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에서 마스크 턱에 걸치고 큰소리로 통화하는 무개념 십말이십초  쌍놈의새끼들

임신부 배려석에 척하니  다리꼬고 앉아서 마스크 벗고 화장하는 쌍년들과 마스크로 입만 가리고 지들끼리 재잘재잘 시끄럽게 떠드는 썅년들... 퇴근길에도 별반 다르지 않고..... 중년 아줌, 아조씨들도 마스크는 제대로 쓰고 진상짓하는데....  요즘 날이 더워지다보니 이런 무개념 이기적인 쌍년놈들이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혁명적으로다  관절각도를 늘려주거나 뼈다귀 순서를 바꿔주고 싶은맘 굴뚝 같으나 ...어쩌겠어요.

다수의 질서와 도덕에 편승해서 지만 좀 더 편하려고 이러는거 .....  꼴뵈기 싫은데.... 아... 스트레스받아....

아.....참고로 저는 절대 탈모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