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직전까지도,
우리 정부의 코로나 대책이 문제가 있는, 나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처럼
소위 전문가라는 패널들이 발언했다면,
총선 후에는, 한국이 코로나를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
정부의 완벽에 가까운 확진자 동선파악과 컨트롤이고,
이는 국민과의 합의와 협조에 의해서 가능했다로 흐르고 있네요
그리고, 일본이 이걸 못하는 이유는, 태평양 전쟁 후, 인권을 중요시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였지만,
이런 비상시국에는 어느 정도의 통제는 필요하다라고 합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를 강조해요
기가차고, 코가 막히는....
정말 징그러울 정도의 어용언론과 전문가 들입니다.
자국민들 건강보단, 어떻게하든지 총리의 권한을 막강하게 하는 개헌으로
여론을 유도하려는 애절함이 보이네요.
이 비상시국에,
자기 후원회를 챙기는 아베 (APA 호텔 살리기)
자기 친구들을 챙기는 아베(면 마스크 2장)
자기 형제들을 챙기는 아베(골판지 침대)
여기에 개헌을 시켜주려는 언론과 소위 전문가들...
현재의 일본은 거의 벼랑 끝까지 갔군요.
뒤돌아서 돌아올 가능성이 거의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