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감염자 1천명이상발생 /대유행 . 500명이상 발생/유행. 500-300명 사이/정체. 300-100 사이/진정 100이하/안정]
[1일사망자 100명이상의 경우 1일감염자가 소폭이라도 단계를 올려서평가합니다. 정체평가에서 100명초과는 유행같이]
[일본같은 검사횟수가 부족하거나 자료를 속이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자의적인 판단으로 구분하겠습니다.-추정이라 표시]
[각 대륙에서 진정세가 보이는바로서 1일감염자 기준으로서 해당국가의 심각성의 경중을 평가하겠습니다]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누적환자가 420만명으로 늘었습니다. 1일 감염자는 7만명대로 떨어졌고 1일 사망자도 3천명대로
떨어졌습니다. 다만 사망자는 28만명이 넘었고 몇몇 국가에서는 심각한 상태에 있다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12398명을 감사하여 27명이 확진 38명이 회복했습니다. 사망자는 2명발생하여 총 258명 사망했습니다
지역별로 서울 12 경기8. 대구1.인처1.경북1(해외유입1)경남1(해외유입1) 입국검역 1명입니다.
전전날까지 해서 총 63명의 추가환자개 발생했고 90%이상이 클럽관련 감염자입니다.
----------------------------------------------------------------------------
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96개국]+5(마요테.키르기스탄.튀니지.과태말라.지부티)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44개국]+2(도미니카공화국.남아공)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0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2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3개국]+4(룩셈부르크.말레이시아.온두라스.볼리비아)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2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
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소강상태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스페인.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케나다.멕시코
일본.터키.인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이란.방글라데스.
[유행] 벨라루즈.이탈리아.독일.프랑스.콜롬비아.파키스탄.UAE.남아프리카공화국
-----------------------------------------------------------------------------
[정체] 우크라니아.스웨덴.벨기에.폴란드.싱가포르
-----------------------------------------------------------------------------
[진정] 네덜란드.아일랜드.루마니아.도미니카.인도네시아.필리핀
[안정] 대한민국.세르비아.덴마크.포르투갈.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8개국]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앙구릴라][페로제도][뉴칼레도니아][파푸아뉴기니][서사하라]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
----------------------------------------------------------------------------
◎ 유럽 ◎
● 러시아 (대유행중)
▶ 러시아의 누적감염자수가 이탈리아를 초과하였습니다. 하루에 1만명씩 나오는것이 벌써 1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세로 가게 된다면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감염자를 내는 국가가 되는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UN상임이사국이나 G7에 속하는 나라들 대부분이 주요 감염국가가 되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봉쇄조치에 대한 완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탄력적인 대처가 필요
하다며 모두가 봉쇄되는것은 현명하지 않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지금 가장 코로나유행국가입니다.
● 영국 (대유행중)
▶ 영국은 노력을 하지만 감염자와 사망자의 증가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영국은 사망자의 증가폭이 큰편인데
영국과 비슷한 감염자인 러시아의 사망자가 2천명이지만 영국은 3만2천명이나 됩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으며 치명률은 15%에 육박할 정도로 영국의 감염자의 사망률은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 영국보리스총리의 저번 일요일의 대국민담화 이후 많은 언론과 국민들이 영국정부의 대처가 명확하고 확실하게 분명히
언급해줄것을 요구하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봉쇄 완화에 대해서 봉쇄 연장에 대해서 영국정부의 확실한 태도를 요구함
▶ 영국의 스포츠리그는 6월1일까지는 재게될 수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취소 조짐이 보입니다.
▶ 영국은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고 싶은가봅니다. 인종차별적인 발언에 이번에는 저소득층과 낮은 교육수준을 받은 사람들
특히 잉글렌드와 웨인즈에 사는 사람들중 그런사람들이 가장 많이 감염되고 사망한다라고 도발을 합니다.
● 스페인 (대유행중)
▶ 스페인의 일일 감염자는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다. 이탈리아가 100명대로 내려갔는데 스페인은 아직도 3000명대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망자 또한 감소한 이탈리아에 비해서 사망자 수도 유지되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 벨라루즈 (유행중)
▶ 루카첸코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유행중에도 승전기념식을 치르고 환자가 늘어나지 않는대 대해서 자신이 옳다고 주장
잠복기의 개념조차 없는 대통령이 국가를 운영하고 있는 벨라루즈의 미래는 어두움 .심지어 이인간 20년째 독재중
● 이탈리아 (유행중)
▶ 이탈리아의 감염자가 감소폭에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감염자가 어느덧 1천명대에서 내려와서 7-900명수준이며
사망자도 연일 감소세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총리의 지지율이 올라갈만큼 이탈리아의 회복조짐이 보입니다
● 독일 (유행중)
▶ 독일은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백명대 이하까지 가본 독일이지만 감염자가 600명이상으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시위대가 연일 시위를 하면서 감염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클럽때문에 환자가 늘어난만큼 독일은
불법 시위대와 반항의 움직임이 독일사회의 악재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둘다 자유만 추구하고 책임은 나몰
라라 하는 집단들이 양국의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띄이는 점입니다. 독일은 봉쇄를 좀더 강화합니다.
▶ 봉쇄에 대한 점진적인 해제단계를 하고 있는 독일 총리는 봉쇄가 완화되더라도 기본적인 규칙과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
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마스크착용에 대해서 좀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예방에 효과가 큼
● 프랑스 (유행중)
▶ 프랑스는 감염자는 대폭감소하였지만 사망자가 많이 나와서 국가 위험등급이 상승한 케이스입니다. 400명의 정체기에
있는 수준이지만 사망자가 263명이나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프랑스 치명률도 13%이상 심각입니다.
● 스웨덴 (정체중)
▶ 스웨덴은 봉쇄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집단 면역이니 하는것으로 하였지만 그럼에도 경제는 불황에 다가갔습니다.
국민들이 당국의 행동과는 다르게 거의 봉쇄와 마찬가지 수준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고 수출길도 많은것이 막혀
스웨덴은 봉쇄하지 않았지만 봉쇄한것처럼 오히려 환자만 늘고 경제는 살리지도 못하는 악재에 빠졌습니다.
● 벨기에 (정체중)
▶ 벨기에는 두달만에 상점을 영업제개하는곳이 늘어났습니다 쇼핑객들의 줄도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이용하
지못한 사람들이 이용하기 위해서 나와서 쇼핑합니다. 벨기에 정부는 사회적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폴란드 (정체중) ● 우크라니아 (정체중)
● 네덜란드 (진정중)
▶ 네덜란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문제화되었던 술집과 유흥업소에 대한 영업을 허용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일련의
사태를 보면 자기 자유만 소중하고 방역에는 관심없는 이사람들이 네덜란드를 위기로 몰고갈 것이 유력합니다.
● 아일랜드 (진정중)
▶ 아일랜드 정부는 우리나라로 부터 마스크 1억2천만장을 확보하였다라고 아일랜드 보건서비스행정부 (HSE)의 최고
책임자가 언급하였씁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마스크를 이렇게 대규모로 확보하고 언론에 언급한 유럽국은 여기가 처음
● 루마니아 (진정중)
● 덴마크 (안정기)
▶ 덴마크는 덴마크리그를 5월28일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팬없이 시작될것이 조건이며 7월29일 정도부터
팬들도 올 수 있는 리그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덴마크는 최근 봉쇄에 대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포르투갈 (안정기)
▶ 포르투갈에서는 축구선수들이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사정은 현재 상당히 좋아저서 환자가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다시 스포츠를 제개하고 정상적인 삶을 진행하려고 하는 이런시기에 이런 이슈들이 발생합니다.
● 세르비아 (안정기) / ● 스위스 (안정기) /● 오스트리아 (안정기)
■ 그외 단신 ■
[슬로베니아] 당국은 국제항공편이나 여객 육로등에 대한 개방을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들이 운행재게를 안하는 중
[헝가리]대통령이 코로나로 인해서 권한이 강화된것에 대해 일제히 비판한 북유럽5개국 대사를 초치 독재하기 힘들지?
----------------------------------------------------------------------------
◎ 미주 ◎
● 미국 (대유행중)
▶미국의 감염자가 감소세에 있습니다. 미국은 2만명대의 감염자가 나오다가 어느덧 1만명대의 감염자 선으로 내러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감염자가 줄어드는 큰 원인은 뉴욕의 감염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단 뉴욕의 사망자는 증가세.
▶ 트럼프 대통령은 태스트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언제나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행정부가 코로
나 바이러스를 대항해서 국민을 충족시키고 바이러스와의 대항전에서 우세하다라고 언급하면서 자화자찬하였습니다.
백악관에서는 감염자가 속속들이 나오는 바람에 백악관에 들어오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지만 트럼프는 안함
▶ 미국의 봉쇄해제요청을 위한 시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확산을 막기위한 봉쇄를 반대한다면서 마스크도 착용
안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최적의 상태로 사회적거리두기도 안지키고 시위합니다. 바이러스는 이들때문에 미국에서
진정되지 않을것입니다. 대유행국가들중 봉쇄를 잘 이행해서 효과를 본 국가들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참아야 합니다.
▶ 켈리포니아 교도소에서는 수감자가 감염이 되어서 조기석방이 되기 위해서 서로 도구를 돌려쓰고 감염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도구를 써가면서 감염이 되어서 교도소를 나가길 바라는 장면이 CCTV로 적발 당국은 조기석방없다고 엄포
하지만 범죄자인권단체 같은 세상쓸모없는 단체가 수감자들을 악마로 만들고 있다라고 당국을 비난합니다.
● 브라질 (대유행중)
▶ 브라질의 사망자의 증가폭이 너무나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500명이넘는
감염자가 나오는 국가도 요즘은 흔치 않은데 사망자가 5백명이나 발생하는것은 브라질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
▶ 브라질 국민에게 운동과 미용은 매우 중요한듯합니다. 아니면 볼소나료 지지자들이 관련업 종사자들이 많은듯합니다.
볼소나료는 체육관과 미용실을 필수 산업서비스로 선언하며 봉쇄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하라고 국민에게 선동
▶ 볼소나료 대통령이 지방정부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삶의 문제는 일자리와 병행해야 한다면서 경제가 없으면 생명도
없고 의사도 없고 용품도 없다면서 경제활동을 재게하라고 요구합니다. 물론 브라질은 현재 가장 핫한 국가입니다.
남미에서 사망자와 감염자 증가폭이 브라질보다 더 높은곳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브라질은 일단 병의 치료가 우선
● 페루 (대유행중)
▶ 페루에서는 마스크가 없어서 휴지나 잎사귀등으로 마스크를 대체하고 있는 상황까지 가고 있습니다. 페루의 확진자는
6만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마스크가 부족하고 의약품이 부족해서 이와 같은 상황입니다. 특히 겨울로다가가서 더 문제
●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 에콰도르에서는 아예 평원침대와 관이 일체화 된 형태의 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즉 죽으면 바로 그 침대가 관이
되는 형태 입니다. 길거리에서 아직도 시체가 나뒹굴고 있는 실정이고 관을 살돈도 없는 국민이 많아서 침상이 관이
될 수 있도록 개량되고 있습니다. 치료하려 입원했는데 내가 누은것이 관이라면.. 어느정도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 칠레 (대유행중)
▶ 칠레는 3만명의 감염자로 돌파하였으며 최근 1천명 이상의 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망자는 300명대로 비교적
높은 치사율은 아닙니다. 당국은 조기적인 조치로 인해서 사망자는 늘어나지 않았다라고 자화자찬하였습니다.
● 케나다 (대유행중)
▶ 케나다 트뤼도 총리는 경제재게를 성급하게 시행하다가 코로나 퇴치가 실패하고 재 유행이 오게 된다면 이때까지의
봉쇄를 한것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면서 봉쇄해제를 성급히 추진하는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 멕시코 (대유행중)
▶ 멕시코에서는 악질마약카르텔조직 로스 세타스의 분파의 두목 마이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서 교도소에서
사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많은 조직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멕시코당국이 해결하지 못한 카르텔소탕을 코로나바이러스가 대신 해줄 조짐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 콜롬비아 (유행중)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아비앙카항공이 파산하였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에도 재정상태가 좋지 않았던 해당
항공사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영업위기로 인해서 파산한 남미 최초의 대형항공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항공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나올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이번 시기에 많은 회사의 통폐합이 이루어질것입니다
● 도미니카공화국 (진정중) +신규
▶ 도미니카공화국의 환자가 결국 1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도미니카는 인근국가에 비해서 환자가 가장 많은편입니다.
----------------------------------------------------------------------------
◎ 아시아 ◎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유행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들의 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해서 라디오쇼를
개최한다고 하였습니다. 음악의 힘이 쌓여서 코로나 관련되서 지치고 상처받은것들이 날려버릴 수 있길 바란다 언급
▶ 일본에서는 시즈오카에서 자숙의 조치를 무시하고 30명을 모아서 바배큐파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을 단속하기 위해 나온
경찰을 투견으로 물게 해서 중상을 입힌 반 그레라는 친교모임의 리더를 체포하였습니다. 개보고 경찰을 물어라니..
▶ 빠칭코는 다시 문을 열며 마스크를 나누어주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시키면서 오히려 정부의 행테와 다른 모습을
보여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안심이 된다라며 도박중독자들이 극찬을 하며 방문을 이어갑니다.
● 터키 (대유행중)
▶ 터키는 4주동안 앙카라와 주요도시에 대한 폐쇄를 이어갈 것이라 언급하였습니다. 5월19일까지 주요도시에 대한
광범위하고 강한 폐쇄가 이어지고 4주동안 앙카라와 인근지역에 추가로 더 봉쇄가 이어질것이라고 하였씁니다.
● 인도 (대유행중)
▶ 인도의 환자 증가가 종잡을 수 없는 수준까지 가고 있습니다.인도는 연일 2-3천명이상의 1일감염자가 발생되고 있고
지금 7만명의 환자를 돌파하였습니다. 중국을 돌파할것이 유력하며 이란 터키보다 더 환자가 많아질것으로 보입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 카타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탕으로 하면서 사회 경제활동을 재게하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최근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추방하거나 일방해고하던것이 문제가 되어서 인원 필수고용 %를 설정하고 일자리의 재게를 선언합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 국가의 강력한 통제에도 불구하고 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감염자가 많이 나온 국가가 되었습니다. 감염자가 어느덧
4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사망자도 인근국가대비 높은편입니다. 사우디는 코로나와 비슷한 메르스때도 심각한 감염국
이였고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대해 이란은 수니파에 대한 저주를 받는것이라 언급할 정도입니다.
● 이란 (대유행중)
▶ 1일감염자가 많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세에 있는 이란은 라마단 기간 모든 사원이 화요일 부터
기도가 가능하도록 오픈한다고 하였습니다. 단 3일동안 라마단에서 중요한 특정일 동안만 그럴것이고 앞으로 그럴것
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하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라마단기간이 빨리 끝나야 중동이 안정이 될 듯합니다.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 파키스탄 (유행중)
▶ 파키스탄에서 바이러스와 관련된 취재를 나선 기자들과 언론인들이 집단 감염되었습니다. 30명가량의 언론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집단감염되었으며 코로나로 인해서 관련된 언론인은 50명이 넘는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 싱가포르 (정체중)
▶ 싱가포르당국은 저질 중국산키트로 인해서 실제 33명의 환자는 음성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키트오류로 인해서
33명의 양성으로 밝혀진 환자는 실제로는 감염이 되지 않은 음성환자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인도네시아(진정중)
▶ 인도네시아에서는 국가의 조치가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에 고무된 인도네시아 정부는 세계최초로 쌀 ATM
기를 설치한다고 하였습니다. 카드를 통해서 인식하고 쌀을 배급받는 방식으로 빈곤과 생계가 어려워진 사람들에게
공급한다고 합니다. 우선 1000명의 주민을 위해 1.5톤의 쌀을 준비했고 이것을 확대해 나갈것이라 하였습니다.
● 필리핀(진정중)
▶ 두테르테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 차단과 별개로 마약과의 전쟁을 펼처 마약을 하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낼것이라고
엄포하였습니다. 최근 마약조직이 다시 마약판매에 열을 올리는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마약사범을 즉결처분하라고
하였습니다. 2만명이넘는사람이 지금까지 즉결처분 받았으며 두테르테는 부족하다고 언급합니다.
● 중국 (안정기로 추정)
▶ 중국은 최근에 바이러스 환자가 우한에서 다시 발생한것에 대해서 10일동안 전 우한주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에 있고 의료붕괴수준까지 가지 않는 상황이라 우한 전지역에
전시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로 합니다. 우한이 심각한것은 아무래도 우한이 발원지임이 틀림없음을 인증하는격
▶ 상해 디즈니랜드 오픈에 대해서 중국언론의 호평과 함께 네티즌의 우회적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WHO는 이례적으로
이와같은 중국의 행동에 대해서 회복된 국가들은 당분간 더 강하게 사회적인 경계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태국] 테국의 관광객이 전년대비 65%나 감소하였습니다. 태국은 관광으로 인한 국가경제 기여가 큰 입장이라 위기
[스리랑카] 정부는 무슬림들에게 불교가국교인 나라에서 불교식으로 생활을 따르지 않을것이면 떠나라고 협박을 합니다
----------------------------------------------------------------------------
◎ 그외지역 ◎
● 남아프리카공화국 (유행중)+신규
▶ 남아공의 누적환자가 결국은 1만명을 넘어서고 말았습니다. 남아공에서는 최근 강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가 그것을
완화 하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완화조치와 더불어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증가세에 있습니다.
● UN - UN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백신의 최종개발단계에 접근한 회사가 7-8개는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 기업과
국가의 개발가속을 위해서 지원금을 요청하였습니다. 더불어 해당국가들이 백신을 무기화 시키지 않도록 당부
하지만 중국과 미국이 백신개발에 선두주자인데 대표적인 민폐국가 중국은 백신이 개발하면 돈을 위해 무기화
할것이며 정치적문제때문에 WHO의 지원금 조차 끊어버리고 외국의약품도 해적질하는 미국 또한 그럴것이 유력
● WH0 - WHO에 따르면 최근 에이즈백신등이 치료약으로 활용되고 있고 의약품공급에 차질을 보이고 있어서 사하라이남
국가들의 에이즈환자 사망자가 두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언급하였습니다. 남사하라지역 국가들의 에이즈환자 비중
은 크며 매년 50만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이즈로 인해서 사망하고 수십 수백만명이 에이즈 감염상태에 있습니다.
● WH0 - 중국의 달달한 돈을 받은 WHO는 대만의 초청과 대만의 참여의사에 대해서 초청할 의무가 없다라며 대만을 인정
하지 않는 다양한(?)국가의 의견을 수렴해서 참석을 시키지 않는것이 좋다 언급합니다. 중국말고 누가 반대?
● 국제적십사 - 국제적십사와 국제적신월은 일선간호사들과 의료진에 안전을 보장해주길 많은 나라에게 요청했습니다.
이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이어져야지만 코로나가 극복될 수 있으므로 이들을 위핸 보호장비 (PPE)의 공급을 원활
하게 해줄것을 언급했습니다. 더불어 간호사를 공격하거나 의료진을 공격하는 행위를 멈춰줄것도 호소
● 옥스팜 인터네셔널 - 빈곤해결과 불공정무역에 대항하는 국제기구 옥스팜은 세계적인 휴전요청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에서 아직도 내전중이며 이번기회를 통해서 탈래반 IS등이 재부활하고 테러리스트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며
UN과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적인 해결의지를 촉구하였습니다. 독재자 태러단체가 이번기회를 악용하고있습니다.
■ 그외 단신 ■
[세네갈] 세네갈은 환자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사원이나 교회의 이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가나] 가나에서는 1명의 생선공장 노동자가 533명을 집단감염시킨 슈퍼전파자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아프리카 최고수준
클럽으로 인한 감염자가 102명이 되었습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고 사회적거리두기와 사회를 위해서 모임도
하지 않고 여행도 가지 않고 하지않고 가지 않았던 사람들이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며 오히려 그런사람들을 조롱하는
종자들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사람들이 강력히 처벌받고 사회에서 응징되어애 한다 봅니다.
이와 같이 나 하나즈음 이라던가 사회를 무시한 안일한 행동은 우리를 다시금 힘들게 만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우리사회를 위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방역과 정부지침 그리고 코로나 퇴치를 위해 힘써야 할때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나 사람들 많은곳의 마스크착용 사회를 생각하는 행동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