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1 세계 COVID-19 소식]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07.01 16:24:14
댓글 13조회 7,392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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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건강문제 때문에 오랫동안 연재되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이 계실때 다들 한번이라도 더 신경써주시길.

돌아가시고 그런건 아니고 효도 할 시간 있을때 효도를 하십시다 같은 그런것입니다.

-1만명이상 환자가 나온 국가가 너무 많아서 각 지역별로 주요이슈로 정리하겠습니다. 66개국이나 되네요 

-주요 이슈는 8만명이상 환자 발생 국가와 갑자기 환자가 늘어난 국가 위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대륙별로 국가들의 상태를 표시하겠습니다. 1일 환자 발생기준으로 유행중.진정중.회복중 으로 구분합니다

-대륙별구분에서는 300명이상 환자발생국은 유행중 300-100명사이는 진정중 100명이하는 회복중입니다.

 

세계코로나 환자가 다시금 연재 시작해보니 1천만명이 넘어있네요 1일 확진자는 17만명대로서 연재 멈춰있었을 시점에서

5만명이상 더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5천명대로 1천명씩 더 발생하네요. 나아질 기미가 점점 더 안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20.809명을 검사하여서 51명이 확진되었습니다. 76명이 회복되고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고 282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6명(해외유입5)로 가장 많고 광주 12.서울9. 대전3(해외유입1).대구1.충남1(해외유입).전남1(해외유입

입국검역 5명 이며 부산.울산.세종.강원.충북.전북.경북.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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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31개국]+27(1달전 대비 증가국가)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66개국]+14(1달전 대비 증가국가)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19개국]+7(1달전 대비 증가국가)

전체 최소 1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215개국]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85개국]+15(1달전 대비 증가국가)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37개국]+11(1달전 대비 증가국가)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9개국]+3(1달전 대비 증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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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대유행중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미국.브라질.인도.남아공.러시아.사우디.멕시코.방글라데시.칠레.페루.파키스탄.콜롬비아,이란

         아르헨티나.이라크.이집트.터키.인도네시아.필리핀.오만.일본

[유행]   카타르.이스라엘.에콰도르.파나마.도미니카공화국.온두라스.우크라니아.영국.쿠웨이트.볼리비아.나이지리아

          아제르바이잔.프랑스.바레인.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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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카자흐스탄.과테말라.독일.아랍에미레이트.아르메니아.가나.루마니아.나이지리아.알제리아.벨라루스.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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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스페인.케나다.아프가니스탄.세르비아.올도바.싱가포르.모로코.폴란드.포르투갈.스웨덴.이탈리아.

[안정] 대한민국.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오스트리아.중국.덴마크.아일랜드.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16개국

중미:[세인트미클롱][앙구릴라][세인트바스][케리비안네덜란드][세인트키츠네비스][세인트빈센트그라나다]

중미:[세인트루시아][도미니카]

남미:[포클랜드제도]

유럽:[페로제도][바티칸시티][그린란드]

아시아 :[동티모르][라오스]

태평양 :[피지][뉴칼레도니아]

 

잠정적 종식에서 재유행국 

 

표식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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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식은 중국보다 환자가 많은 8만명이상 국가 표식입니다.

표식은 전일대비 환자 증감을 표시하는 것 입니다. 전일대비 증감 여부에 따라다름

밑 표 안에 국가는 1만명이상 환자 발생한 국가만을 기준합니다. 1만명 부터 심각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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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정체중

누적:244만명 1일감염자 : 12,520 . 1일 사망자 513 

대유행 [1] 유행 [6] 정체 [8] 안정 [6]


[국가별상황] ● 러시아 (대유행) 6693명 최다  ● 아일랜드 (안정기) 11명 최소 

 ● 러시아 (대유행) ▲

 ● 벨라루즈 

 ● 스웨덴 

 ● 오스트리아 

 ● 우크라니아 

 ● 스페인 

 ● 체코 

 ● 덴마크 

 ● 영국 

 ● 세르비아 

 ● 이탈리아 

 ● 아일랜드 

 ● 프랑스 

 ● 몰도바 

 ●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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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 폴란드 

 ●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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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마니아 

 ● 포르투갈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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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국가들은 비교적 다른 대륙에 비해서는 상태가 좋은편입니다. 몇몇 국가들이 재 유행이 시작되고 있지만 많은 나라

서 회복의 조짐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유럽은 다른 대륙보다 괜찮은 의료시스탬과 사회시스탬이 바탕이 되다보니 문제가

발생해서 고생했지만 회복의 조짐도 더 잘 보이고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러시아>

▶ 러시아는 환자가 예전과 같이 1만명대로 나오고 있지 않지만 봉쇄에 대한 강화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환자가

   6천명대로 나오고 있고 브라질 미국 인도등이 미친듯이 환자가 나오고 있어서 그렇지 러시아의 실정도 좋지 않기 때문

   입니다. 러시아는 추가로 국경봉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러시아인데.  


● 영국>

▶ 영국의 레스터시는 최근에 바이러스 환자의 급증으로 인해서 봉쇄가 완화된 다음 다시금 봉쇄가 강화된 최초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레스터에서의 환자는 다른지역에 비해서 상당히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 있습니다. 

▶ 영국의 에드리안 브라운은 코로나 시대에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코로나가 앞으로 인류와 함께

   해 가는 감기와도 같은 질병화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고 더더욱 장기회 돨 수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를 대비해야한다 합니다. 중국은 정말 모든 악의 근원적인 국가입니다.

▶ 영국은 실직자들에게 좋은 조건의 임금을 지불하며 농작물 수확을 돕거나 국가기반시설 국가주도 사업에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투입하고 있습니다. 실업문제에 대해서 뉴딜정책과 비슷한 정책으로 건축.건설.건설 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반시설을 짓고 인력을 투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 독일>

▶ 한때 코로나 모범 방역국이였던 독일에서의 환자의 증가와 사회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 국영철도 DB가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루프트한자에 이어서 독일철도까지 심각한 경제문제에 빠져있어서 유럽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독일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습니다. 

 

● 이틸리아>

▶ 이탈리아 북부의 환자 40%가량이 무증상 환자로 구분이 되어서 이탈리아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의 코로나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 예방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스페인>

▶ 스페인은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대한 국경을 개방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모로코의 감염자가 다른 아프리카 국가

   에 비해서는 심각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단 이 조치에 대해서 난민의 대거유입이 있을것이라 우려도 있습니다. 
▶ 스페인은 심각한 경제위기에 봉착했습니다. 3개월간의 GDP 감소만 5.2%에 이르를 정도입니다. 스페인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10%대 이상이 될 지도 모른다라고 우려하였습니다.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의 한계가 들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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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대유행중

북미 누적: 317만명 1일감염자 : 53,763      1일 사망자 1,334

남미 누적: .84만명 1일감염자 : 51,262      ,1일 사망자 1,781 

대유행 [7] 유행 [6] 정체 [1] 안정 [0]

 

 

[국가별상황]  ● 미국 (대유행) 46,042명 최다  ● 케나다 286명 최소

 ● 미국 (대유행) 

 ● 페루 (대유행)

 ● 도미니카공화국 

 ● 볼리비아 

 ● 브라질 (대유행) 

 ● 콜롬비아 (대유행)

 ● 온두라스 

 ● 케나다 

 ● 맥시코 (대유행) 

 ● 아르헨티나 (대유행)

 ●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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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대유행) 

 ● 파나마 

 ●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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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심각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대유행중에 있고 회복중인 국가는 찾아보기 어려운데 대유행중이거나

환자가 폭증하는 국가는 매우 찾아보기 쉬운 상황입니다. 이른바 제 2의 유행이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주지역은 정말로 약이 나오기 전까지는 회복 조짐 자체가 보일 기미가 없는 실정입니다.

 

● 미국 >

▶ 미국에서는 구글등 여러 기업들이 사무실을 재개하는것을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염자가 감소폭에 있다가 1일

   감염자가 시위등이 있고 난 다음 폭증하고 있어서 예전보다 더 심각해지고 있다보니 미국은 이와같은 조치를합니다.

▶ 미국은 코로나가 유행한 이래 최대규모로 환자가 증가하였습니다. 47000명이 하루에 환자가 나온적은 이전에 미국에

   대유행을 하던 시절에도 없었던 규모입니다. 이는 최근 마스크거부운동과 시위참가 등등 사람들의 무책임한 자유추구

   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롭게 혼자서 죽지 않고 대부분을 죽이려 하니 미국사회도 심각합니다. 

미국에서 제재완화 조치에 대한 비판이 쏫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아직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지도 않았다라는

   주제로 파우치의 경고와 더불어 많은 의학전문가들이 제재완화를 서두르지말라 경고합니다. 이 경고와 같이 미국은

   현재 이전 1차유행때보다 더 심각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미국 에리조나주지사는 바 영화관 체육관 나이트클럽 워터파크등을 다시 폐쇄할것이라 선언하였고 최근환자가 폭증

   하고 있는 켈리포니아주도 해변을 다시 봉쇄하고 봉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연 책임없이 자유만 추구하는 종자들

   과의 대결을 해야하는 미국은 어떻게 될것인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 브라질 >

▶ 브라질의 사망자 수가 거의 6만명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게 어느정도 심각하냐면 미국이 13만명으로 가장 많고 

   영국 이탈리아등 사망자가 폭증한 국가 또한 4만명선에 머물러 있고 어지간해서는 1만명이상 사망하지 않는데

   브라질에서만 6만명 가량이 사망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브라질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있습니다. 

▶ 브라질 법원은 대통령의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마스크 의무 착용을 기각했습니다. 이미 브라질리아에서 의무착용으로

   되어져 있다라고 하는데 .바이러스 전파의 1등공신 볼소나료 브라질대통령은 오늘도 그 의무화를 무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무능한데 신념을 가진 지도자가 나라를 어떻게 망치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 브라질은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백신 (CORONAVAC)에 대한 자국민 생체실험을 승인하였습니다. 굳이 중국인이 아닌

   브라질인들에게 해볼려고 하는것을 보니 백신이 아닌 또다른 질병유포일 수 있고 자신이 없나봅니다. 

   브라질은 이거저거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9천명을 대상으로 중국의 생체실험을 승인하였습니다. 얼마 챙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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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대유행중

누적: 230만명 1일감염자 : 45,039 . 1일 사망자 1,174  

대유행 [10] 유행 [10] 정체 [2] 안정 [2]


[국가별상황]  ● 인도(대유행) 18,256명 최다 ● 중국 19명 최소(공식발표기준) 

 ◈● 인도 (대유행) 

 ● 인도네시아 (대유행)

 ● 바레인 

 ● 싱가포르 

 ● 사우디 (대유행) 

 ● 필리핀 (대유행)

 ● 카자흐스탄 

 ● 대한민국 

 ● 방글라데시 (대유행)

 ● 오만 (대유행) 

 ● 아랍에미레이트 

 ● 중국 

 ● 파키스탄 (대유행) 

 ● 카타르 

 ●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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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유행) 

 ● 이스라엘 

 ●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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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대유행) 

 ● 쿠웨이트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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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대유행) 

 ● 아제르바이잔 

 ● 아프카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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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쪽의 상황도 심각한 상태입니다. 아시아쪽에서도 환자가 미주만큼 많이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국가에서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사건 제공의 최대주범인 중국이 가장 회복중인 국가에 가깝기 때문에 이번 일로서

가장 이득을 보는 국가는 중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이 의도적으로 살포했다 봐도 될 수준입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는 국가 제정이 심각해짐에 따라서 부가가치세 (VAT)를 5%에서 3배로 인상한 15%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유가하락과 경기둔화로 인해서 국가 경제 위급해지자 국가에서 주는 국민생활비도 절반으로 줄이

   겠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석유 부국 국가들이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인도>

인도의 누적환자가 60만명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한때 초창기 유행이 시작할때 환자가 거의 0명에 다다라서 더러운

   인도환경에 적응된 인도인이 병이 안걸린다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어느덧 아시아에서 인도보다 심각한 나라는 없을

   정도로 인도에 환자가 넘쳐납니다. 인도 다음으로 심각한 아시아 국가 파키스탄 20만명이니 인도는 매우 심각합니다.

▶ 인도의 모디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민들이 중대한 시점을 인식하고 협조하면

   더더욱 빨리 회복할 수 있을것이라고 언급합니다. 특히 부주의하고 위반하는 자들을 색출해야한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인도는 추가적으로 대대적인 도시 봉쇄를 시작할것을 언급하였습니다. 1일 발생환자가.미국.브라질.러시아 다음으로

   많은 나라이며 그 증가폭은 더더욱 거세질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인도는 여러가지 정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인도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최초로 백신실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개발중인 백신 COVAXIN의 임상실험은

   7월중으로 임상실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입니다. 

 

● 터키>

터키에서그의 환자가 2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20만명이상 환자를 발생시킨 나라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

   는 이미 12개 국가가 있는데 이 대열에 터키의 합류는 매우 유력합니다. 듸로 독일.사우디가 맹 추격하고 있습니다.

   터키는 여러 조치를 시행중이지만 전혀 크게 이득이나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일본>

▶ 돈에 눈이 먼 도쿄디즈니랜드는 다시금 문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엄격한 조건하에서 검사에서도 불구하고 환자가

   67명이나 생산된 도쿄는 이러한 디즈니랜드같은 시설을 오픈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는데 일본은 왜 못하냐 같은

   것일지 모르나. 사망자 900명이나 나오는 나라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조치를 취하면 후회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 이스라엘>

 

▶ 한때 우리나라와 더불어서 아시아권에서 방역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 이스라엘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하루에 800명이상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지역 합병추진과 더불어 급진적인

   원리주의자들의 일탈로 인해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환자가 2만명이상 발생했습니다. 

 

● 중국

▶ 바이러스배포자이자 지긋지긋한 중국에서 유행성독감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가진 돼지독감을 발견하였습니다.

   2009년에 대유행한 H1N1독감과 같이 인간감염에 매우 유력한 G4유형은 지금 돼지에게 유행중이며 인간에게도 전염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그 더럽다는 인도에서 안생기는 병이 유독중국에서 발병하는것으로보면 중국은 문제가 많습니다.

▶ 최근 연어에 코로나가 있다라는 것으로 베이징에 잠시 코로나환자가 생긴것을 이유로 브라질 산 육류의 수입을 중국은

   금지하였습니다. 자국의 성능이의심스러운 백신을 브라질인에게 생체실험하는 중국이 정작 브라질의 수입을 막고

   있으니 중국이 얼마나 악질적인 국가인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바이러스를 퍼트린 원흉이..타국을 바이러스로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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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유행중

누적:40만명 1일감염자 : 11,611. 1일 사망자 270 

대유행 [2] 유행 [2] 정체 [2] 안정 [0]


 ◈● 남아공 (대유행)

 ● 가나

 ●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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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대유행)

 ● 알제리

 ●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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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 카메룬

 ● 아이보리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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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는 한달만에 많은 국가들이 문제가 있는 국가 화 되어버렸습니다. 이전에는 남아공 이집트만 문제가 있었으나

많은 국가들이 1만명이상 환자 발생국가로 올라섰고 몇몇 국가들은 그 자리를 준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나 남아공

에서의 대유행이 시작되었는데 남반구에 겨울이 와서 그런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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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지역

▶ 호주에서 환자가 다시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사실상 종식을 선언한 시점에서 비슷한 종식을 준비

   하고 있는 호주에 빅토리아주에서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호주는 적극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 단체 기구

● WHO - WHO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의 사망자는 438.000명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현재 남미

  의 누적환자는 85395명 수준이며 이는 거의 5배이상의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다라는 경고로 받아집니다. 이에 뒷받힘

  하듯이 남미는 오늘도 사망자가 1700명이상 나왔습니다. 매일 이렇게 나온다면 올해 중 정말 현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럽연합 - 유럽연합은 유럽의 여행을 허용하는 안전목록 국가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유럽위원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알제리.호주.케나다.조지아.일본.몬테네그로.모로코.뉴질랜드.르완다.세르비아.태국.튀니지.우루과이를 안전한 국가로

   지정하고 해당 국민의 여행객을 받아들이고 해당국가로의 여행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여서 국가에 대해서 크게다루지 못하였습니다 새롭게 바꾼 체계에 맞추어서 차근차근이

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환자가 다시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비교적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양호한편입니다 아예 환자가 발생안하다시피 한 국가들도 많이 있지만 코로나로 한번 크게 홍역을 치른 국가중에서는

2차 유행이 시작된 현 시점에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이러한때일 수록 철저한 손씻기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의무 그리고 노인에 대한 배려와 접촉하지 않고

자신들의 영달을 위한 다단계와 배려없는 종교활동 등등에 대해서도 자제해야 할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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