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11 11:24:38
댓글 11조회 2,876추천 50

158657161786155.jpg
 

[작성중 추가로 긴급회의가 필요해서 작성본이 완성도 80%수준으로 나가게 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세계누적감염자가 약간은 주춤하고 있습니다. 169만명으로 아직 170만을 넘진 않았습니다. 확진자도 93000으로 소폭감소

다만 사망자가 10만명을 넘었습니다. 1일 사망자도 소폭감소해서 6900명이지만 거의 7천명 수준입니다. 아직은 지켜봐야

 

우리나라는 어제 8340명을 검사하여 27명의 확진자가 발생 144명이 퇴원 4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208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9명(해외유입1) 경북7.서울5.부산1.인천1 해외유입 4명이며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 확진자가 없습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30명이하 감염자 발생이며 1일 감염자 발생순위가 81위로 급락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호들갑떠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실제로 감소세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주말만 잘 넘기면 안정권으로 갈 듯합니다.

------------------------------------------------------------------------------------

★10대 주요뉴스★

1.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괄목한만큼의 감염자 감소와 회복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미국의 감염자가 5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거의 2만명에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최고점에 도달했다 언급

3. 북마케도니아의 여야 양당의 대표가 나란히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양당대표 동시감염은 세계최초입니다.

4.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바이러스전도사에 가까운선동을 하는 브라질대통령 선동영상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5. 에콰도르는 길거리 방치 시신을 수습해 관에 넣은다음 다시 길거리에 방치중에 있습니다. 나라수준이 심각합니다. 

6, 세네갈은 폐업수준에 근접하지 않고서는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다고 세네갈 정부가 경고하였습니다. 

7. 싱가포르에서는 학교온라인 수업영상에 줌붐빙이라는 해커가 대규모로 음란영상을 송출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8. 양대 라이벌 구글과 애플이 손을 잡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추적하는 앱을 개발하기로 선언하였습니다.

9. 아프리카에서 보기드문 기독교국가인 부룬디는 대통령선거를 이어가며 양당대표가 기도문으로 선거유세를 합니다.

10. 요르단은 통제로 인한 주민불만을 TV중계한 Roya TV 소유주와 뉴스디렉터를 긴급체포하였습니다. 

------------------------------------------------------------------------------------

◎ 유럽 ◎

● 스페인 (감염자 소폭증가. 사망자 소폭감소)

-스페인은 어제 누적 퇴원환자가 55668명으로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스페인에서 봉쇄 해제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아무래도 이를 기인한듯합니다. 하지만 스페인은 처음으로 불량 중국산 키트를 사용한 나라이고 총감염자가 세계2위

-스페인의 어제 사망자 수는 17일만에 최저수치입니다 스페인의 감염자와 사망자는 회복수준에 있긴 합니다

-스페인언론은 온라인 수업등으로 인해서 가난한 학생들이 아예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스페인은 불량률이 높더라도 대량으로 도입한 마스크를 기차역과 지하철역에서 2주간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탈리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이탈리아의 1일 감염자가 연일 4천명이하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500명대를 유지해서 이탈리아 회복조짐 보임

-이탈리아는 회복의 조짐이 보이고 있지만 5월3일까지 봉쇄를 연장한다 하였습니다. 아직도 환자가 1일 3천명수준 나와서

-이탈리아는 난민 임시거소로 쓰이던 섬을 폐쇄하였습니다.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천명하였습니다. 

 

● 프랑스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감소)

-프랑스의 감염자가 7120명이 추가되어 12만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도 987명이 발생해 13000명을 넘었습니다

-프랑스는 1일 감염자 수준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서 프랑스가 최고 감염의 꼭지점에 도달해 있을거다라고 예측

-프랑스 항공모함 샤를드골호의 승무원 일부가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여서 선내에 격리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로 테스트하자던 프랑스의 의사중 한명이 사과했습니다. 나머지 1명은 합리적 주장이라며 사과 거부

 

● 독일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독일의 감염자가 3936명의 추가로 12만명이 넘어버렸습니다.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독일은 누적검사수가 1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거의 우리나라의 3배에 근접한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누적 퇴원자수가 53913명이 되어 총 5만명이 퇴원하였습니다. 이란을 제외하면 회복율이 빠른 나라입니다. 

-독일은 대량으로 중국산 마스크와 보호복을 주문하고 그것이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독일은 철저한 품질검사를 예고합니다

-독일도 우리와 같은 방식의 엡설치이후 모든 귀국자 14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합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에 이어

 차량 예배를 독일에서도 시행합니다. 좋은제도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독일입니다. 

 

● 영국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영국은 어제 2배이상 증가한 감염자이자 영국집계상 최다인 8681명의 감염자가 나와 7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영국총리는 회복단게로 접어들어가고 있다라고 언급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병실에서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수요가 급감하고 이동도 제한되어서 스코틀랜드 어업산업이 사실상 멸망하였습니다. 

-아스널을 필두로 한 북런던 축구클럽들은 위생용품과 3만개이사의 무료 식사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 벨기에 (감염자 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벨기에에서는 최근 요양원에서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라는것을 언급하였습니다. 전체 사망자의 30%가량이

 요양원에서 사망하고 감염자의 25%가량이 요양원에서 발생하고 있어 요양원에 대한 위험을 경고합니다. 

 

● 스위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동율감소)

-스위스는 어제 54명이 사망하여 누적 사망자가 1002명으로 1천명을 넘어버렸습니다. 아직 치명율은 4%수준입니다.

-스위스의 퇴우너환자가 어제 총 11100명을 달성하여 1만명을 넘었습니다. 스위스는 회복의 조짐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 네덜란드 (감염자 증가. 사망자 감소)

-유독 고양이과 동물에게 인간으로부터 질병이 감염되고 있다라는 연구 발표를 하였습니다. 애완동물도 인간으로 감염

-연구진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폐의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감염을 최대한 피하라 촉구

 

● 포르투갈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동율증가)

-포르투갈 코스타총리는 TV1 아침쇼에서 국민일부는 봉쇄해제를 요청하지만 그것은 이미 잘못된 신호라고 요청을 차단

 터널의 끝으로 가면 빛이 보이지만 아직 우리는 보이지 않았다 더 잘 훈련되고 협조할때 그 빛이 보일거라며 협조를요청

 

● 오스트리아 (감염자 소폭증가. 사망자소폭증가)

● 러시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러시아는 109만명을 검사하여 누적검사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의 2배정도의 검사 수준입니다. 

-모스크바는 이동이 필요한 사람에게 이동허가증을 배분하고 좀 더 가정에서 대기하는데 협조하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대량으로 가짜뉴스를 제작하는 집단에 대해 검열을 강화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정부비판뉴스들

 

■ 그 외 단신 ■

-슬로베니아에서 어제 36명이 추가 감염되어 누적감염 1천명이 넘은 1160명이 발생했습니다. 2명사망추가로 45명사망

-헝가리에서 어제 210명이 감염되어 누적감염 1천명이 넘은 1190명이 발생했습니다. 11명사망추가로 77명 사망

-스웨덴의 집단면역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제 환자 1만명이 눈앞에 있습니다. 사망자 870명은 주변국을 압도합니다.

-아일랜드는 감염자의 증가세를 막기 위해서 5월5일까지 이동금지나 통제를 실시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폴란드는 감염자가 앞으로 더 증가할 수 있으며 더 철저히 대비해야함을 강조합니다. 폴란드는 6천명에 가까운감염자발생

-리투아니아는 국가적인 폐쇄를 좀더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준비중이라고 하였습니다. 환자가 늘어나고있습니다.

-루마니아의 노동자들이 여러 유럽국가의 이동허가에 힘입어 해당국가로 노동을 하기 위해서 출발하였습니다. 

-북마케도니아의 대형정당의 여야 지도자들이 나란히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몰타군은 이와중에도 유럽을 가려는 난민들을 차단 회송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책임있게 행동하라 비판합니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바니아에 IMF는 1950만달러를 지원하였습니다. 

-조지아 정교회와 각종 정교회에서는 부활절에 행사는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집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촉구했습니다. 

------------------------------------------------------------------------------------

◎ 미주 ◎

● 미국 (감염자 감소. 사망자 대폭증가)

-미국의 누적감염자가 50만명을 넘었습니다. 거의 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를 다 합친것만큼 환자가 나옵니다.

 사망자도 18000명이 넘었습니다. 특히 사망자는 1일 2천명 이상으로 새로운 기록을 하나 더 세웠습니다.

-미국은 감염자 수가 어느덧 최고점을 올라서 있고 바이러스가 패배의 징후를 보인다고 트럼프가 자화자찬했습니다.

 현재 1일 감염자가 3만명이상 나오는곳은 미국 뿐인데 미국은 바이러스 전쟁의 승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은 7000명 이상 사망자를 단지 관에 넣었다는것만 제외하고는 동물폐사시키듯 집단매장을 뉴욕 빈섬에 하기로함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크루즈선의 운항금지명령을 연장하였습니다. 여러나라서 계속 크루즈선에서 환자가 나와서 

 

● 케나다 (감염자 소폭증가. 사망자 소폭감소)

● 브라질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브라질은 어제 114명이 사망하여 누적 1068명이 사망 사망자 1천명을 넘었습니다. 치명률이 거의 6%대에 근접합니다.

-브라질의 정신나간 대통령은 의료기관이 사회적 거리감두기를 강조하는것을 무시하고 추종자들과 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야유하는 국민 칭송하는 국민이 뒤덮혀서 곤란을 주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바이러스악당이나 감염자는 감소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볼소나로 대통령의 선동영상을 제거하였습니다. 그 영상들은 마치 바이러스 전도를 선동하는형태

 

■ 그 외 단신 ■ 

-에콰도르는 방치된 시신을 관에 넣어서 마찬가지로 길거리에 방치하고 있습니다. 차이점은 예전엔 그냥 지금은 관속.

-마약카르텔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동이 금지되다보니 마약배송에 문제가 생기고 의외로 수요도급감해서 다행이 위기

-우루과이서 바이러스 감염자를 태운 크루즈의 호주 뉴질랜드인을 본국으로 송환해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마약카르텔의 마약판매가 부진하여 마약을 하지못한 맥시코 중독자들이 적극적으로 가정폭력을 하고 있어 문제

-멕시코에서는 임산부가 코로나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

◎ 아시아 ◎

● 일본

-도쿄는 레스토랑 파칭코 카페 등등에 5월6일까지 한달동안 영업시간 단축이나 폐쇄를 하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적인 조치를 준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지 말길 요청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각국통계기관에 혼란스러운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NHK는 6천명이 넘었다고 하고 WHO는 아직 5500명

 이라고 하고 크루즈선 감염자를 포함시키고 제외시키고 도쿄만 분리해서 말하는등 날조의 기술을 맘것 발휘합니다. 

 

● 이란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 터키 (감염자 대팍증사. 사망자 소폭증가)

-어제 터키는 98명이 사망하여 누적사망자 1006명으로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아직은 치명율 3%대를 유지하고있습니다.

-터키는 주말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금요일부터 31개도시에 48시간동안 총 이동금지령을 내렸습니다. 이동 자체가 금지

-이스탄불 의료진은 얼마 안있어 이스탄불의 환자 수용시설과 장비들이 고갈될것임을 경고 60%환자가 이스탄불서 발생

-터키에는 이동금지명령이 내려졌지만 사람들이 대거 식료품점으로 모여서 사재기를 실시하였습니다. 

 

● 이스라엘 (감염자 감소. 사망자 감소) 

-어제 440명의 환자가 추가된 이스라엘의 누적 감염자는 10408명으로 1만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도9명 추가로 95명사망

 

■ 그 외 단신 ■ 

-예맨에서 감염자가 1명 나왔습니다. 감염자 없는 청정국은 이제 독재자들의 철혈통치하는 지역 뿐입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어제 총 59만명을 검사하여서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인원을 검사하였습니다. 

-자칭청정국 캄보디아의 훔센총리는 긴급상황에 대한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법률안은 대부분국민통제 독재강화

-인도네시아는 이동금지명령을 어기는 사람에게 징역1년의 징역형을 선고한다고 하였습니다. 국민이 폐쇄요청을 거부중

-파키스탄은 의료진을 폭행하는 기행을 저지르지만 대안은 없이 환자는늘어나고 실업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로 10억달러 규모의 국제대출을 받을 계획입니다. 

-파키스탄은 의료진 폭행이나 봉쇄의 말을 듣지 않는 국민에게 군대를 동원해서 통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인도는 델리에 코로나 격리지구를 설치해서 해당지역에 감염자나 의심자를 몰아넣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요르단군은 바이러스통제로 인한 주민의 불만을 중계한 ROYA TV 소유주와 뉴스디랙터를 체포하였습니다.

-중국은 자국마스크와 의료장비의 품질에 대한 각국의 불만으로 인해서 품질관리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4월말까지 비상사태에 대한 연장을 선포하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줌붐빙이라는 2명의 해커가 온라인 수업영상에 대규모로 음란물을 송출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세계최대 의료용장갑생산업체인 BHD는 최대한의 수준으로 국가적 차원으로 제품생산을 시작합니다. 

-필리핀의 카톨릭신자가 이동금지명령을 무시하고 총살을 각오하며 순례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

◎ 그 외지역 ◎

 

● 국제단체 국제적활동

-바티칸에 따르면 전세계 20억의 기독교 인구가 부활절에 교회에 멀리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열성적인 우리나라

 와 미국에서는 부활절에 더 많은 신자들이 모일 확률이 있으므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WHO는 눈에 보이는 수치만으로 섯부른 회복과 봉쇄해제를 선언하면 제2의 유행이 시작될 수 있고 이는 더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고 유럽각국과 회복을 준비하는 나라에게 경고하였습니다. 몇몇 유럽국가의 광폭행보를 우려한듯합니다.

-EU재무부 장관은 EU의 결속력 위기를 내비치는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발언에 구조적 지원에 대해서 동의하였습니다.

-OPEC은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이후 원유가격이 50%이상 하락했다고 발표하며 러시아와 사우디의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이요청에 화답하듯 멕시코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회원국과 원유생산국은 감산을 협의하였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식량 수출이 중단된국가가 속출하야 아프리카와 그외 빈곤국에서 5억명 가량이

  빈사하고 고통에 시달릴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식량의 자급자족 시스탬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세계은행은 아프리카와 많은 개발도상국의 국가가 심각한 부채에 빠져들어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선진국에서 대규모

 감염자가 나와 수요가 없고 지원이 없으니 많은 나라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경제성장을 매우 낮게 봅니다.

-아세안 회의에서 바이러스와 대처하기 위해서 긴밀이 상호 협력정보제공을 해야 한다고 회원국과 한중일 3국에 요청

-UN은 많은 국가에서 가정폭력이 급증하였다라고 언급하며 상호간에 존중과 가정폭력에 대한 여러나라의 대응을 촉구

-양대 경쟁사 구글과 애플이 힘을 합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추적을 위한 엡을 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최초 협력

 

■ 그 외 단신 ■
-모로코는 어제 10명이 사망하여 총 107명으로 100명이상 사망했습니다. 74명이 추가감염되서 감염자도 1448명입니다.

-부룬디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계속진행합니다. 아프리카서 흔치 않은 기독교국가인 부룬디는 기도문으로 선거운동중

-이와중에 호주에서는 감시가 느슨한 틈 타 마약을 운송하려던 집단의 대량 마약운송을 적발했습니다. 

-세네갈은 심각한 문제가 있어 폐업을 하지 않는 한 고용자를 해고할 수 없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짐바브웨는 자국의 모든항공사에게 무급휴가를 보내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짐바브웨 모든항공사는 경영위기입니다. 

-가봉은 IMF로부터 1억1400만 달러의 자금지원을 승인받았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이와 같은조치를 기다리고있습니다.

-호주는 부활절에 여행을 떠나는것을 막고 교회에 모이는것을 막기 위해서 대규모 군.경찰병력을 투입합니다. 

 

우리나라는 진정되고 있지만 여러나라들은 아직 그 단계에 다다르지 못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부활절이 있습니다.

유사기독교 신천지로부터 환자가 증가했고 기독교 교회에서도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이번 부활절은 우리나라의 확산의

고비가 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책임있는 국민과 책임있는 신자의 모습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내국인노동자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