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의연에 대한 수많은 기래기들의 찌라시가 난무했습니다...
정경사에도 물만난 고기마냥 개거품물로 난리치던 애들이 있었죠....
이딴 쓰래기 기사에 철퇴가 내려졌네요....
물론 1차적 철퇴입니다... 2차는 조국 전장관처럼 기자 개개인한테 고소를 해야죠..
조국 전장관이 아주 좋은 선례를 만들어 줬습니다....
지금까지 기자를 고소해도 다 기각되었던게 일반적이었다고하네요..
그걸 뚫은게 조국 전장관이고 이 기세를 놓치지않고 기래기 박멸을 해야할듯 합니다..
그 쓰래기 기사들의 수정이 어떻게 되었다 대충 나열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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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아미'가 기부한 패딩... 이용수 곽예남 할머니 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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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기사삭제] 정의연이 받환했다는 국고보조금, 장부보다 적은 3,000만원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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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삭제] 후진국도 아니고, 정의연 장부도 없다니... 회계사회 회장 한탄
[정정보도] 그렇게 피해다니더니.. 정부지원금 16억원, 윤미향이 심의해서 정의연에 줬다.
[정정보도] [제목수정] 정의연 감사편지 쓴 날... 후원자 25명, 기부금 반환소송
[제목수정] '아미'가 할머니 숫자 맞춰 기부한 패딩... 이용수 할머니 못받아..
[정정보도] 여가부 지원사업 심의위원에 윤미향... 정의연'셀프심사'거쳐 10억원 받았다..
등등이 있네요.......
정경사의 차단자들이 뭐라 시부리는지 보지는 못하겠지만 무슨 변명을 할런지 궁금하네요..
차후 이런 기사를 퍼다나르는 것또한 범죄가 성립된다고 하면
신고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