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이용수 할머니 납득 안돼···모금액으로 밥값 못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03686
할머님들 앞세워 기부금 받다가, 할머님이 배고프다고 밥 사달라고 하자
"그 돈은 밥 사달라는 돈이 아닙니다" 이렇게 지껄였더군요
이건 국민들을 병x으로 보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
밥먹고 영수증 처리하면 됩니다. 그 영수증을 활동비에서 까면 됩니다.
시민단체면 당연히 활동비가 있을 텐데 영수증 처리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것조차 아까워서 안사준겁니까? 진짜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활동비가 없다고요? 시민단체는 활동 하다가 밥 시간 되면 집에 가서 밥먹고 오나요?
아니면 각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닌다는 건가요? 최미희씨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도데체 누굴 위한 기부금입니까?? 누굴 위한 시민단체입니까?
살아있는 부처님은 내팽개쳐 둔채 불상 깍아 돈버는 불자들처럼, 예수님 파는 예수쟁이처럼,
위안부 할머님들 내세우며, 정작 할머님들 밥값은 아끼면서 위안부 소년상 팔아 앵벌이시키는게 정의연의 행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