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의 엔도 히로시 교육장이 교육위원회에서 "코로나19 위기를 단기간에 해소하는
방법은 어딘가에서 큰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그는 “전쟁이 시작되면 무기라는 상품을 통해 경제가 회복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02133609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