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4.21 15: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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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로나환자가 240만명대에 신규확진자도 아직은 7만명을 유지합니다. 사망자 발생은 결국 17만명이 넘고 4천명보다

더많은 5천명이 사망하기 시작했습니다. 회복자는 2만명정도 회복되었으나 사망자가 5천명. 신규확진 7만으로 아직은 위기

 

우리나라는 어제 3926명을 검사하여 13명이 감염되었고 72명이 회복되었습니다. 2명이추가로 사망하여 236명사망

지역별로 해외유입4명이 가장 많았고 부산2.경기2.경북2.대구1.인천1(해외유입1).울산1 명이 발생하였습니다. 

환자가 없던지역은 서울.광주.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 입니다.

 

어제 2명의 부산 환자로 인한 추가확진은 21일자를 보니 감염자가 9명인데 부산에서 0명 환자발생으로 인해 아직은

크게 위험한 발원의 시작은 아닌듯합니다만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미리 말씀드리면 오늘 감염자는 9명으로 다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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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주요뉴스★

1. 사우디는 2개의 중요한 모스크를 라마단기간에 폐쇄하였습니다. 라마단은 2일뒤 시작이며 무슬림에겐 성스러운 절기

2. 가나 대통령은 자국내 환자상황 상관없이 봉쇄를 해제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최초로 봉쇄를 해제한 국가입니다.

3. 미국서 멕시코로 추방된 불법체류자 14명이 감염된 상태로 추방이 되었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4. 이탈리아는 격리기간중 사람들이 얼마나 미쳐가거나 가정폭력을 하고 버틸 수 있을지 심리검사를 실시합니다. 

5. 봉쇄해제를 준비하던 폴란드에서 다시 환자가 급증하여서 폴란드 정부가 제한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6, 가나는 드론을 통해서 접근이 어려운지역에 의약품과 태스트장비를 운송할려고 미국의 회사와 계약하였습니다.

7, 태국의 해안봉쇄로 인해 사람이 줄어들자 희귀생물과 멸종된것으로 알려진 생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8. 뉴욕간호사협회는 뉴욕주정부와 병원두곳을 자신들을 위험에 방치하고 노출시킨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9. 프랑스파리에서는 도로청소에 사용되는 수돗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어서 현재 관련사항 조사중입니다.

10.브라질대통령은 봉쇄명령에 항의하는 운송업체 시위대에 등장해서 이들을 애국자라 부추기며 봉쇄를 풀라고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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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스페인 (진정기로 진입중)

-결국 스페인에서 1536명의 환자가 발생 누적 200210명감염으로 감염자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탈리아보다 빠릅니다

-스패인에서는 라파즈병원에서 쉬지 않고 일하다 감염되 숨진 수술과장의 사망에 대해서 추모를 하였습니다. 

-스페인언론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13.6%로 전망하여 심각한 수준의 감소가 예상되며 실업자도 20%를 넘을거라 언급

 

독일 (진정기로 진입중)

-독일 메르켈 총리는 너무 빠르게 사회 전반적으로 오픈되는것은 위험하며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열려야 한다 주장

-독일의 NGO는 자국상황이 어려운데 난민을 데리고 오는 구조선이 입항하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며 나라 사정생각하지 않고 난민을 데려오려는 NGO 때문에 골치가 아픈상황입니다. 도덕과 현실이 충돌합니다.

 자신들은 선한일을 하지만 데리고 오고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이 사회를 딜레마에 빠지게하고 혼란스럽게 합니다.

-바바리아.웨스트팔렌주 등은 봉쇄가 헤재되어서 일부 상점의 상업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천천히 점진적인 개방합니다. 

-독일은 분대스리가가 5월말경부터 재게될 수 있을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많은국가들이 리그 개최시기를 저울질 중

 

●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547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20265명이 사망 누적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사망자 속도가 둔화

 되었지만 결국은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과 함께 사망자가 2만명이 넘은 심각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치명율도 10%이상

-프랑스에서는 수돗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된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그냥 맹물에 양성판단을

 내린 잘못된 태스트기의 오류인지 수돗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오는것인지에 대해서 경계되고 있습니다.

 

영국 (유행중)

-영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휴직중인 회사 14만개 백만명의 직원에 대해서 임금 80% 지급과 국가보조를

 천명하였습니다. 정부제도를 활용해서 이들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조치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두번째 유행을 조심하고 있습니다. 중국같이 회복을 선언하고도 다시 환자가 나오고 안정기에 접어든 국가서

 다시 환자가 속출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해야 한다라고 영국당국은 언급합니다. 너무 빨리 회복되는것은 좋지않다함

-영국은 치료시험을 위해서 회복된 환자에서 혈장을 수집합니다. 항체에대한 연구를 통해서 약품을 개발하려 합니다.

-영국총리는 너무 빨리 대응하고 너무 빨리 봉쇄를 해제하면 더 심각하게 바이러스는 퍼질 수 있다라고 국민께 협조요청

 

벨기에 (진정기로 진입중)

 

-벨기에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한 사람보다 퇴원한 사람이 더 많다라고 언급하면서 최고점을 지나서

 감소하는 진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물론 환자는 아직도 1400명가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유행중)

-푸틴대통령은 지금 러시아는 바이러스 최고유행점에 올라와 있다라고 언급하며 확산절정이후 남아있는것은 감소 뿐

 이라며 바이러스 극복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다만 러시아의 환자는 초창기의 자신감에 비해서 너무 많이 발생함

 

오스트리아 (안정기)

-오스트리아에 진정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제 46명의 감염과 18명의 사망으로 유행이후 처음 50명이하의 감염자가

 보이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이유있는 봉쇄해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유럽서 가장 회복율이 좋습니다.

 

이탈리아 (진정기로 진입중)

 

-이탈리아에서 2월 첫 감염을 보인 이래 의료진 환자가 처음으로 감소세로 접어들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총 감염자중 아직 와병중인 환자보다 회복된 환자가 더 많은 상태에 진입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얼마나 사람이 오랫동안 집에서 머물수 있는지에 대한 심리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미쳐가고

 왜 가정폭력이 증가하는지 격리되어있는동안 무슨일이 사람에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스위스 (안정기로 진입중)

-스위스는 아직 환자가 구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이미 안정기에 접어들 수준으로 환자가 감소하고 있어서 4월27일부터

 폐쇄에 대한 완화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미 스위스에 환자수보다 회복된 사람이더 많습니다 

● 포르투갈 (진정기)

● 네덜란드 (진정기) 

 

■ 그외 단신 ■

-슬로바키아는 작은상점과 야외운동을 가능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둔화되면서 이와같이 조치

-노르웨이에서 파산신청한 항공사로 인해서 4700명의 항공사 직원과 승무원이 집단 해고되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폴란드는 사태가 다시금 번지기 시작하면 제한을 강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봉쇄해제소식이후 환자가 증가함

-효과적으로 통제된 노르웨이는 유치원을 다시 문열기 시작했습니다. 싱가폴 유치원 오픈후 환자 급증을 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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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미국

-미국에서는 추가로 28123명이 감염되어 누적감염자가 80만명에 근접했습니다. 사망자도 꾸준히 가장 많은 1939명

-뉴욕 간호사협회가 주정부와 병원 2곳에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위협에 자신들을 노출하였다는 것입니다. 아플때도

 나와서 진단해라 해서 문제입니다. 이들에겐 충분한 보호구가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의료진만 10%이상 감염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전국적인 단위의 지역 봉쇄와 자택대기에 대한 반대의 시위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마스크가 없음

 많은 사람의 생명보다 자신의 자유를 내세우는 이와 같은 국가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진 참담한 미국입니다.

-바이러스치료약이 필요한 미국이 말라리아 약물 하이드 록시 클로로킨에 대한 임상실험을 FDA가 승인하였습니다.

 물론 임상실험을 승인한 것이며 공식적인 치료약이 된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지금 무엇이라도 다 해보고 있습니다. 

 

● 케나다

-케나다의 사망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체 사망자의 거의 7%수준이 당일에 나오고 있는정도입니다. 감염자와

 사망자의 곡선이 아직은 상승한 체로 있는 나라입니다. 

 

브라질 (남미에서 가장 많은 환자 발생국가)

-브라질의 감염자가 2089명이 발생하여서 총 40743명으로 4만명이 넘었습니다. 남미에서는 압도적으로 환자가 많음

-브라질대통령은 연일 바이러스가 확산을 멈췄으며 우리는 가장 먼저 회복될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고법원이 환자

 증가를 우려해서 폐쇄를 요청하였는데 브라질은 민주주의 국가다 라 언급하며 재판을 계속 진행하라 종용합니다.

-브라질 대통령은 봉쇄에 항의하는 운송자협회 시위에 등장하여서 이들을 애국자라 지칭하며 이들을 선동 주정부에게

 봉쇄를 해제하라고 프로파간다를 실시합니다. 하지만 대통령 지지율은 대통령땜에 해고된 보건부장관보다 낮습니다.

 

에콰도르 (유행기로 진입함)

-결국 시체가 길거리서 나뒹굴던 에콰도르의 감염자가 660명이 발생하여 10128명 감염으로 누적 1만명을 넘었습니다.

-누적사망자가 1만명이 넘던 이날 33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507명 사망 누적 사망자도 5백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 그외 단신 ■ 

-미국에서 맥시코로 추방된 불법체류자 14명이 감염된 상태였습니다. 미국내에서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진지 유추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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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일본 (위기로 접근)

-일본 전염병전문의 켄타로 교수는 정직하게 내년에 올림픽이 열리는것은 무리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두가지조건이 있고

 1. 일본이 버이러스로 안전하거나 2 세계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거나 인데 둘중 하나에 문제가 있을것이라 언급합니다

-일본에서는 아베의 마스크불량으로 제작업체를 추적하며 2장에 3300엔이라는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 논쟁이이어집니다.

 생산업자들은 그가격이 정가라고 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평균 1장에 4천원을 넘지 않음) 대형비리가 있다는 측과 논쟁

-일본은 BBC의 자료를 교모하게 활용해서 날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조사된 세계에서 살기 건강한 나라 2위

 로 일본이 된것을 가지고 와서 마치 지금 일본이 세게에서 안전한 나라라고 인식받도록 날조를 합니다.

 여기 기록 1위인 싱가폴이 지금 관리부족으로 환자가 폭증하고 무려 길거리서 감염자 시체가 나뒹구는게 발견된

 나라가 2위라는것이 말이 안되는데 2019년 자료를 가지고 와서 날조와 정신승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중국 (안정기에 진입 / 기록을 신뢰할 수 있다면)

-중국국민들은 다시 일상에 복귀하러고 하고 있지만 베이징에서는 불안한 기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시민은

 마치 폭풍이오기전날 밤과 같은 고요함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사회로 복귀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냅니다.

-중국은 연일 외무부 대변인을 통해서 중국정부의 정보는 매우 투명하고 개방적이다라고 언급합니다. 하지만 많은 국가가

 연대해서 중국을 비판하고 정보에 의심을 하고 있는것과 같이 그 중국의 발언조차 믿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터키 (대유행중)

-터키에서는 4674명이 감염되어서 90980명이 감염 누적감염자 9만명이 넘어섰습니다. 안정될 조짐이 안보입니다.

-터키의 감염자는 대유행중인 유럽과 환자가 폭증하는 북미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환자를 보이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번 국난을 극복하기 위한 국민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스탄불이 환자가 가장 많습니다.

-터키는 라마단 기건에 자국민의 귀국을 허용하였고 영국에서 25000명의 국민이 수도 앙카라로 돌아왔습니다.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서 31개의 주요도시에 4일간의 전면적인 폐쇄를 할것이라 하였습니다. 라마단을 우려

 

이란 (진정기로 진입중)

-이란은 진정기로 접어든것을 의식하여서 전국적으로 상점과 고속도로의 통행을 허용하였습니다. 조그만한 상점이나

 가게등의 활동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란의 실업율은 20%로서 종교혁명이후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높습니다.

-트럼프는 이란의 어려운 사정에 직면한것을 보고 기꺼히 지원을 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말해라고 언급

 

● 이스라엘

-이스라엘에서는 하레디 집단과 네타냐후 총리의 부패와 부정에 대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네타나후 총리는 부정부패 혐의로 인해서 기소가 이미 되어진 상태였습니다. 

 

● 인도

-인도는 바이러스로 인해서 국가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특히 많은 빈곤층이 톱니바퀴처럼 사회를 운영하던

 것이 중단되어서 사회가 돌아가지 않고 그들조차 직장을 잃어버려 실업자에 사회시스탬이 정상작동하지 않습니다. 

 인도는 계층별로 해야하는 일들이 정해져 있는 전근대적인 미개한 국가라서 청소노동자가 없는데 자기가 치우지 않고

 어질러진 가게에 가게가 더러워 끔찍하다라는 인터뷰를 하는등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사우디에서 기록적으로 1122명의 감염자가 나와 10484명 감염으로 누적감염자 1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자 사우디는 라마단기간에 그랜드 모스크와 예언자 모스크의 기도를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라마단은 2일뒤에 시작되는데 중동지역에서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원리주의 종교신념의 사우디에서의 비종교적(?)결정에 수니파국민들이 불만을 들어내고있습니다. 라마단은

 이슬람인으로서는 거를 수 없는 중요한 날입니다. 병이 진정되지 않으면 하지(대 성지순례기간) 도 국경을 막을것인데

 이러면 이슬람계에서 사우디의 위상은 물론 대규모 반발과 테러가 예상됩니다. 하지는 6월21일부터 시작입니다. 

 

■ 그외 단신 ■ 

-아프카니스탄에서 30명이 추가로 감염되어서 1026명 감염으로 누적 1천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추가사망도 3명

-쿠웨에트에서 공공기관과 정부부처의 업무중단을 이어가고 통행금지시간을 1일 16시간으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라크에서는 라마단기간을 맞이하여서 대규모 빈민에 대한 구제식량 배분의 절차를 시작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던 민족주의 정치가를 반국가혐의로 구금하였다가 여론이 안좋아 석방했습니다.

-키르기스탄의 의사가 정부의 대응에대한 양심선언을 하였습니다. 독재자가 다스리는 나라다보니 안위가 걱정됩니다.

-필리핀에서는 마르코스 독재에 저항하였던 알바레즈 전상원의원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하였다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우리가 이미해온 감염자 역추적과 자가격리앱 등을 스마트락다운이란 이름을 붙이며 시행하며 자화자찬

-싱가포르의 환자가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싱가포르는 어느덧 환자가 8천명이 넘었고 어느덧 1만명에 근접중입니다.

-방글라대시는 무슬림최고지도자 장례식이 끝나자 급하게 폐쇄를 진행했습니다. 마치 바이러스 배양하고 닫는듯히보임

-태국에서는 봉쇄조치로 인해서 희귀생물들이 다시금 등장하고 멸종된것으로 추정된 생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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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국제단체 국제적활동

-WHO는 미국에게 어떤회원국도 자료를 숨기거나 위조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어느회원국이라고 하였지만 결과

 적으로 중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서 정말로 중국에게 종속된 단체가 되었습니다. 연일 중국을 위해 맹활약합니다. 

 다만 미국에 대해서도 이미 1월부터 직원이 파견되어져 있기 때문에 미국 또한 숨긴게 없다고 미국도 옹호하였습니다. 

-아랍연맹은 라마단기간에 많은 국가들이 종교적인 신념은 집에서도 충분히 지킬 수 있고 우리 모두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사우디국왕이 사회를 위하는것이 신에게 더 가까히 다가갈 수 있는 길이라는것을 인용합니다.

-유엔닌민기구는 많은 난민들이 성폭력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먹고 살기위해서 매춘을 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합니다.

 

■ 그외 단신 ■ 

-수단이 어제 41명의 환자가 추가되어서 총 107명의 환자발생으로 누적환자 100명을 넘었습니다. 2명추가사망

-가나 대통령은 3주간의 봉쇄를 해제하였습니다. 아직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하지만 최초로 봉쇄를 해제한 아프리카국가

-호주는 감염자가 연일 10명대로 진행되어서 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6천명이상 환자로 대양주서 가장많음

-이집트는 189명의 환자가 발생하여서 남아공을 재치고 아프리카에서 가장 환자가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알제리의 사망자가 9명이 추가되어 384명이 사망하였는데 감염자 2700명대비 사망자가 많아 치명율 10%이상입니다.

-호주의 감염자 감소로 인해서 시드니와 골드코스트 일부 해변을 개방하였습니다. 성급한 조치로 판단됩니다. 

-호주의 경제학자들은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봉쇄를 해제하는것이 아니라 더 확실히 통제 소멸을 위해 봉쇄이어가길 요청

-가나는 드론을 통해서 의약품이나 진단키트를 외각지역이나 접근이 어려운지역에 공급하기로 미국회사와 협의합니다

-뉴질랜드는 다음주부터 폐쇄를 완화 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환자가 급격히 나오고 있지 않는것에 탄력을 받은듯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점점 회복기와 안정기와 진정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나라들은 봉쇄해제를 하고

그것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국총리가 이야기한것과 같이 두번재 유행을 대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바이러스는 치료약과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끝난 싸움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한국에서 마스크가

잘 보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아무일없이 행동하는것에 제2의 유행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우리는 사회적거리두기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외출후와 자주 손씻기를 철저히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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