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위에서 뛰기도하고 헤어드라이기로 열풍을 주입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아 더욱 충격입니다.
연약하고 어린 생명이 느꼈을 공포와 절망감이 짐작조차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629170709491
별이 되어버린 어린 생명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