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입장에는 난감할듯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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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더해서 지성호는 SBS에 단독출연해서
태영호와 마찮가지로 99% 김정은 사망을 정확한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했다고 말했다
거기에 더해 김여정이 최종적으로 후계자로 낙점되어
후계 작업중이라고 했다 김평일 등도 주목하라고 하는등
전문가적인 말을했다
그러고는 당선자로서 말을 함부로해선 않되며 말에무게을 느낀다고 신중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두 사람 국민들을선동한꼴이되고말았으며 외국에 망신만당한 꼴이됬다
실제로 일본과 미국언론이 태영호나 지성호 종중동의 보도에문제성을 제기했다
미통당 입장에서는 총선이 망조나고 김정은 사망설로
안보 이슈를 키우려던 와중에 두 사기꾼의 거짓말 덕분에
가루가 되도록 까임은 물론 앞으로 저 둘을 이용한
안보 이슈 부각과 저 둘의 스피커 노릇을 해줄 조중동과의
파트너쉽까지 전체 계획이 완전 개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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