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군생활할때 보면, 

폐급들은 갈굼을 많이 당함. 제대로 일을 못하니까. 

그런데 그런 폐급들이 고참이 되면

후임들을 되도 않는 걸로 일단 갈구고 봄.

왜그러냐면 

자기가 갈굼당하는 이유를 이해를 못했기 때문임  

그래서 원래 군대는 갈구는 거라고 생각해서

자기 후임들한테 자기가 갈굼당했던 만큼 갈구는거.

이번 월북 피살사건에서 국민의짐당 대응을 보고 느낀점이, 국민의짐당 하는 꼴이 군시절 폐급들이 하는 꼴 같음. 

세월호를 빗대서 대통령의 행적 운운하는 것 부터가. 

자기들이 세월호 때 뭘 잘못해서 국민들로부터 비판받았는지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이번 정부도 그 때 자기들이 당한 것처럼 당해야 된다는 심보지.  

보고 있노라면 군시절 꼴통들 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