖에서는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 등을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CDC에 따르면 마스크는 환자나 취약연령에게는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필수는 아니다

단 대중교통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갈때는 필요하다 라고 권고하였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해도 바이러스 감염을

피할 수 없다 라는 분석도 있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기저질환자.노인 대중교통이용. 밀집된 집단행사 참석"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다음을 생활화해서 바이러스를 이겨냅시다

1. 손을 철저하게 씻는다 집에들어와서 반드시 씻으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않는다

2.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 자체와 집단행사를 하지 않고 참석하지 않는다

3. 대중교통 노인을 보러 갈 때 부득이하게 사람이 많이 있는곳을 갈때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4. 음식을 골고루 먹고 다이어트 수면부족 스트래스를 받는등 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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