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차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싫어서 하나님이 싫어서 그렇다면 이해가 됩니다. 성경에도 나온 것처럼 진리를 말하면 세상하고 다르니 당연히 박해와 극심한 반대가 따릅니다.
그런데 부패한 기독교, 아니 차라리 성경적 교회 흉내내는 가짜 교회들이 하는 작태를 보면 한심한 것을 넘어서 예수님 얼굴이 먹칠을 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을 비추어볼 때 제 의견으로는 과연 저런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인가 하는 판단이 됩니다.
정치 참여나 반정부 데모 시위는 그리스도인이 해서는 안되는 일을 목사나 총회장 같은 리더들이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사도 바울이 우려했던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들어온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카톨릭이 좋다느니 해서 연막 전술 쓰는 것도 말도 안되는 것이며 - 카톨릭은 이미 기독교가 아닙니다 - 무슨 교회가 돈 놀음에 빠져서 큰 건물 짓고 성경이 아닌 다른 사상을 가르치는 것 자체가 이단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배신입니다.
헌금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데도(신약 성경에 억지로 하지 말라고 명시됨. 억지로 하는 헌금은 오히려 교회를 병들게 합니다.) 헌금을 강요하고 자신의 배를 채우고 목사라는 작자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며, 광화문으로 그것도 코로나 기간에 어리석은 성도들을 모아서 코로나의 주범이 되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해를 입을까요?
참고) 헌금에 대한 성경의 말씀
그러나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넉넉하게 심는 자는 넉넉하게 거둔다는 것이라.
각 사람은 미리 마음 속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하지 말아야 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교리가 아닌 비성경적인 교리를 가르치는 썩은 교회에 헌금하는 것은 범죄행위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러한 모든 일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악마들과 하수인들이 정말 원하는 바와 같이 정말 기독교를 순수하게 전하는 사람들 조차 해를 입는 것이 문제입니다.
순수한 기독교 교리가 세상과 다르다는 이유로 박해 받으면 이해가 되지만 성경에 명시된 것도 지키지 않으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너무 많이 침투된 것이 열매로 볼 때 눈에 보이는 지금 이때, 가짜 기독교들이 하나님을 감히 모독하고 더러운 교리로 신성한 성경과 하나님을 모독하도록 유도하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입니다. 또한 거기에 동조하는 것도 참회해야할 중대한 범죄입니다.
문제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과 전혀 교통도 하지 않는 무식한 성도들이 그러한 세력들을 묵시적이든 명시적이든 두둔하고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사기꾼들도 속는 사람들이 있어야 사기꾼들이 번성합니다.
진정한 기독교를 버리고 오로지 자기 입맛에 맞는 세속적 기독교를 숭배한 결과 오늘날 요모양 요꼴이 된 것은 사필귀정입니다.
모든 것이 신성한 성경보다 가짜 목사들 말에, 총회의 말에 최종권위를 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정부가 비록 궁극적으로는 일루미나티들 앞잡이라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허락된 권세이기 때문에 순복해야 되고 정부에 대한 잘잘못의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성경도 읽지 않고 믿지도 않는 가짜 목사들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독교가 이러한 아주 상식적인 것에 조차에서도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받는 것은 성경을 버리고 자기 편한대로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편리한 세속적 가짜 교리를 받아 들였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징벌과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정부가 코로나 방역에 협조하라면 해야합니다. 그것이 성경적인 믿음이며 태도입니다.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는 목사라는 작자가 별로 뚜렷이 종교 박해도 하지 않는 국가 권세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일루미나티들의 가르침을 받은 첩자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인지해야 합니다.
그러한 자들이 사기꾼이라는 것을 모르는 자들도 과연 그 사람 마음에 성령이 있고 하나님께 기도는 하는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을 들려드리지요.
-롬 13:1~3-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지 않은 권세는 없나니,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세자에게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정하신 바를 거역함이니, 거역하는 그들은 스스로 저주를 받게 되리라. 이는 다스리는 자들은 선행에 대해 두려움이 되지 아니하고 악행에 대해서만 됨이니, 네가 권세자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기를 원하느냐? 선을 행하라. 그러면 그에게서 칭찬을 받으리라.
이 당시 집권자는 여러모로 정말 말도 안되는 네로 같은 황제였고 다른 황제들도 더 했으면 더 했지 더럽지 않은 자들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순종하도록 베드로와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교리를 그렇게 전하였습니다.
짱공 여러분께서는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정치 참여하는 기독교인들은 성경도 모르는 가짜 기독교인들이며, 사이비들입니다.
성경을 신뢰하는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일에 연루되지 않으며 성경에 배치되지 않는한 조용히 정부의 지시에 따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마 15:9.-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말하기를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