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이 파격적이라고 욕하는게 아니라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니 욕하는것
뱃지달겠다고 표구걸할땐 페미코인 한줌이라도 빨아보겠다고 노메이크업에 남자흉내내며 안티코르셋의 모범을 보이시더니
막상 뱃지 달고 나니 마스크 너머의 풀메이크업과 홀복뺨치는 원피스가 진보의 자세라고 말하는 이중성과 기회주의가 역겨운것임
마치 본인이 진보의 아이콘인양 시건방떠는 류호정은 기본소득당 용혜인의원의 소신있고 감동적인 연설을 보며 동년배이자 동료의원으로서 일말의 자괴감이라도 느끼긴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