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태에서 외환시도는 따로 들여다 봐야 함

볼텍스가우리 작성일 25.01.07 2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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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사태를 보면,

비상계엄의 이유와 목적은 부정선거가 온통 뇌를 지배해서, 그 증거를 찾기 위해 선거위를 털어버리는게 목적이라는

스토리의 일관성이 그려집니다. 

그 와중에 북한군의 짓으로 위장한 테러를 공작하려 했던 정황등도 속속 들어나고 있고, 그 이전 평양 무인기 작전도

큰 맥락에서는 국지도발을 감행했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윤가놈의 뇌를 지배하고 있는 부정선거와 그걸 파헤치는데는 외환, 즉 북한과의 국지전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북한과의 국지전은 높은 확률로 확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차하면 전면전으로 비화될 수 있죠.

결국 북한과의 국지전을 원하는 세력은 부정선거 같은 망상의 확인보다는 다른 목적을 가지고 계획을 수립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거기에 가장 깊게 연관성이 있는 사람이 지금 내란사태에서 알리바이를 가지고 빠져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은 내란 획책으로 단죄해야하고, 그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시도한 외환시도는 분명히 따로 진상조사를 해야 

합니다. 특히 지금 이상하게도 빠져있는 그 인간 라인을 중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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