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오늘 한국 교회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코로나 재확산의 절반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비대면 예배 등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계는 "종교는 일반 사업장과 다르다. 무조건 문을 닫으라 하면 안된다.
종교의 자유는 목숨과 바꿀 수 없다"며 별도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6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