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운데 무도한 자의 최후를 위해 야외에서 고생하시거나,
한 줄 글로나마 응원하신다고 고생하십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불과 몇개월전, 계엄의 위험성이 보이고, 첩보 및 제보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그들은 아니라고, 허위날조라고 했었습니다.
심지어 단순히 1~2개월이 아닌 상당히 오래 전부터 모의된 일이라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의 과거 해명도 믿을 수 없고, 수사 조직의 결과도 신뢰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사태가 수습이 된 후, 이 사건을 꼭 다시 한번 들여다 봤으면 좋겠습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