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진짜 연봉이 2천만원 넘기기 어렵고 고노동에 노동환경이 열악하다면 . 사람들이 의사들이 행여 땡깡을 부려도 편을 들어줬을겁니다. 근데 의사 평균 "월급"이 2천만원선인데 누구 연봉을 월급으로 받으면서 권리요구를 하니 의사들이 억울했어도 여론은 의사편이 되기 어려웠죠
더군다나 그런거로? 파업 정부에 저항? 이라는 느낌이니 여론은 더더욱 차가울 수 밖에 없죠 정부의 행보는 여론이 중요하다 볼 수 있는데 여론이 편이 아니라서 시작하면 안될 싸움을 시작해서는 안되는 시기에 하였죠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의사 면허를 주는 과정이 더 엄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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