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환자가 200만명을 넘었습니다. 감염자는 전일대비 대폭감소한 5만명대로 내려갔으나 총사망자는 13만명이고
1일 사망자 수도 아쉽게도 꾸준히 6천명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세계가 회복되는데는 시간이 조금은 보이는듯합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7114명을 검사하여 27명의 환자가 발생 82명이 회복하였습니다. 사망자는 3명이 사망하여 총 225명사망
지역별로는 경북 6명 경기 6명이며 서울5명(해외유입3명) 강원2명 (해외유입1명)부산1(해외유입1)대구1(해외유입1)
광주1 제주1(해외유입1) 해외검역 4명이였습니다. 인천.대전.울산.세종.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은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유럽 여러나라 언론들이 우리나라의 코로나 시국에서의 중단없는 대규모 투표에 데해서 극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나라가 관리를 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제대로 보여준다. 한국은 고난에도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았다 와 같은
여러나라의 언론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권리를 표출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대 주요뉴스★
1. 그린란드가 어제 퇴원자로 11명 환자 모두 퇴원하여 잠정 완치국가가 되었습니다. 1주일간 지속되면 완치국으로 분류
2. 베트남은 코로나 관련된 정부대응과 의혹을 제기한 사람에게 가짜뉴스배포자라며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였습니다.
3. 미국의 WHO 지원중단에 대해 많은 국가 많은 국제단체가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출구전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4. 미국은 노숙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해준 흑인의사를 체포했습니다. 행위의 선의와 상관없이 불법의료행위혐의입니다
5, 페루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자국으로돌아가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기를 보낸사람들만 귀국중
6. 이탈리아에서는 회복된 환자의 혈액에서 항체가 있다고 판단하여 그 혈액을 통한 치료를 시도합니다.
7, 영국은 75만명 가량의 자원봉사자들이 이런 때에 뭐라도 도와주고 봉사하고 싶다고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8. 러시아는 전승절 퍼레이드를 강행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참전용사들은 참가를 거부 연기해달라고 요청합니다.
9. 미국에서 300만명이상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트를 받았습니다. 미국보다 더 많이 검사한 나라는 없습니다.
10.G20은 코로나로 인해서 부채위기에 빠진나라들에 대한 상환유예를 승인 IMF는 77개국이 모라토리움 위기라고 경고
----------------------------------------------------------------------------------
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
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
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영국.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
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이스라엘.스웨덴,아일랜드.인도.페루(추가)]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에콰도르.칠레.노르웨이.폴란드.호주.일본.덴마크.루마니아.체코.파키스탄.멕시코.필리핀.사우디
아랍에미레이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임박국가( 세르비아)
5000명이상 감염국가 39개 / 임박 4개국 위 국가들을 대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회복수준을 보이는 나라 (3일 연속으로 회복자와 사망자가 모두 동율 또는 감소를 보이는 경우만 해당)
아시아 [대한민국][이란]
유럽 [스페인]
----------------------------------------------------------------------------------
◎ 유럽 ◎
유럽에서는 몇몇 국가들이 의미있는 환자감소와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봉쇄 해제를 선언하는 나라
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 이들은 우리나라보다 몇배는 많은 환자가 나오고 있는 나라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스페인 (감염자 대폭감소 . 사망자 대폭감소) 3일
-스페인언론은 이웃포르투갈의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들보다 더 유의미하게 방어에 성공하는 포르투갈이 봉쇄기간을 더
연장하고 긴장하는데 더 많은 환자가 쏫아지는 스페인이 봉쇄해제를 운운한다며 비판하였습니다.
● 이탈리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1일
-이탈리아의 신규확진자가 1달만에 최저로 돌아섰습니다. 이탈리아는 유의미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면역된사람의 혈액을 가지고 새로운 치료 방법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항체가 있다고 판단하여 조치하는듯
● 프랑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증가)
-프랑스의 사망자가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전날대비 거의 40%이상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부분 요양원사망자
-프랑스는 자신의 나라가 회복세에 보인다고 봐서 5월11일부터 보육원과 학교와 일뷰 상점에 대한 오픈을 실시합니다.
-당국의 조치에 언론은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사망자가 대폭증가하고 있는데 정부가 낙관론에 빠져있다고 경고
● 독일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2일
-독일 총리는 5월4일부터 학교 개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회복세가 보이기는 하고 있는것에 기인하는듯합니다.
-독일은 추가로 대대적으로 EU지원과 독일내 구제를 위해서 대규모 600억달러 이상의 기금을 마련하였습니다.
-독일은 추가로 대규모 의료 시설을 구비하였고 점진적으로 사회적 개방을 하고 유럽권내 환자를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EU의 대표주자인 독일이 EU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막혔던 금융지원도 다시 시작합니다.
-독일은 미국의 공동으로 WHO에 대한 지원 중단하자는 요청을 무시하였습니다. WHO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관이라 언급
● 영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1일
-영국은 북아일랜드가 통제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북아일랜드만 추가로 3주동안의 제한을 더 유지한다 하였습니다.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나왔씁니다. 75만명이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다며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28세 임산부가 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살아남고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영국은 오늘중으로 봉쇄조치에 대한 연장과 단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벨기에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
-벨기에는 국가적 차원의 봉쇄조치를 다음날 3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지 않습니다.
-벨기에는 요양원을 찾는 국민을 무책임한 인간들이라 비판하였습니다. 또한 벨기에 언론은 벨기에의 사망자 통계에 대해
실제 사망자와 통계는 다른것 같다며 정부의 발표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비판하였씁니다.
● 네덜란드 (감염자 감소. 사망자 증가)
-네덜란드에서 189명이 추가사망하여 총 3134명사망으로 누적사망자 3천명을 넘어섬 734명이 감염되어 28153명 감염
● 스위스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스위스당국은 최근에 감염자 감소와 자화자찬한것이 있는데 환자가 갑자기 대규모로 늘어나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야당과 언론이 집중적으로 스위스당국의 행태를 비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스위스는 최근 낙관론이 팽배했었습니다.
● 러시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러시아는 오랜 휴가에 들어가거나 해고되거나 무급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국가적 차원으로 지원하겠다 하였습니다.
전승퍼레이드는 중단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코로나의 극복의 상징이 될것이라고 장려하려 합니다.
-이와 반대로 러시아 재향군인과 참전용사들은 전승기념일을 연기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들은 초대를 두려워합니다.
● 포르투갈 (감염자 증가. 사망자 소폭증가)
-포르투갈 장관은 각계각층의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관광산업을 위한 봉쇄해제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씁니다.
총리도 나서서 포르투갈인들은 잘하고 있지만 점진적으로 천천히 개방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오스트리아 (감염자 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1일
-오스트리아는 다음달부터 야외스포츠 경기를 재 실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감염자 감소에 탄력을 받은듯합니다.
하지만 감소하였다고 하여도 아직 100명이 넘는환자가 나옵니다. 20명 수준의 우리나라가 왜 통제 지속하는지 모르는듯
● 아일랜드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아일랜드의 감염자가 다시 금 대폭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이 시점에서의 국민들의 더더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지지부진할 경우 더 큰 벌금과 규제를 시행할 수 있다고 국민에게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 스웨덴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증가)
-스웨덴은 H&M을 동원하여서 의료용 보호 앞치마와 의학 관련 보호장비를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우크라니아에서 어제 10명이 사망하여 108명의 사망으로 누적사망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392명감염으로 3764감염
-룩셈부르크는 모두다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지만 무조건 입과 코를 꼭 가리고 다니고 이건 의무라고 하였습니다.
-핀란드는 핀란드내 유명여행 관광지들을 3주간 폐쇄한다고 하였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정상축구리그를 하고있는 정신나간 벨로루시는 여자축구리그는 또 무기한 연기시켰습니다.
----------------------------------------------------------------------------------
◎ 미주 ◎
미국에서의 환자감소가 엄청나게 의미있는 수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북미에서의 환자는 지속감소세입니다.
그에반해 특히 중남미지역에서는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주는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 미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1일
-미국은 어제 의미있는 변화를 보였습니다. 감염자가 1만명 이하로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62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에게 투명한 정보공유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다시 시작된 중국과 미국의 여론전에
대한반응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WHO는 전혀 기능을하지 못하였다고 추가로 비판하였습니다.
-트럼프의 연설문을 찢은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는 트럼프의 WHO의 지원중단에 대한 결정을 맹비판하였습니다. 현재
세계코로나바이러스의 싸움을 이끄는 조직을 정치적 판단으로 지원중단하는것은 위험한 반세계적인 행위라 비판
-트럼프는 회복세가 보이고 있는것에 고무되어서 몇몇 감염자가 낮은 주를 시작으로 봉쇄는 점진적으로 해제될것이라 언급
-미국은 노숙자들을 위해서 검사를 진행하는 흑인의사를 체포하였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의료행위 혐의였습니다.
-미국은 300만명이상 코로나테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감염자도 많지만 검사자도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케나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1일
-케나다에서 103명이 사망하여 총 1006명이사망 누적 1천명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1142명 감염으로 28205명 감염
● 브라질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1일
-브라질 대통령은 보건부 장관을 경질하였습니다.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이런시기에 보건관련
핵심인사를 경질하는 모호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관은 언론에 바른소리를 하면 나처럼 해고될거다고 언급
● 페루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
-페루에는 국경폐쇄로 인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수습을 하러 오는 나라의
사람들만 돌아가고 있는 처지라서 아직 못돌아간 많은 외국인들이 페루에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그린란드는 어제 11명의 환자 모두가 완치되어서 코로나바이러스 잠정 완치 국가가 되었습니다. 총 912명을 검사함
-아루바에서 첫사망자가 나왔습니다. 1명의 감염자도 추가되어서 총 93명의 감염자도 있습니다. 1198명을 검사했습니다
-기아나에서 첫사망자가 나왓습니다. 41명이 추가 감염되어 404명이 감염되었습니다. 프랑스령이라 검사수는 미제공됨
----------------------------------------------------------------------------------
◎ 아시아 ◎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도 싱가폴을 중심으로 방역
실패의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에서는 환자의 발생이 의미있는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 일본 (감염자 증가. 사망자 - )
-일본언론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일본에서 40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라고 경고하며 집에 머물것을 강조합니다
-일본은 다시금 아비간을 들고 나옵니다. 후지필름을 통해서 아비간의 생산을 늘리겠다고 합니다. 아비간은 부작용도
있고 아직 검증받지 않았으며 근본적으로 이 약은 공인된 치료약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일본은 7배 추가생산을 요청
-일본은 환자 조사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8만명을 검사해서 8천명의 환자가 나오는데 이는 감염정도가 심하다는 것
-일본정부는 국민에게 10만엔을 지급하겠다는 조치에 대해서 구채적인 시일을 지정하지 않았고 아소다로는 하고싶지
않다고 공개발언을 하고 주요인사는 "검토하겠다" 라고 입장을 변경했습니다. 애시당초 그런돈도없고 줄생각도 없는듯
-정부에서제공한 마스크가 내일중으로 배송이 시작됩니다. 이에 대해 배송료가 마스크보다 비싼 현실을 비판하였습니다
-도박중독은 심각합니다. 많은 특별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빠찡코를 하기 위해 특별지역이 아닌곳으로 원정을갑니다
그중 감염자가 있다면 다른지역으로 바이러스를 배달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습니다.
-일본에서 반일 후보가 대거 당선되었다는 몇일전의 기사가 다시금 주목받고있습니다. 스스로의 예측력을 찬양중.
● 중국 (감염자 감소. 사망자 소폭증가 )
-헤이룽장성이외에도 내륙에서도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상하이에서 환자가 발생하여서 승리선언을 무색하게합니다.
-중국은 미국의 WHO의 지원중단에 대해서 비난하였습니다. 지금은 공통된 위험에 협력하자고 언급 누구때문에 이 사태
로 갔는지에 대한 반성같은것은 없고 미국을 비난하는것으로 태도를 정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당국이 6일동안 전염병에 대해서 심각성을 알고 있었으나 밝히지 않았다 폭로되었습니다. 이사람 생명이 위험
-이와같은 의혹에 외교부대변인은 중국의 은폐나 투명성 부족에 대한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프로파간다를 합니다.
● 이란 (감염자 동률감소. 사망자 동률감소) 3일
● 터키 (감염자 대폭증가 . 사망자 증가)
-터키는 전국에 58개주에 수백개의 검역소를 설치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최근 환자가 다시 많이나와서입니다.
-이스탄불은 더 강도높게 폐쇄 될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스탄불은 저번 48시간 긴급폐쇄로 한번 피해를 입음
● 이스라엘 (감염자 동률감소. 사망자 동률감소) 1일
● 인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 1일
-인도는 도시에서 해고되서 직장을 잃은 노동자들보다는 농촌에서 일거리가 없는 사람들을 먼저 지원하기로 합니다.
식량을 생산하는 사람이 도시에 와서 노동하는 사람들보다 더 중요하다고 판단할 정도로 식량확보에 노력합니다.
■ 그외 단신 ■
-말레이시아가 어제 85명이 감염되어서 누적 5072명의 감염으로 총 감염자 5천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 1명 추가 83사망
-인도네시아가 어제 297명이 감염되어 누적5136명 감염으로 총 감염자 5천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 10명추가 469명사망
-아랍에미레이트가 432명이 감염되어 누적 5365명이 감염 총 감염자가 5천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 5명추가 33명 사망
-파키스탄에서 어제 15명이사망하여 111명사망으로 총 100명이상 사망하였습니다. 546명이 추가감염 6383명 누적감염
-싱가포르의 감염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진정되지 않고 감염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폭증세입니다.
-태국은 송크란 축제에대한 효과적인 차단에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이정도 축제가 취소될정도로 태국은 심각합니다.
-베트남은 코로나와 관련 정부를 비판한 배포자를 가짜뉴스 배포자라며 엄청난 벌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싱가포르는 밖을 나올때 마스크를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감염자가 급격히늘어서입니다
-요르단은 코로나로 인한 봉쇄조치를 완화하였습니다. 회복자가 많아지고 확진자가 줄어들었기 때문 일부지역 봉쇄해제
----------------------------------------------------------------------------------
◎ 그외 지역 ◎
● 국제기구 국제적 활동
-G20 정상들은 G7의 결정에 동조하여서 가난한 일부국가들에 대한 부채상환을 유예하기로 하였습니다. G20은 현재
심각한 국가가 많아서 총 77개 국가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할 수 도 있다고 부정적인 예측을 하엿습니다.
-유럽연합은 WHO의 지원을 중단하기로 한 미국을 맹비판하였습니다 정치적인 논리로 세계 보건을 포기하는 행위라 비판
그리고 회원국가들에게 아직은 봉쇄해제보다는 작은범위에서의 해제만 하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백신없인 위험합니다.
-UN은 미국의 WHO지원 중단에 대해서 비판하고 지금은 세계가 어려운시기이니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이 원하는대로 사무총장을 해임하고 지원을 복귀시키는 방향이 가장 좋은 방향인듯합니다.
-국제 엠네스티는 카타르가 이 기회에 힘든 외국인노동자들을 추방하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WHO사무총장은 미국의 조치에 화해의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아무리 중국편을 들고 있지만 WHO에 가장 많은 분담금
과 후원금을 내고 있는 나라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720억달러 정도의 막대한 금액을 내고 있습니다.
-IMF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경제 위기가 겹쳐서 사하라사막 이남지역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아무도 안살게될거라 경고
■ 그외 단신 ■
-호주에서는 취소된 대회에 실수로 조정 대회에 참가한 사람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습니다. 비공식 기록입니다
-뉴질랜드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위기를 협조하고나 총리와 내각의 급여를 20% 삭감하기로 하였습니다.
선거가 무사히 치뤄졌습니다. 대규모 감염의 우려속에서도 철저하게 감염이 어떤식으로 되는줄 알고 차단하면서
큰 혼란없이 조용하지만 확실한 조치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시기에 선거를 연기하지 않고 어떻게 치뤄야 한다는것을
세계에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저력있는 국민입니다.
그러므로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좀 더 협력해야 할 시기입니다.
철저한 손씻기와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하기 같은 것으로 슬기롭게 극복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