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2482.html?_fr=mt1
총선 직전까지 8년간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삼성 경영진을 적극 대변하던 인물이 ‘국민의힘’당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이 정도면 삼성에서 꽂았다고 보는 게 합리적 추측이겠네요.
뭐 이런 일이 한두번이겠냐만은.. 아침부터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