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총 감염자 수가 12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1일 감염자는 이제 8만명이 나오는건 기본입니다. 사망자는 6만명

이 넘어섰습니다. 1일사망자도 이젠 5천명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11,759명을 검사하여서 94명의 확진자가 발생 304명이 퇴원 3명의사망자가 나와 총 177명이 사망

지역별로는 대구가 27명으로 가장많았고(해외유입1) 서울22명(해외유입 12) 경기 23(해외유입2) 인천3 (해외유입2)

강원1.충남1.경북1.경남1. 입국검역에서 15명이 발생했습니다. 부산.광주.대전.울산.세종.충북.전북.전남.제주 감염자없음 

이와같이 해외유입관리가 키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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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경계수위 (4단계기준 높을 수록 위험)

지역별 확산수위 (A.B.C.D 기준 A로 갈 수록 높음)

4 B 동유럽

4 A 서유럽 

2 B 동아시아 

3 C 서아시아 

4 A 북미 

3 B 남미

2 B 아프리카

2 D 대양주  

경계수위 남미가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경계수위 서아시아가 1단계 하락하였습니다.

확산수위 남미가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확산수위 아프리카가 1단계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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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순위 서아시아가 1단계 하락하였습니다. 

확산수위 동유럽이 1단계하락했습니다. 

확산수위 남미가 1단계 하락했습니다.

확산순위 대양주가 1단계 하락하였습다 

★ 10대 주요뉴스 ★

1. 미국의 감염자수가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감염자도 32,000명으로 역대 최고치. 사망자도 어느덧 8천명이넘음

2. 프랑스의 사망자와 감염자가 스페인과 독일 이탈리아보다 더 많은 미국 이외 최대치를 기록해버렸습니다.

3. 리비아가 내전.난민.바이러스로 인해 국가존폐 위기에 몰렸다고 국제사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4, 이스라엘 모사드가 적국또는 이스라엘과 거래사실이 밝혀지기 원하지 않는 나라로부터 의료장비를 대거 조달했습니다

5. 이탈리아의 사망자는 15000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감염자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어버렸습니다.

6. 미국이 중국에서 프랑스 케나다로 갈 마스크 를 3배이상 더 주고 강탈했습니다. 중국의 협조가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

7. 네팔에 밀렵꾼들이 바이러스가 퍼져 통제되는 상황을 악용해서 멸종위기 동물을 대거 사냥하다 붙잡혔습니다.

8. 태평양연안 22개 국가들이 바이러스로부터 각각을 수호하기 위해 연대했습니다. 최근 부자들의 휴향자가격리를 경계

9.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120만명을 돌파해버렸습니다. 

10,. 네덜란드와 벨기에가 감염자에 비해서 검사횟수가 너무 적은것을 경고하였습니다 1만명당 감염자중 7만명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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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레밸 : 심각 / 환자 : 대규모증가 / 사망 : 대규모증가

●  이탈리아의 사망자는 어느덧 15,000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사망자가 681이 추가로 발생하는듯 현재 가장 많은

사람이 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감염자 증가세도 4000대로 줄어들었지만 다시 증가하여 4800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번사태가 빠른시일내 종식될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하여서 무기한 통제를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일부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는 지역은 단계적 완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환자가 4천명 넘게나오고 있는데

정신차리지 못한 국민에 정신차리지 못하는 정부가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표현대로 행동합니다.

●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스페인은 어느덧 환자가 1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이탈리아보다 더 많은 환자 발생

입니다. 사망자를 제외하면 미국 다음으로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스페인입니다. 스페인은 결국 국계폐쇄를 4월25일

까지 추가로 연장하였습니다. 국민에게 강도높은 자가격리와 마스크 착용을 강조합니다. 이제서야...

스페인의 라 시구에나 리조트의 소유주는 코로나사태 이후 갈대가 없는 난민을 위해 호텔을 개방하였습니다.

●  포르투갈의 환자가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어제 638명이 추가되어서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10323명의 환자가

발생되었습니다. 사망자도 20명이 늘어 266명이 되었습니다. 포르투갈은 추가적으로 경계수위를 높였지만 환자의 발생

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독특하게도 포르투갈은 전국적이 아닌 특정

지역으로만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스위스는 진정세에서 다시 확진세로 전환되어서 누적환자가 2만명이 넘어섰습니다. 899명이 감염되어 20505명이 감염

되었습니다. 사망자도 75명이나 발생해서 66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씁니다. 스위스 정부는 계속된 환자 증가세를 둔화

시키기 위한 국민의 적극적은 행동을 강조했고 거기에 추가로 경제적인 지원을 시사했습니다.

●  영국의 감염자가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3735명의 감염자가 발생해서 41903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도 708

명으로 대거 증가하여서 4000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영국에서는 꾸준히 국민들이 협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폐쇄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펍은 몰래 성업하고 있습니다. BBC는 집단면역이라는 허상으로 가장 중요한 초기 차단시기를

놓쳐서 국민이 확진자가 증가한 다음 폐쇄를 진행하는 영국정부를 비판하였습니다 마치 전국민을 임상실험하듯이

영국은 긴급히 의료시설을 대규모 확충하여서 치료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엄청난 국민이 감염되고 사망

●  프랑스의 사망자가 연일 1천명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

입니다. 이는 요양원과 가정의 사망사례를 통합집계해서 생긴것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과도하게 많습니다. 어제 감염자

사망자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보다 더 많았습니다. 사이비종교가 창궐하고 국민이 꾸준히 말을 듣지 않은 결과입니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 국민들이 백신태스트를 아프리카인에게 해야 한다는 프랑스에서 환자가 역대급으로 증가한것에 대해

응당한 벌을 받고 있는것이라고 일갈 하였습니다. 

●  스웨덴은 검사자가 적은 나라들 중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검사횟수는 3만회를 약간 넘어서지만 환자는

6천명이 넘어섰습니다. 물론 아예 검사를 안해서 환자가 적은 일본같은 나라가 있지만 집단면역이라는 허울속에서 검사도

줄였지만 환자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북유럽에서 가장 환자 증가가 많은곳은 스웨덴입니다.

(노르웨이가 10만명을 검사해서 환자 5천명이 발생/ 

■ 그외 단신 ■  

-리히텐슈타인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명의 확진자가 생겨서 확진자 77명도 있습니다.

-조지아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서 확진자도 1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에스토니아에서 감염자가 1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78명의 추가확진으로 1039명의 환자가 발생하엿습니다.

-우크라니아에서 이탈리아를 지원하기 위해서 20명의 의료진이 중부 마르케지역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유럽위원회는 그리스 폴란드 포르투갈의 위기를 지원하기 위해서 국가원조프로그램으로 각각 약10억유로씩 지원합니다.

-헝가리는 이번 사태를 타개 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에서 40억달러 기금을 조성하고 응급대응목적으로 10억달러를 조성

-네덜란드는 확진자가 2만명에 근접해 가는데 실제 검사자는 7만명 수준으로 매우 작다며 적극적인 검사를 주문합니다.

-벨기에도 이웃국 독일에는 90만명이나 검사를 하였는데 겨우 7만명만 검사해서 환자가 2만명에 육박한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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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레밸 : 심각 / 환자 : 대규모증가 / 사망 : 대규모증가

●  미국의 감염자가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확진자도 3만명에 사망자도 1천명이나 나왔습니다. 어제 뉴욕에서는

한지역 최다 감염자 발생 최다사망자 발생지역이 되었습니다. 뉴욕 한주의 감염자만으로 이번주중으로 이탈리아나 스페인

의 총 감염자수보다 더 많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쿠오모지사는 사상최악의 지역의 주지사

이지만 연일 고공의 지지율상승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이는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고 자신에게 있다고 한것에 기인

미국과 중국의 화해모드는 마스크 강탈을 위한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가 수입하려던 마스크가 적재도중 미국업자가 3배

의 가격을 불러서 프랑스는 미국으로부터 마스크를 강탈당했습니다. 프랑스 케나다 등 우방이 피해자입니다.

러시아는 이것이 아메리카 퍼스트라는것이냐며 뜬금없이 미국을 비난하였습니다.

●  브라질의 누적환자가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우리나라를 재치고 더 많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브라질은 어제

기록적인 1일 환자 발생을 보여왔습니다. 대통령이 꾸준히 경제활동하고 코로나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한때 심각한나라로

치부되던 우리나라보다 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사망자는 우리의 3배인 439명이 발생하였씁니다.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여론이 날이갈 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1만명이 넘는 환자가 나왔지만 검사자는

5만명에 불과하다 확진율이 거의 20%인데도 대통령은 위기인데도 적극대처하지 않고 망상에 빠져있다는 형태로

비난이 이어집니다. 실제 환자 1만명 넘은 나라중 브라질이 가장 검사률이 낮습니다 

■ 그외 단신 ■   

-온두라스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서 통행금지를 위반한 국민 2250명을 체포하여서 바로 징역형을 부과했습니다

-과태말라 당국은 통행금지 규정을 위반한 국민 5705명을 잡아들어서 집단수용소에 구금하였습니다.

-파나마 당국은 5천명이상의 규정을 위반한 사람을 강제 주택구금 체포 수용 등의 조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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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레밸 : 위험 / 환자 : 일부 증가 / 사망 :일부 증가

●  바이러스 유행이 빨리 시작된 일본에 도쿄에 100명이상의 환자가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일본의 검사횟수는 어제까지

총 39,446명으로서 우리나라의 10%수준에 불과합니다. 도쿄도지사는 연일 정부에 비상사태 선포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비교적 좋은 환경에 있을 유명인들의 집단 감염과 사망에 대해서 전국에 바이러스가 만연함을 증명한다라고

성토하고 아베에게 야당은 최악의 가정을 이야기하며 비상사태 선언은 왜 하지 않는지에 대해 일갈을 받았습니다.

이와중에 아이치 현에서는 원인 불명의 감염자가 220명이나 나왔다고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되었는지 알 수 없는

환자가 220명이 넘는것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환자가 발생되어 있다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일본이 심각하다라는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사재기가 전국적인 범위에서 시작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해외귀국자가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아

확진자가 신칸센을 타고 이동하고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점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 환자는 아무런 관련통보나 제재 받지 않고 자유롭게 귀가하다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무능하며 탐욕스러운 지도자와 집단이 나라를 견재없이 지배하면 사회 시스탬이 어떻게 붕괴되는지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  터키의 사망자 수는 어느덧 500명을 넘었습니다. 감염자는 3천명이 발생해서 2만명도 넘어섰습니다. 터키는 더 많은

환자가 있을것이지만 정부의 역량의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1300명가량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데

사망자가 대규모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터키는 의약품이 부족해지자 수출계약이 완료된 물품까지 수출금지를

하고 자국용으로 전환시켰습니다. 일부국가들이 돈을 더 준다고 해도 구입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  이스라엘은 환자가 연일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서 모사드를 동원해서 마스크와 의료장비를 도입 심지어 이스라엘과

거래 사실이 밝혀지길 원하지 않는 국가로 도입을 하였다는데 중국이나 러시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동을 원조)

이스라엘은 하레디에게 종교활동을 중지하라고 하여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평화협정을 맺은 사람에게도 태러를

가할 정도로 지극히 극단적인 종교주의자들로서 이번일로 이스라엘에 대규모 마찰이 발생할듯합니다. 이스라엘인끼리

태러를 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레디는 이스라엘 정부에게 더 이상 건들이면 정부를 없에겠다 협박합니다.

●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어지는 광시자치구에 운송을 차단하였습니다. 이제는 바이러스가 외부로부터 유입된다라는

정책의 일환과 베트남의 일방적인 중국에 대한 차단을 보복하는 절차로 시행됩니다. 연일 안아무인한 행동을 해온 근거없

는 자신감을 가진 배트남은 이번사태로 국가적 위기에 봉착할 것이 유력합니다. 중국은 어제 사망자들을 위한 추도의

조기 계양을 하였습니다. 3분간 애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다시금 시장에서 바이러스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금류

등을 판매 재개하는등 정신못차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쿠웨이트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확진자도 62명이 발생해서 총 479명의 환자가 있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코로나발생을 막기 위해서 통금시간을 앞댕겨 16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연장하였습니다.

-걸프항공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귀국자를 돕기 위해서 환승노선만 일부 오픈하였습니다. 

-네팔의 밀렵꾼들이 코로나로 인한 감시 소홀을 틈타 멸종위기의 동물을 대거 사냥하다가 붙잡혔습니다.

-홍콩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로 교류를 위해 모이는 장소를 폐쇄하고 4인이상이 모이면 무조건 처벌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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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레밸 : 위험 / 환자 : 아프리카 증가 / 사망 : 아프리카 증가

●  태평양 연안국가들은 서로간에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에 돈 많은 감염국 사람들이 자국내의

영토로 휴향격 자가격리를 오고 있어서 감염자가 확대 될 수 있는 것을 경고하며 최대한 최고의 철저한 방어태세를

구축해서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로 협의하였습니다. 면역력이 부족한 태평양섬국가들에 바이러스가 퍼지면 치명적입니다

●  호주는 사망자수와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연일 백팩커등지에서 젊은사람들이 통제를 따르지 않고 집단 파티를 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고 있고 자국내 실업자가 대거 증가해서 워킹홀리데이등의 임시비자를 가진 217만명의 외국인에게

가급적 빠른시일내에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요구하였습니다. 호주 정부는 영주권자 이상의 국민에게만 의료지원과 복지

를 실시할 것이며 이들은 자국에 가서 조치를 받으라고 거의 추방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호주에 있는 관광객 20만명에 대해서도 빠른시일내에 고국으로 돌아가라고 경고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 말라위 리카대통령은 내각의 급여를 10%인하하고 바이러스 제정으로 쓴답니다. 얼마나 받아먹기에 그정도에 .

- 튀니지성부는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해서 정부에 특별 권한을 부여하는 법을 제정하였습니다.

- 라이베리아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3명이 추가로 감염되어서 감염자 10명이 있습니다.

- 르완다의 감염자가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13명의 추가감염으로 감염자는 102명이 발생하였습니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감염자가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5명의 추가로 10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 기니에서 감염자가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38명의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해서 111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이집트에서 감염자가 1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85명이 추가 확진되어 107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씁니다. (5명사망추가)

- 호주의 감염자가 5000명을 돌파하였습니다. 96명의 환자가 나와 총 5550명의 환자가발생했습니다 (2명 사망추가)

- 리비아는 이번 사태로 인해서 내전과 난민과 바이러스로 인해 국가 존립자체가 위험하다고 긴급구제를 요청했습니다.

- 나이지리아는 코로나 퇴치를 위한 139억달러를 긴급 지원기금으로 마련해서 공급하려 합니다. 

- 이집트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새 수도로의 행정기반을 이동하는 이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감염자 수가 다시 감소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감염자중 외부유입으로 인한 환자가 늘어나 있고

환자가 나오지 않는 지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이 2주 더 연장되었지만 우리는 그 2주동안

외부유입자에 대한 적극 관리를 하면 가장 빠르게 정상화로 돌입하는 국가가 되리라 봅니다.

한달 전 가장 심각한 환자 발생국가였지만 지금은 17번째 수준의 감염자에 45번째 1일 확진자 규모를 보이며

안정세로 접어드는 상태입니다. 이제 우리가 좀 더 주의할 단계입니다

외출후 귀가시 철저한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 공공장소 마스크착용

우리가 이번 바이러스와의 결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키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