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국가가 너무 많아져서 모든국가를 못다루고 자료가 부실해 진 부분이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세계코로나환자가 59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주내로 600만명을 넘어설것으로 보입니다. 1일감염자가 대폭증가
하였습니다. 11만명이 나옵니다. 1일사망자도 5천명대 유지하고 있고 누적사망자가 3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재유행하는 국가들이 몇몇 보이고 있어서 (우리나라 포함) 안타가운 일입니다. 아직까지 정상화는 요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오늘 16454명을 검사하여서 58명이 확진. 23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는0명 발생으로 총 269명사망
지역별로는 서울 20(해외유입1) 경기 20(해외유입2) 인천18 이며 다른 지역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수도권 주민들은 다른 지역으로 갈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감염이 일어나지 않게 배려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수도권에서는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예전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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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13개국]+3(코스타리카.네팔.잠비아)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50개국]+1(바레인)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2개국]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5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70개국]+1(슬로베니아)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26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6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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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전세계 재유행추세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러시아.영국.미국.브라질.페루,에콰도르.칠레.케나다.멕시코.콜롬비아 프랑스(▲▲)
일본.터키.인도.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이란.방글라데시.파키스탄 스페인(▲)
[유행] 스페인.벨라루즈.스웨덴.아르헨티나.UAE..쿠웨이트.인도네시아.독일(▲),이탈리아(▲)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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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우크라니아.폴란드,.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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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네덜란드.루마니아.벨기에.도미니카공화국.파나마.필리핀.싱가포르.바레인*
[안정] 대한민국.세르비아.아일랜드.덴마크.스위스.오스트리아.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파나마.체코.노르웨이)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5개국]
중미:[세인트미클롱][앙구릴라][세인트바스][케리비안네덜란드][세인트키츠네비스]
중미:[세인트루시아][도미니카]
남미:[포클랜드제도]
유럽:[페로제도]
아시아 :[파푸아뉴기니][동티모르][마카오]
태평양 :[프랑스령폴리네시아]
아프리카: [세이셀][에리트리아]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그린란드][서사하라][뉴칼레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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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 상황 (1만명이상 환자 발생국 기준) 숫자는 국가수
1. 유럽 (●유행중) [대유행4/ 유행 4][정체 3][진정 3 / 안정 5]
2, 미주 (●유행중) [대유행8/ 유행 1][정체 0][진정 2 / 안정 0]
3, 아시아 (●유행중) [대유행8/ 유행 5][정체 0][진정 2 / 안정 3]
4. 아프리카(●유행중) [대유행2. 유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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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서유럽 정체중 ● 동유럽 진정중
● 러시아 (대유행중)
▶ 러시아의 감염자는 꾸준히 8천명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1만명대로 보름정도 간 1일 감염자 수는 8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때 미국 다음으로 가장 치명적인 국가였지만 브라질의 환자 증가세가 너무 심각하여서 3위권을 유지합니다
▶ 러시아는 모스크바당국이 조작해서 발표하는것을 적발하여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환자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러시아는 많은 나라로부터 그렇게 많은 감염자에 비해서 사망자가 너무 적다는 지적을 받아서 이에 대응하기로 합니다
러시아의 사망자는 4천명대로 급격히 늘었지만 그래도 치명률은 1%를 겨우 넘는 수준입니다.
● 영국 (대유행중)
▶ 리버풀에게 희망이 찾아왔습니다. 영국은 프리미어리그를 6월17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정말로 축구
자체를 인생과 같이 여긴다라는 말이 맞는 말인듯합니다. 영국은 심지어 바이러스 대유행국이고 6월17일까지 나아질
기미가 잘 보이지 않는 국가인데 축구를 재개한다라고 하는것 보면 심각합니다.
▶ 영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다면 6명정도의 사람들이 만날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번에 자신의 측근이 가족을
만나러 장거리 이동한것에 대해 여야 각계각층에서 비판이 쏫아지자 부랴부랴 가족들을 만나는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면서 가족을 만나라는것은 뭔가 모순적이지만 이번 측근 두둔으로 인해서 병에 걸려 복귀해서 오른 지지율과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것을 만화할 려고 시도하는것으로 밖에 보입니다.
▶ 영국경찰은 총리고문인 커밍스의 행동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거나 조사하지 않겠다라고 권력의 편에 붙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커밍스 본인도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비판에 직접 대응하였습니다. 이미 이번 일이 영국정국
을 뒤흔들고 있는 비판에 직면하지만 두둔하는 총리와 막나가는 보좌진이 그들의 정치생명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 파이넨셜 타임즈 리서치에 따르면 영국의 감염자 대비 사망률은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라고 ONS
의 공식수치를 토대로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영국의 감염자는 26만명이지만 사망자는 37만명으로 가장 높은 치명률
● 프랑스 ▲▲(대유행중)
▶ 프랑스는 누락된 환자들이 다시금 보고되고 있어서 1일 환자 증감이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이것이 내일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어제 하루만 3325명의 환자가 새로히 등록되었습니다. 독일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심각한 국가
7위자리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66명이 증가하여서 3만명대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총리는 파리는 더이상 코로나의 위험지역이 아니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이르면
다음달 즈음으로 제대로 복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더더욱 좋아지고 있긴 합니다.
● 스페인 ▲(대유행중)
▶ 스페인의 사망자 수가 급감하였습니다. 매일 몇 백명씩 나오던 스페인에 어제와 그저깨부터 사망자가 1명 1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들게 나오고 있습니다. 스페인언론과 외신은 자신들의 회복을 강조하기 위해서 조작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지만 공식통계상으로 사망자가 1명만 나오고 있는것은 어쨋든 고무적인 일입니다. 최근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사망자가 감소하는것은 아무래도 외신과 스페인언론이 의심하는 정말 그것이 사실인가?에 신뢰성이 가고 있습니다.
● 스웨덴 (유행중)
▶ 키프로스가 입국허가에 재외할 이유가 있습니다. 사망자가 46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4266명이 사망하여 중국의 사망자
수(치명적인 국가 표준)을 다가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감염자 35000명대에 사망자4200명대라서 치명률 10% 넘음
스웨덴은 다른나라에서 입국거부를 하더라도 할말이 없는 심각한 수준의 감염국가 입니다.
▶ 스웨덴은 6월14일부터 많은 스포츠 경기를 재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만 무관중으로 할지 유관중으로 할지는 논의
중이나 팬들이나 팀들이 무관중을 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이번 코로나로 제대로 된 정신승리를 할줄
알고 바이러스 통제나 국가적 위기 대응능력이 형편없다라는 민낯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유행중)
▶ 여기 또다른 축구에 환장한 나라가 있습니다. 아직도 500명이상 환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1천명대애서 900명대로
백명대 환자 발생으로 내려왔다고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승리한것마냥 많은것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그중 축구리그가
6월20일애 다시 재개될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무관중으로 진행하겠지만 실제 축구선수 감염사례가 있는 나라라서.
● 독일 ▲(유행중)
▶ 독일 메르켈 총리는 전세계지도자들에게 유엔과 WHO를 통해서 다자간 기관들에게 회복을 위한 추가지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나라들이 위기에 처한 나라들을 위해서 더 많은 지원금을 줘야 한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독일도 이와 관련되어서 큰 지출을 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는등 세계적인 연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독일언론에 따르면 가장 감염자가 많은 노스 라인 베스트팔렌주에서 모든 범죄율이 하락하였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동물들이 자연으로 다시 돌아옴과 동시에 격리로 인해서 모든 종류의 범죄율이 감소하였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 벨라루즈 (유행중)
● 우크라니아 (정체중)
▶ 남아공에서는 담배를 바이러스 전파범으로 보고 있어 금지하지만 우크라니아에서는 니코틴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다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연가가 주장한것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진지하게 독일을
비롯 몇몇 전문가들이 이런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흥미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지켜주겠지만 폐는 망가지겠죠..
● 폴란드 (정체중)
▶ 폴란드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유럽내에서 자동차산업분야에서 가장 치명타를 입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비교적 유럽내에서 저렴한 인건비를 내세워 많은 공장을 유치하였으나 유럽내에서 코로나로 자동차 산업이 가장 치명타
를 입은국가입니다. 폴란드 정부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선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합니다.
● 포르투갈 ▲(정체중)
● 루마니아 (진정중)
▶ 루마니아는 6월1일부터 폐쇠를 완화하기 위해서 국제도로와 철도여행에대한 승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니스 대통령
은 도시간에 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500명이하로 야외이밴트를 허용하고 비접촉운동에 대한 승인도 하였습니다
● 벨기에 ▼(진정기)
▶ 벨기에는 비교적 감염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제 257명정도만 나와서 감염자는 6만명대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것으로 보이나 벨기에에 치명적인것은 치명율입니다. 벨기에 사망자는 9388명으로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치명율은 이미 10%가 넘은 국가이기 때문에 벨기에는 치명적인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네덜란드 (진정중)
● 아일랜드 (안정기)
▶ 아일랜드는 WHO의 언급과 우리나라의 클럽발 바이러스 확산을 보고 바나 펍 등에 대한 봉쇄 완화조치에 대해서 신중
하게 접근할것이라고 언급합니다. 특히나 클럽이나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최후에 개방이 된다면 그런 시설이 될 것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일랜드인들은 술을 비교적 좋아하는 국민이라서 국민적 반발에 부딧칠 수 있습니다.
● 덴마크 (안정기)
▶ 덴마크는 자신들의 학교의 운영재개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심각한 전파로 이어지지 않았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최근에
개학을 실시한 덴마크는 개학이 심각한 바이러스 전파의 새로운 경로가 되지 않았음을 발표하였습니다.
● 스위스 (안정기)
▶ 스위스는 안정기에 접어든 나라중 가장 많은 감염자를 낸 국가로서 사회적 완화조치를 시행하는데 좀 더 신중하게 접근
하겠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여러나라들이 봉쇄 완화를 실시중인데 좀 더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 오스트리아 (안정기)
▶ 오스트리아는 WHO의 발언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 같은 모범 방역국은 적극상호협력해야 한다"에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언제든지 상호적으로 협력할 수 있고 우리는 준비가 되었다라고 언급합니다.
● 세르비아 (안정기)
■ 그외 단신 ■
[핀란드]핀란드 당국은 5월중순부터 학교를 문을 열었지만 개학이 대규모 확산을 일으킬거라는 증거는 없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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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북미 유행중 ● 남미 대유행중
● 미국 (대유행중)
▶ 미국의 감염자는 다시금 2만명대로 1일감염자가 2천명 증가하였습니다.우리나라가 하루에 50명이상 나온것에 심각성
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은 한번에 2천명이 더 늘어버리고 22000명이 나오고 있으니 확실히 심각한 나라임은 틀림없음
▶ 결국 미국은 124년동안 전쟁기간에도 시행하였던 보스턴 마라톤을 역사상 처음으로 취소시켰습니다. 대공황 세계대전
심지어 스페인독감 (본래 미국에서 유행한 독감) 시절때 조차도 시행되었던 보스턴 마라톤은 사상유래없이 취소됨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나 세계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뉴욕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의 방문이나 이동을 금지하고 통제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발효하였습니다.
한때 심각했던 뉴욕은 지금은 무분별한 해변에 나온 사람들로 인해 병이 확산된 켈리포니아에 밀려서 환자발생 순위가
떨어지고 나름 진정되자 위와같이 출구전략으로 마스크 착용에 대한 강제를 행정명령으로 시행하려 합니다.
▶ 트위터에서 트위터를 비난하는 기행을 보인 트럼프대통령은 사망자 10만명을 넘어서자 중국으로 부터의 매우 나쁜
선물이라고 트윗을 하였습니다. 전세계에 중국으로부터의 아주 나쁜선물들 이라는 것으로 비난을 하였습니다.
● 브라질 (대유행중)
▶ 브라질의 감염자수가 미국을 넘어섰습니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오늘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온 나라는 무려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의 상황은 무능한 대통령으로 인해서 가장 세계서 심각해지고있음
▶ 브라질의 미래는 매우 어둡습니다. 사망자가 어제 하루만 1067명이 발생하였습니다. 미국의 1223명에는 미치지 못하였
지만 사망자 10명 나와도 많이 나오는편인데 1천명이나 사망하고 있습니다. 감염자 2만명 넘어 어느덧 44만명에 근접
▶ 브라질 의학관련자들이 대통령을 맹비난하였습니다. 의료전문가에 따르면 8월말까지 브라질의 사망자는 12만명이 넘을
것이며 가장 심각한 국가가 될것이라고 1달전에 언급하였는데 그게 실제로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대통령
의 대책없는 실정과 무모한 행동에 의해서 충분히 이것보다 더 적게 나올 수 있는 환자를 많이 양성하는 꼴이됩니다.
● 페루 (대유행중)
▶ 페루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페루와 칠레 이 두 동태평양연안에 있는 국가들은 5천명이상 4천명이상의 환자가
쏫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페루는 사망자도 어제하루 116명이 발생하여서 사망자 또한 심각하게 나오고있습니다.
● 칠레 (대유행중)
▶ 칠레또한 페루와 마찬가지로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남미권 국가들의 감염율이 상당히 증가한것은 바이러스가
역시 겨울에는 맹위를 떨친다는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남반구는 우리의 여름때 겨울이 됨)다만 사망자는 비교적 적음
● 멕시코 (대유행중)
▶ 미국과 가까히 있는 나라들은 모두다 치명적인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누적감염자가 78000명을 넘은 멕시코는 중국의
누적감염자를 넘어설 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하루에 3천명이상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 갈 수록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더더욱 심각해서 8597명이 사망하여서 세계 상위권인 8위권입니다. 어제 하루만 463명이 사망 심각합니다.
● 콜롬비아 ▲(대유행중)
▶ 환자 증가세가 뚜렷하게 늘어난 콜롬비아는 7월1일까지 전국 검역을 확대해서 검역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몇몇
덜 위험한 지역에 대한 이동의 자유는 허락하였습니다. 몇몇 시설과 지역을 제외하고는 강하게 통제할 것이라 합니다.
● 에콰도르 (대유행으로 추정) / ● 케나다 (대유행중) /● 아르헨티나 (유행중)
● 도미니카공화국 ▼(진정기)
● 파나마 (진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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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서아시아 유행중 ● 남아시아 유행중 ● 동아시아 진정중
● 일본 (대유행으로 추정)
▶ 대규모 경영적자를 본 닛산은 스페인과 인도네시아의 자동차공장을 폐쇄하고 우리나라에서 철수 하였습니다. 특히 위기
의 닛산을 구원해준 곤 회장에게 각종 혐의를 씌워서 희대의 탈주극을 벌이게 만든 닛산은 그를 쫏아내고 경영위기에
코로나가 겹쳐서 사실상 사업폐쇄수준까지 곤 회장이 살려놓은 기업을 빠른시간내에 자멸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경제난이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분석으로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을 -5.7%로 예측하였으나 실질적
으로 경제성장률이 -9.1%가 되고 있습니다. 올림픽연기.관광객감소.경기침체.아베의 무능함이 연쇄작용하여서
상반기 심각한 경제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올해 0.3%를 내다보고 일본은 공식적으로 -2,1%를 예상하나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9%를 기록하게 되어서 일본이 심각합니다. 앞으로 한국에 대한 도발을 강화할듯합니다.
언제나 일본은 자신들이 위기에 빠지면 우리나라를 공격하기 시작했으니깐요 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 터키 (대유행중)
▶ 터키가 심각함의 표준인 중국의 사망자를 넘어설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 30명의 사망자가 나왔지고 4461명으로 중국
의 사망자 수치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부분은 감염자는 이미 중국의 2배라는 점 입니다. 터키는 유행이 3월말
부터 시작되었는데 심각해지는 국가 중 가장 심각한 국가입니다.
▶ 하지만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는것을 염두하여서 6월1일부터 여행제한을 해제하고
식당 카페 공원 스포츠시설 이용에 대한 금지를 해제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단 그래도 신경은 써야 하니 18세
이하 65세 이상은 해당시설을 이용할 수 없도록 조치하며 마스크 착용과 물리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 인도 (대유행중)
▶ 심각한 국가의 기준에서 중국을 뛰어넘는 감염자와.사망자가 나오거나 치명률 10%에 다다르는 국가라 할 수 있는데
인도는 어제부로 감염자.사망자 모두 중국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아직 치명률은 10%는 아니지만 누적 감염자는 중국2배
심지어 사망자 수 4634(중국)을 넘어선471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어제 17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 인도는 이번주 일요일 봉쇄를 해제하기로 정한 기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세계에서 심각한 감염국 베스트5에 들어갈
정도로 봉쇄해제외는 어울리지 않는 수준의 환자가 속출하는 인도에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모디총리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아무래도 봉쇄 기간이 연장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중)
▶ 사우디아라비아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가 나올 까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유형인
메르스가 사우디에서 대유행을 했는데 이 치사율 높은 메르스와 감염율이 높은 코로나가 만나서 메로나 같은게 탄생
해버린다면 사우디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대 재앙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우디는 이점을 매우 촉각을 곤두새워
지켜보고 있다고 하지만 의학계에서는 사우디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인샬라"(신의 뜻대로) 를 외치며 아무것도
안하고 죽음을 기다린다 등의 의학계의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의외로 사우디의 의료기술은 국가수준에 비해 낙후
● 파키스탄 (대유행중)
▶ 파키스탄은 어제 하루 가장 많은 1일 사망자인 5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파키스탄의 유행은
라마단 기간이 끝나고 마치 잠복기가 끝난 환자들이 속속히 나오는것 같이 환자가 나오고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카타르 (대유행중) / ● 방글라데시 (대유행중) / ● 이란 (대유행중)
● 쿠웨이트 (유행중)
▶ 쿠웨이트항공은 심각한 경영난으로 인해서 25%에 해당되는 직원 1500명에 대해서 일방적인 해고통보를 하였습니다.
외국인만 해고할 것이며 외국인은 알아서 그만둘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승무원이 외국인인데 결국 항공사를
그만두겠다는건지. 특히 카타르가 한것처럼 필리핀 인도 등 개발도상국 출신들을 대부분 짜를듯합니다.
특히 쿠웨이트는 필리핀 가정부 강간 살인한 부호에게 무죄까지 내려준 전적이 있어 이들을 사람보듯 안하는듯하니
● 인도네시아 (유행중)
▶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처방약으로 말라리아 약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클로로킨과 유도제인
히드 록시 클로로킨을 처방하며 바이러스 백신과 같은 역활을 시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유럽국가들은 비판
다만 많은 나라들 (우리나라 포함) 클로로킨을 고려하는 등 정말 대안이 없는 행동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는 자가격리나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어긴사람에게 "지침을 따르겠습니다"라는 플랜카드를 목에
걸고 SNS에 개제하는 방식을 쓰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무슬림의 의무 책임을 강조하는 코란구절을 강제로 암송하게해서
비디오 촬영해서 공개하여 공개망신을 주는것으로 이번 사태를 극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사람들이 말 안들음
● 필리핀 ▲▲(유행중)
▶ 아시아 개발은행은 필리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금 7억5천만달러를 승인하여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필리핀은 현재도 환자가 1일 500명이상 나오는 바이러스 유행지역입니다. 필리핀은 해당자금을 빈곤층에게 재공하기로
하였지만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놈저놈 착복하다보면 실제 100명에게 10만원이 갈 수 있는 돈이 20명에게 2만원만 갈듯
이렇게 발언하는 이유는 두테르테가 그러면 죽여버리겟다고 했는데도 꾸준히 부정부패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아프카니스탄 ▲(유행중) / ● 아랍에미레이트 (유행중)
● 싱가포르 (진정중)
▶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던 싱가포르에서 다시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내린 300명이하 환자발생
국가는 진정으로 보나 오늘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611명의 환자가 발생되어서 다시 유행중인 국가가 되었습니다.
기준점이 오늘 0시로 잡고 있기 때문에 해당수치보다는 오늘 0시 기준 수치로 가다보니 진정중으로 표시됩니다.
● 바레인(진정중) +신규
▶ 결국 바레인도 누적환자 1만명이상 국가에 진입하고 말았습니다. 이로서 중동 걸프만 국가들 중에서 감염자가 1만명
이 넘지 않은 국가는 없게 되었습니다. 중동지역은 아직도 메르스가 유행중이고 바레인도 고생했기에 촉각을 세워야함
● 중국 (안정기로 추정)
▶ 이번사태의 주범 중국은 자국으로의 국제선 항공기의 1국가 1주1회 운행을 6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달 초반에 진정세를 보이는것이 재유행세로 돌아서는 나라들이 많이 있다보니 다음과 같은 조치를 이어갑니다.
▶ 다만 중국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서인지 녹색 체널을 신청받아서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싱가포르
스위스 그리고 우리나라에 운항특별 허가를 해준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정말 계륵같은 나라입니다. 사이를 땔 수도
가까히 붙기도 애매한 나라 우리나라는 이 녹섹채널에 가장 먼저 인증된 나라입니다.
●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태국]태국은 다른나라들이 재유행하고 심각해지고 있지만 괜찮아지는것이 보여서 마트와 영화관등에 대한 영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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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지역 ◎ ● 아프리카 유행중 ● 대양주 진정중
●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유행중)
▶ 남아프리카에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남아프리카 정부는 월요일부터 경보단계를 하향조정하여서 사람들이 술을 구매
할 수 있고 교회에 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한다고 합니다. 아마 오랫동안 금주를 한 사람들이 미쳐가고 있어서 그러는듯
합니다. 다만 주류구매량과 구매시 거리두기 집회시 모일 수 있는 인원 수는 제한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담배판매는 중지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통해 감염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입니다. 대신 야간통행금지는 해제
하고 야간 운동도 허용한다고 하는데 남아공사람들 조차 밤에는 이런 조치가 없어도 잘 안나가기에 크게 의미는 없음
● 이집트 ▲(대유행중)
▶ 이집트의 감염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1127명의 감염자가 나온 이집트는 결국 누적감염자가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급격하게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희안하게도 정부가 통제를 강하게 하면 할 수록 감염자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이집트는 코로나 관련으로 정부비판하면 바로 잡아가는 언론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 WHO - 중국 CCTV의 뉴스 엥커 제임스 차우가 중국내 제약그룹 의횩을 조사하다가 2년반간의 징역을 살면서 강제로
유리박스에서 거짓자백을 강요받은것에 대해서 WHO에 내사를 요청하였습니다. WHO는 심각한 문제라고 언급
하고 있지만 아무런행동을 하지 않을것이 유력합니다. 중국에 복속중인 WHO가 주인님을 물 수는 없으니깐요
▶ WHO - 무능한 세계보건기구는 3월초부터 유럽 24개국에서 15만명이상 사망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WHO는 병을
예방하고 통제하는 기관인데 통계내고 뉴스 내보내는 기관으로 착가하는듯합니다. 하긴 중국이 원인제공자라
중국을 파고들고 까야하는데 그걸 못하면 이런거 말고 딱히 할 수 있는것이 없으니.
▶ WFP - 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에 전염벙으로 인해서 식량공급에 차질이 있어서 심각한
굶주림에 빠져있다고 경고하며 각국은 식량공급라인은 재 가동할 수 있도록 호소하였습니다. 식량주권을 잃어
버리면 이러한 일에 대처하기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왜 꾸준히 쌀을 생산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ESA - 유럽우주국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우주개발에 차질이 생기고 우주정거장에 있는 우주인이 복귀
가 어려워 지고 있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2020년은 발사가 없고 2021년에 발사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주정거장에 머무르는 우주인은 이미 자가격리 수준에 생활이지만 올해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 UN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데레스는 전세계 식량난이 심각하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서 생산이
나 공급에 차질이 생긴 식량으로 인해서 최대 16억명의 사람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도록 굶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병에 걸려 죽는사람보다 굶어서 죽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식량주권 중요합니다!
▶ EU -EU는 최근 세계적으로 사용과 연구 검토중인 의약품 클로로킨과 하이드 록시 클로로퀸등 말라리아 약물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는 처분을 내렸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가 해당약품의 심각한 부작용을 언급하여서 EU
차원에서의 해당약물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에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나미비아]나미비아 대통령은 자신의 60주년 생일 파티를 벌인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책임자들을 처벌하였다고했습니다
[가나]최근 관짝밈으로 유명한 가나에서는 참전용사가 영국의 참전용사가 한것처럼 걷기를 해서 의료기금을 모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에서 다시금 맹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제가 정한 기준인 100명이하의 안정권 이하 수준의 환자가
나오고 있지만 10명 이하로 환자가 나오다가 50-70명은 분명히 많이 나오는것에 속합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은 모범방역국
에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서울지역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수고스럽겠지만 다시금 예전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금 옆에 걸어가는 사람이 감염자일 수 있으므로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 (손씻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마스크 쓰고다녀도 손에 뭍은 바이러스로 감염이 가능하니)
그리고 공공장소 대중교통 마스크 필수착용 (마스크 착용만큼 전파를 막는 효과적인 수단이 없습니다)
또한 사회적거리두기와 모임과 행사등 자제 (돌잔치.클럽.노래방.PC방등 모이는 행위가 매게체가 되었으니)
노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와 방문자제 (젊은사람과 다르게 걸리면 위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꼭 필요할때입니다. 비록 우리사회에 무책임한 종자들과 그들때문에 억울하게 병에 걸리게 된 사람들이 발생하였으나
모범 방역 선진국가의 국민답게 잘 지켜나가서 다시금 우리가 바이러스에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할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