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에 대한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언론에 미주알 고주알 나가는 걸 보면 검언유착이 심각하구나 감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뭐만하면 검찰 개혁 검찰개혁 하더니
이젠 검언유착으로 프레임 바꿨나?
뭐만 하면 검언유착이래
톡까놓고 말해서 일반 서민들이 평생 살면서 검사한번 만날일이 뭐가있나.
차라리 경찰서 가서 경찰들 만날일이많지.
차라리 경찰 개혁을 해야지 무슨 검찰개혁이라고 프레임 씌우고
검사들 무서운건 서민들이 아니라 고위공무원들이지
하여튼 최훈민기자 용기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