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노무현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박근혜를 지지하면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그럴까? 요새는 바빠서 글을 올리지 않지만 25년이상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을 추적해왔다.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태극기 부대니 하면서 반정부 시위를 하고 심지어는 미국 간호사 "수"라고 하는 사람이 SPIKA 라는 명칭으로 youtube 활동을 하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녀의 말이다.
박근혜가 일루미나티들에 의해서 죄도 없이 희생되었다는 주장과 아울러 일루미나티 카드는 미래의 예언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이미 일루미나티 카드의 많은 부분이 이루어졌는데도 단어 몇가지를 가지고 헛소리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케네디가 암살되었는데 그것도 일루미나티들의 짓이라고 하면서 케네디를 영웅으로 취급한다.
여자나 밝히는 추악한 카톨릭 대통령이 영웅이라고?
웃기는 헛소리다.
그건 거짓말이다. 그는 공립학교에서 성경과 기도를 폐지한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이었다.
케네디는 카톨릭 콜롬비아 기사단으로 그 역시 하수인이다.
히틀러가 그리고 케네디가 살아 있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우스겟으로 취급된다.
세상사람들은 탈출자들(스발리, 캐시 오브라이언)의 진심어린 충고를 거부한다.
사람들은 매스컴이 이끄는대로 가고 있다.
"그녀는 그냥 거짓말장이고 그건 그냥 헤프닝이야! 캐시의 말에 집중하지마 !" 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도 결국은 알고 보면 일루미나티들의 에이전트에 불과할 것이다. 즉 진실을 가리고 혼란스럽게 하여 진실을 왜곡하고 오도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박근혜 전대통령도 일루미나티들의 일원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쉽게 말하자면 방법이 달라서 그렇지 그 두세력 모두다 두 신세계질서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녀의 선거 운동을 지지했던 김성주 MCM 회장도 적십자사 전 총재였다.
김종인이라는 사람이 왜 여야를 넘나들며 왔다 갔다해도 그들은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창조경제라는 것이 이루어진 적이라도 있는가?
내가 볼 때는 완전히 한국판 헨리 키신저인데 말이다.
박근혜는 걸스카웃 명예 총재였다. 보이/걸스카웃/적십자사는 프리메이슨에 기반을 둔다.
그림자 정부는 사람을 절대 함부로 임명하지 않는다.
잊었는가? 프리메이슨 이었던 밥 돌 공화당 상원의원의 부인도 세계 적십자사 총재였다.
노무현의 무덤을 본적이 있는가?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인 찰스 테이즈 러셀과 신해철의 무덤과 왜 그리 똑같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같은 편인 것이다.
파벌이 다를 뿐 그들은 경쟁적으로 사탄에게 충성심을 보여야 하며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
왜 전쟁이 일어나는가? 왜 일으킨 사람들은 죽지 않는가?
전두환이 왜 보호받는가? 일루미나티들의 특별한 비호가 있는 것이다.
그가 미국에 잘 보이기 위해 광주에서 자기 백성들을 학살을 자행하여 인신공희를 드리고
사탄에게 충성한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바보 같이 모르고 있다. 알아도 말하지 않는다.
증언자들이 있음에도 말이다.
그가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말하는데 잘 보면 틀린 말도 아니다.
민주주의도 공산주의도 일루미나티에서 나온 이념이다.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사실 그 원조는 일루미나티이다.
대형 사건이나 전염병, 인공적인 재해, 전쟁 등은 사람들을 많이 죽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기회를 주지 않고
열심히 지옥에 처넣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예나지금이나 똑같다. 드러나느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다.
쉽게 말해 사탄 마귀에게 인신공희를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지만
마귀는 모든 사람이 피폐되고 지옥에 가기를 원한다.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다른 모든 정치 이념은
다만 급진주의냐 온건주의냐 차이인데 때에 따라서는 하이브리드식으로 방법을 섞어서 쓰기도 한다.
트럼프를 무슨 정의의 사도이며 기독교의 보루인 양 내세우는 자들이 있다.
일루미나티가 그가 왕이 되는 것을 과연 원할까?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가?
나는 그도 똑같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한다. 일루미나티들과 다르게 생각하면 언제든 거세된다.
그들의 목표는 같다. 신세계질서 = 적그리스도에 의한 전체주의 질서이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인류의 유토피아이다.
영화배우나 탤런트, 가수들이 또 그들을 만들어내는 엔터테인먼트들도 똑같다.
그들의 사주를 받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노래, 뮤직 비디오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온갖 오컬트의 상징들이 난무한다.
대형 교회 목사 및 사이비 종교들에도 이미 많이 침투되어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유튜브에 등장하는 음모론자들은 현상을 말하지만 해결책을 말하지 않는다.
또한 잘못된 해법을 말한다.
어떤 때는 또 말할 수도 없다.
박근혜가 좀더 자중하고 조용히 일루미나티들에게 복종했으면 대통령으로서 조용히 마무리했겠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들은 그녀를 거세한 것이다. 쓸모없으면 거세한다.
그들은 청렴하면서 잘 속일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한다.
일루미나티들은 소란스러운 것을 아주 싫어한다.
조용히 그들의 목표를 이루어 나간다.
방해가 되면 숙청한다.
김일성이 자기 동료들을 조용히 죽여나간 것과 스탈린이 그리고 모택동이 그렇게 한 것을 보면 그들의
일하는 패턴을 알수 있지 않은가?
그들은 조용히 그리고 철저히 속이면서 이중적으로 가면을 쓰고 신세계질서를 지속적으로 앞당기고 있다.
완급을 조절하며 사람들을 철저히 속이는 것이다.
해법은 단 하나 밖에 없다.
진짜 그들이 싫어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도리밖에는 없다.
요한계시록에서는 분명히 그들에 대한 파멸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혜성(쑥) 충돌도 예언되어 있다. 지구에 대한 무자비한 징벌도 예언되어 있다.
카톨릭? 기독교가 아니다. 그곳은 이미 일루미나티의 소굴이다. 카톨릭은 예전의 바빌론 종교와 완전 판박이다.
개신교들 중 상당수는 이미 오염되었지만 일부는 남아 있다.
놀라지마라. 군소 유사 종교라는 여호화의 증인, 통일교, 신천지도 결국 그들의 하수인일 뿐이다.
꼭 교회 안다녀도 된다. 오염된 교회 다닐 바에는 가지마라. 일루미나티들의 하수인들이 있다.
25년 이상 그러니까 1996년 부터 지금까지 분석한 결과 결국 각종 정치 이념의 뒤의 배후는 똑같은 마귀들의 소굴이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 의해서 조종되어 왔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 외에는 없다.
그게 내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