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장관 아들 청탁은 불가능

마산앞피바다 작성일 20.09.10 00:18:47 수정일 20.09.10 0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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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의원은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A대령이 수료식 날 부대배치와 관련한 청탁을 받았고,

이를 말리기 위해 서 교수, 할머니에게 40분간 교육을 했다는 취지의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서씨측은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수료식 강당에 참석한 전체 훈련병과 그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자대배치에 대한 청탁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 "40분간 두분에게 교육했다는 말 또한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그럼 폭로자라는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A대령이란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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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909142411184

 

추미애 법무부 장관 측으로부터 아들 관련 청탁을 받았다고 폭로한 당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A 예비역 대령이 
과거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참모장을 지낸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육군 중장 출신인 신 의원은 추 장관 아들 서 모씨 복무 당시 소속 부대 장교들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관련 의혹 제기 선봉에 서 왔다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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