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하루도 안되 고인에 대해 설왕설래하는 것이 연예인이나
스포츠인이 아니라 정치인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숙명이란 생각이 들고 고 노회찬의원만 하더라도 벌레들 외엔
고인에 대해 애도하는 분위기였음
성추행고소 후 다음 날 바로 사건으로 이어진 지금의 상황이
애석하기도하고 분통터져서 하는 소리라 이해하심 될 듯
하네요 굳이 인간의 추악함 들먹일만큼 벌레들외에
안하무인격인 유저 없음 댁들이 분개할 만큼
성추행때문이 아니더라도 시정활동 중인 하루만에 정치적동지들, 지지자들, 코로나상황의 서울시민들을 등을 지고 극단적 선택을 할만큼의 급박한 상황이었는지 아무도 알 수는 없지만
실망스러운건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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