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코로나바이러스 누적환자가 4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감염자도 단번에 9만명대로 다시 돌아와 버렸습니다.
몇몇 진정된 국가에서 다시 재유행이나 환자 증가가 있습니다. 1일사망자는 5천명대 유지 27만명 누적사망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5475명을 검사하여서 12명의 감염자가 발생 회복은 65명입니다. 사망자는 추가없이 총 256명사망
지역별로는 대구3(해외유입3) 부산2(해외유입2) 경기2(해외유입1)충북1(해외유입1)전북1(해외유입1) 입국검역3명입니다
어제부터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클럽의 환자는 어제 오후에 측정된것이라서 5월9일 기준에 나올것입니다.
잘 회복되고 있는 나라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네요 그것도 잘 지키고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적거리두기는 무시하고
조롱하던 클럽에서 발생하였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한 이들의 신상공개와 거액의 구상권 청구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들때문에 열심히 사회적거리두기 하고 마스크 하고 열심히 치료에 매진하신 의사 간호사분들의 노력이 수포가 되어서
이러한 종자들이 엄하게 처벌받고 사회에서는 발붙일 곳 없어야지만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0개국]+1(수단)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40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0개국]+1(이란)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2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7개국]+3(슬로베니아)(볼리비아)(온두라스)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2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
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재 유행세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일본.터키.인도.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파키스탄.방글라데시(▲멕시코.)(▲칠레)
[유행] 우크라니아.스웨덴.케나다.인도네시아.싱가포르.아랍에미레이트.
[재유행] 스페인
-----------------------------------------------------------------------------
[정체] 이탈리아 (▼벨라루즈) (▲벨기에)(▼필리핀)
-----------------------------------------------------------------------------
[진정] 네덜란드.포르투갈.덴마크.루마니아.폴란드(▼프랑스)(▲아일랜드)(▲독일)(▲이란)
[안정] 대한민국.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세르비아.콜롬비아.도미니카.남아공.이집트.체코.노르웨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
◎ 유럽 ◎
● 러시아 (대유행중)
▶ 러시아에서 6일이 넘도록 환자가 1만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도라면 미국과 러시아 두 양강의 감염자 수는
전체의 절반가량의 감염자를 내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안타가운점은 감염속도가 줄어들고 있지 않고 오히려 확산중임
▶ 마이클 라이언 WHO비상사태국장은 러시아는 다른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러시아의 사례는 다른 변이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것일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영국 (대유행중)
▶ 영국의 감염자는 21만명을 넘어서버려습니다. 사망자 수를 이탈리아를 따라잡은 영국은 이제 누적감염자도 이탈리아를
능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1일 600명이상 발생하여 3만명이 넘은 발생을 보여 많이 심각함을 보입니다.
▶ 영국은 2차세계대전 종전 기념행사를 대폭축소해서 실시하였습니다. 국가적인 행사보다는 소규모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 영국정부는 사망자수가 3만명이 넘어선것을 언급하면서 가까운 시일내에 봉쇄해제가 시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극적인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응을 해야 한다라고 국민들에게 협조를 간구합니다
● 스페인 (재유행중)
▶ 야심차게 봉쇄를 해제한 스페인은 환자의 재증가세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원인을 어린이들의 봉쇄해제에서 찾고
있는데 아이들은 감염되도 나아도 그게 부모에게 전염이 되는것이 아니냐 보고있습니다. 사망자의 증가폭은 감소하였
지만 감염자가 3천명대로 나오는 대유행시절때와 비슷하게 증가하고 사망자도 감소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 이와는 별개로 바르셀로나의 해변은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의 감염자는 3천명대로 결코 봉쇄
를 해재하는 수준의 범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시금 두번째 유행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니아 (유행중)
● 스웨덴 (유행중)
● 이탈리아 (정체중)
▶ 감염자의 증가폭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도 감염자는 1천명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243명이 추가되어서 결국
누적사망자가 3만명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치명률은 14%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에서는 봉쇄 해제를 선언한것에 대해서 전문가가 이들은 이동하는 폭탄이고 제2차 유행을 가지고 올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봉쇄완화는 시기상조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아직도 1일 1천명이상 환자 발생국
▶ 이탈리아 밀라노 시장은 소수의 미친놈들이 이탈리아의 금융 경제 중심지를 위헙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봉쇄
완화조치에 젊은이들이 밀라노의 주요 관광지에 모이는것에 대해서 미친놈이라 언급하며 맹비판을 하였습니다.
● 벨기에 ▲(정체중)
▶ 벨기에 연구진들은 라마(동물)에서 항체가 발생해서 의미있는 진전을 보이는것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습니다. 겐트의
VIB의 실렌스교수는 AFP뉴스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보인다면 낙타같은 짐승에서 인간이 도움을 받을 길이 올것이라 밝힘
● 벨라루즈 ▼(정체중)
● 아일랜드 ▲(진정중)
▶ 아일랜드는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실업율에 직면하였습니다. 4월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은 28.2% 이상 증가하였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실업율은 15.5%대로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이전 실업율은 5.4%수준으로 높았지만 더 심각해짐
● 프랑스 ▲(진정중)
▶ 프랑스에서는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240명이상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감염자도 증가세
를 보이고 있어서 프랑스가 진정중인 상태인데도 왜 봉쇄를 해제하는것을 서두르지 않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 독일 (진정중)
▶ 독일에서는 지정된 숫자 이상 모이는것을 금지하는것에 대한 숫자를 지키며 시위대들이 지속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환경관련된 시위였는데 다른 시위와 다르게 정부의 지침을 따르면서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 독일은 미국의 중국바이러스 실험실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는
트럼프가 자신의 실수와 실정에 대해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미국인의 분노를 중국으로 돌리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중국에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 달라고 마찰을 빚은 독일이였지만 독일은 감정보다는 데이터를 추구하는듯합니다
▶ 독일대통령은 종전 75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세계는 역사에서 전염병예방을 배우고 극복을 위해서 일치단결해야 한다
라고 연설하였습니다. 다시 전쟁의 재발은 없는것과 같이 다시 바이러스의 유행은 없다라며 유행이든 이후든 유럽은 결속
해서 극복해나가고 더 강하게 연대하고 유대하여야 한다라고 주장하여습니다.
▶ 독일국민 48%가량이 봉쇄 완화를 선호하고 있으며 봉쇄가 완화된다면 바로 비어가든에 가서 맥주를 마실거라 합니다.
● 덴마크 (진정중)
● 루마니아 (진정중)
● 폴란드 (진정중)
● 네덜란드 (진정중)
● 포르투갈 (진정중)
● 스위스 (안정기)
▶ 스위스는 북부이탈리아와 가까워서 감염자가 폭증한 경향이 있지만 방역에 성공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비록 누적
감염자가 3만명을 넘어섰지만 안정기로 제대로 진입합니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국가서 감염자가 주는건 의미가있는듯
▶ 스위스 정부는 이웃국가에 대한 국경봉쇄를 해제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협의점을 봐서 단계적 개방을 하기로 합니다.
● 오스트리아 (안정기)
▶ 오스트리아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승리가 임박한 유럽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연일 1일감염자가 30명이하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우리보단 사망자가 2배나 많지만 인근국가의 감염자에 비해서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세르비아]정치탄압이 논의되던 세르비아가 누적감염자가 1만명이 돌파할 국가가 될것이 매우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그리스 전 보건장관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망하였습니다. 비교적 청정국가인 그리스에서 이런일이 발생
[슬로베니아]수천명의 시위대가 과도한 봉쇄와 부패한 정부에 대한 시위에 나섰습니다. 무능하고 부패하다며 정권을 비난
----------------------------------------------------------------------------
◎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 미국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유엔의 결의안 투표를 방해하고 나섰습니다.
해당골자는 분쟁지역에서의 적대행위 중단 정부의 바이러스 전염병해결을 위한 촉구내용인데 미국이 이걸 방해하고나섬
▶ 애플은 미국내에서 매장을 다시 열기로 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골자로 하는 조건에서 다시 영업을 시작합니다.
다음주부터 실시됩니다. 에플에 따르면 고객의 지원을 위해서 다시 문을 여는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으나 적자가 커져서
▶ 미국의 종교인들이 종교시설 봉쇄 해제에 대해서 팬스 부통령과 아이오와에서 면담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팬스는 개방
에 대해서 여론 9%만이 괜찮다고 하고 있을 정도로 부담스러운일이라서 전면적인 개방은 어렵다라고 언급합니다
▶ 뉴욕에서는 5살의 어린이가 변이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로 여겨지는 희귀한 염증성 질환으로 사망하였다 밝혔습니다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사망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한 희귀한 합병증증세를 보이며 사망하였다 밝힙니다.
▶ 미국은 트럼프대통령의 개인비서격 직원의 양성반응에 이어 팬스부통령의 비서격 직원도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보건당국은 60개의 중국 마스크 제조업채에 결함이 있는것을 발견하여서 수입을 철회하였습니다.
▶ 미국의 실업율이 대폭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14.7%의 실업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노스웨스턴대학 교수는 리더가 공중보건증진과 바이러스 극복의지가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라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였습니다. 세계지도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오는중
● 브라질 (대유행중)
▶ 그야말로 모든것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1일감염자는 이제 1만명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700명이상 하루에 발생하는등 최악의 하루를 맞이하였습니다. 어느덧 누적감염자 14만명에 사망자 1만명에 근접합니다
▶ 영국의학저널 란셋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성공적인 방역을 위해서 가장 브라질에 큰 위협은 볼소나료 대통령이라
지목하였습니다. 브라질은 충분히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는데 대통령이 그러지 않아서 대 위기에 빠졌다라고 합니다.
이미 볼소나료는 기소가 되어져 있고 지지율이 대폭 감소하고 있습니다.영국의 발언대로 대통령이 위협요소입니다.
● 페루 (대유행중)
▶ 페루에서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누적감염자가 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패루는 잠시 주춤하던 모습을
보여왔으나 브라질국경인접지역에서 시작되어 리마를 비롯한 많은 도시에 전파되어 심각합니다. 단 치명율은 낮습니다.
● 멕시코 (대유행중)
▶ 감염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느덧 3만명의 누적감염자가 임박하였습니다. 사망자도 200명이상 발생하였는데
멕시코 코로나 유행이래 최고수치입니다. 이것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더 늘어나며 치명률 10%가 된 심각한 국가
▶ 감염자가 대폭증가한 멕시코에서는 어머니의 날을 축하하는것을 막기 위해서 이 휴일에 대해서 시장은 문을 닫고 국민
에게 축하를 연기하고 행사를 진행하지 말라고 합니다. 보건부장관은 국가를 위해 행사를 진행하면 안된다며 호소합니다
● 칠레 (대유행중)
● 에콰도르 (대유행중)
● 케나다 ▼(유행중)
■ 그외 단신 ■
[아르헨티나]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등하였습니다. 인근 경쟁국 브라질에 비해 아르헨티나가 안정적이기때문
[온두라스]온두라스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로 추정되는 사람 매장을 막고 격리시킨것에 주민과 경찰이 충돌했습니다
----------------------------------------------------------------------------
◎ 아시아 ◎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 환자수를 낮추기 위해 혈안이 된 일본은 4일동안 37.5도의 열이 있는 사람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갑니다
이 조치는 성과(?)를 보여 어제 1일 감염자는 50명대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검사자는 300명이 채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조차도 5천명을 지금도 검사중인데 이렇게 검사해서는 환자가 많이 안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 일본 노벨상 수상자는 아베와의 인터넷 회담에서 아베의 정책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인터넷
회담에서의 국민들의 뼈있는 질문에 대해서 아베는 얼버부리거나 자화자찬을 하는것으로 일관 하였습니다.
▶ 일본에서 성노예 할머니에 대한 망언을 한 개잡놈이 사망을 한데 이어서 여러 잡놈 종자들이 위중한 상태입니다.
우익평론가와 개헌추진을 하던 놈과 2차세계대전 미화를 하는 잡놈들이 하나같이 코로나로 인해 지옥갈 준비를 합니다
● 터키 (대유행중)
▶ 터키는 완화된 봉쇄령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환자 증가세를 막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14만명을 바라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망자의 증가폭은 줄었습니다. 사망자 증가폭은 감소하고 있으나 사망자도 3천명이상 발생되었습니다
● 인도 (대유행중)
▶ 봉쇄완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하고부터 인도에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도에서 검사를 많이 하여서일 수
있으나 인도에 환자 증가세는 멈추지 않고 어느덧 6만명을 내다보고 있슨비다. 다만 사망자는 2천명대라 치명률은 낮은편
▶ 인도의 아마다바드에서는 봉쇄완화를 따르지 않고 더 강화시킨 시당국과 주민들이 충돌하였습니다. 경찰국장은 일부
시위대가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경찰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이들지역에 생계가 어려워진 사람들이 폭력시위에 동참
● 카타르 (대유행중)
▶ 카타르의 환자가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카타르는 어제 기록적인 감염자 1300명이 발생하였씁니다. 다만 카타르에 의미
있는것은 감염자에 비해 사망자가 매우 낮습니다. 12명 뿐입니다. 싱가포르를 비롯해서 치명률이 상당히 낮은 국가
▶ 알자지라에 따르면 중동지역과 더운국가에서의 발병자 대비사망률이 낮은것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유독
중동국가들이 감염자에 비해서 사망자가 낮음을 주목하는데 원인을 밝히면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보고있음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사우디의 코로나버이러스 관련 특수경찰부서팀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우디정부는 봉쇄조치를 위반
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든 상관없이 최대 3천만원 최소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파키스탄 (대유행중)
▶ 종교가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완강한 원리주의 종교지도자들의 총리에 대한 훈계로 인해 봉쇄가 완화된 파키스탄
에서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3만명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만 사망자는 6백명수준이라 치명률은 낮음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
● 인도네시아 (유행중)▶ 인도네시아에서는 6월1일부터 사업체에 대한 단계적인 재게를 선언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비교적 회복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것에 대해서 사업의 단계적인 회복이 가능하다라고 판단하여 이와 같이 조치를 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 싱가포르 (유행중)
●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 필리핀 ▼(정체중)
● 이란 (진정기)
▶ 이란의 종교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이 두달넘게 봉쇄되었다가 해재된 모스크에서 금요기도를 하고 감격을 하였습니다.
이란은 감염율이 낮은 지역과 전국의 모스크 30%가량을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허락하였습니다. 단 테헤란은 봉쇄됨
▶ 대유행이 시작된 종교성지 쿰에서 모스크 기도회가 다시 열리며 신학자 알비리는 금요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대중과의 교류와 신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다고 하였는데 그렇게 교류하고 만나다 코로나에 걸려 죽으면 가까워질듯.
● 이스라엘 (안정기)
▶급작스러운 반 유대인 혐오 정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가에서 음모론자들이 유대인들이 무슬림을 공격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를 제작하는데 협조하였다는류의 루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안정기를 가져가는데 중동
국가들이 라마단 기간에 기도하기 힘들 정도로 위기에 빠져있는것에 대한 문제로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 중국 (안정기로 추정)
▶ 중국은 WHO에 대대적인 지원을 천명하였습니다. 특히 WHO 사무총장에 대해서 극찬을 하며 유행을 끝낼 수 있는 인물
은 현 사무총장 밖에 없다라고 하며 WHO의 중국내 조사도 응할 것이며 중국은 WHO 주도로 설립된 패널에 대해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언급하지 않은것으로 봐서는 언론플레이가 될것이 유력합니다.
▶ WHO의 동물시장에 대한 증폭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살아있는 동물시장에 대한 폐쇄를 권장하지 않는다라는 발언
에 중국의 여러 동물시장들이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들은 다시 박쥐같은거 먹다가 새로운 신종질병을 만들겁니다.
▶ 중국은 스포츠시설과 엔터테이트먼스 장소와 영화관의 개방을 승인하였습니다. 호텔 레스토랑 쇼핑몰 슈퍼마켓등에
대해서 제한없는 이용이 가능하나 마스크 착용을 기본조건으로 하였습니다 중국때문에 세계가 어려워졌는데 중국은
바이러스 극복을 대외 선전하며 자화자찬을하며 민폐국가에 개념조차도 없는것을 전세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쿠웨이트]정부는 중동국가에서의 감염이 폭증하는것을 우려하여서 더 강도높은 봉쇄 정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맨]한때 바이러스 청정국가에 가까웠던 예맨에서는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레바논]레바논에서는 모스크에 대한 국민들의 이용을 허락하였습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한 상태로 가능합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여러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서 노동자들을 저임금 착취 강제노동시키고 있다라고 합니다.
[홍콩] 홍콩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감염 경로가 눈이 될 수 있다라며 눈에 대한 보호를 강조하였습니다.
----------------------------------------------------------------------------
◎ 그외지역 ◎
● EU - 유럽연합집행부는 6월중순까지는 상태가 회복의 조짐을 보이든 안보이든 유럽으로서의 입국에 대한 제한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천명하였습니다. 쉥겐국간의 이동을 포함해서 유럽내 발병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 WHO - 중국을 도와주는것인지 아님 정신줄을 놓은것인지 무려 WHO가 중국우한에 바이러스 원인에 대한 조사를 실시
해야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WHO는 바이러스 연구실이 아닌 어떻게 우한시장이 바이러스의 증폭환경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원인을 밝혀야 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중국에게 돈을 더 요구하는건지? 아님 미국때문인지
● UN - 유엔인권국장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다시금 ISIL과 유사한 조직이 등장해서 주민을 탄압하고 있다라고 경고
이미 아프간에서 탈레반이 정의의사도 인척 하고 돌아다니고 카르텔이 약을 나눠주며 의협인척하고 있고 여러지역
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종자들이 다시 이번기회를 통해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중국때문에 세계가 혼란스러워짐
● UN - UN사무총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외국인 혐오 난민혐오 인종혐오 국가간 혐오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언급
합니다. 특이하게 반유대인정서와 반이슬람 정서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으며 난민에 대한 혐오가 증대하고 있다 언급
■ 그외 단신 ■
[탄자니아]는 WHO에서 효과를 검증할 수 없으며 부작용이 우려되는 코비드 오르가닉이라는 허브약초를 수입판매시작
[남아공]정부는 교도소에 있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19000명의 수감자에 대한 가석방을 허용하였습니다. 남아공범죄율상승
[호주]호주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 하기로 결정합니다. 재유행이 되면 다시 돌아갈 것이라는 여지도 남겼습니다.
[가나]가나의 산업시설에서 500명가량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가나에서 대규모 유행조짐이있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우리모두가 결성하는 조직입니다. 사회구성원들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거나 사회를 곤란하게 하는 사람은 추방을 하거나 격리하거나 사회구성원의 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나로 인해서 안전하고 내가 잘해서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나 하나 쯤은 이라는 생각과 안일한 행동은 나라와
민족을 위험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클럽같은데 가서 집단감염을 일으키는 종자가 또 발생안하길 기원합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와 공공장소나 대중이 많은곳에서의 "마스크착용"과 생활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