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87708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운영해 온 정의기억연대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의료비와 장례비, 휠체어 틀니,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지원비와 보호시설 운영비로 여성가족부로부터 2년간 약 10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의연 등이 할머니들의 생활과 복지를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받은 보조금이지만 이용수 할머니가 “우리에게는 한 푼도 안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등 보조금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곽 의원은 “길원옥 할머니가 거주하는 서울 마포의 ‘평화의 우리 집’은 명성교회가 무상 임대해줘 임차료가 들지 않고 안성 쉼터는 할머니들 이용이 거의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두개여야죠...아주 슈킹 종합선물세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