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취지로든 방향성을 지닌 사회집단이 출현하고, 그 집단이 일정이상의 규모를 갖추게 되면
집단의 욕망이 작용한다.
문제는 이 집단의 욕망이라는게, 이 이기심이라는게 얼마든지 비합리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야.
군중심리라는게 나의 비윤리성, 비합리적 이기심이 부각되어 드러나지 않는다면
인간은 그 집단이기주의에 묻어서 같이 이득을 보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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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사태 유치원 3법을 봐도 그렇고,
정치정당 집단을 봐도 그렇고,
귀족노조를 봐도 그렇고,
하다 못해 내 여자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필라테스 협회의 갑질 까지도 보면,
어이가 없어.
페미는 정치성향을 지닌 시민단체나 사회단체가 아니야, 가장 추상적인 인간 이기심에 근거한 이익집단이지.
사실 누구나 다 알거야.
난 사실 정말 페미가 무섭다.
왜냐면 마치 이들이 마르크스가 자본가와 노동자로 이분화해서 자본주의 사회 계급을 논하듯이,
남성과 여성 딱 두갈래만 놓고는, 여자의 비윤리적, 비합리적 부도덕한 이기심을 집단실현화 시킨
현상이고, 이게 얼마나 파워가 세... 무려 나라의 절반의 이기심이야. 정치인들이 왜 여자표심에 묻어가겠어.
자본주의도 자본가가 과하게 빨아먹어서 노동자 가처분소득이 떨어지면 결국 지금
한국 사태마냥 '쓸 돈'이 없고, 소비를 하지 못해 기업도 투자할 곳을 못 찾는 것처럼,
이렇게 페미가 난리법석으로 휩쓸고 가면, 경제공황마냥 사회성별공황이 오지 않을까 싶다.
님들 주변에 사회에서 대놓고 "나 페미 메갈이에요!!" 하면서 일하는 여자 직장동료,
여자친구, 여자지인 등등 본 적 있어?
거의 없을 걸? 왜?? 말이 되지 않는 소리라는 걸 이미 본인들도 알거든.
그냥 본인의 이기심을 충족 시켜주는데, 페미라는 광풍에 묻어가는 거지. 숟가락 얹는거야.
이걸 빠꼼하신 정치인들이 모를리가 없으니, 코인타는거고, 이런 비합리적 비도덕적 비윤리적 집단 이기심을
보건데 인간 본성과 욕망이 참 추악하다는 것과 더불어, 이걸 정치에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정치인들도 지 이득 보는게 먼저지, 사회의 공정성과 부도덕함 따위에는 관심없다 이거지.
참 씁쓸해.
대한민국 사회 살아가면서,
이미 여자의 눈물이 증거가 되어버린 전직 검사 인터뷰를 유튜브로 보면서, 여자가 정말 이젠 무섭더라.
여자의 부도덕한 이기심이라는게 하나의 집단이기주의로 부도덕하게 실현되고, 그게 또 정치에 반영이 되는 나라.
사실 제정신 아닌게 맞아.
난 정치적으론 이재명을 지지하는 편이지만 손가혁은 아냐.
미통당?? 딴누리당 암튼 이것들은 박멸해야될 쓰레기들이고,
근데 과거 문재인 경선시절 준조세 발언과,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는 건...
솔직히 여기 대깨문들 꽤 있던데... 니들도 남잔데 잘 생각해봐.
니 여친이 페미고 너랑 기분나쁘게 헤어져서 여자의 눈물이 증거가 되어 널 형사처벌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야.
나도 민주당을 찍었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봐. 표심을 얻기 위해서라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봐.
정치성향을 논하는게 아냐.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남자로서 이야기 하는 거지.
솔직히 남잔데 페미라는 정신나간 버팔로들 빼고,
문재인을 지지한다 하여 너희들이 페미를 지지하진 않을 거 아냐.
우리는 이런것들을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어.
무섭다.
나 과거 같이 놀던 지인중에 오늘 강남경찰서에서 합의보고 왔다는 분이 계셔.
아닌 건 아닌 거다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집단 부도덕 광기에 더는 여당이 코인 태우는건 아니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