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녀 고발건과 윤석열 장모 부인사건이 어제 오늘 한번에 재배당 되었음
윤석열 아래서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건 알았지만 구체적인건 몰랐는데 저 두사건 담당검사가 같음 변필건 부장검사
1년을 끌어온 나경원 자녀 고발건과 반년가까이 끌어온 장모사건의 담당 검사가 갑자기 바꼈으니
이는 추미애장관이 움직인 결과일꺼고 이번엔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거라고 생각함
아들 휴가건으로 지.랄한것도 이것하고 무관하진 않겠지
대한변호사협회는 김 전 부장검사를 서울중앙지검에 폭행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해당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변필건)는 지난 3월 고발인 조사만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사건도 언제 진행이 될지 이것 말고도 유시민 이사장 공격한 검언유착 한동훈 사건도 변필건 검사가 참여하고 있음
추미애장관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