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유착한 언론을 통해서만 사건을 접하면 그럴 수 있죠. 양쪽 말을 들어봐야 되는데 한쪽말만 들으니. 검찰 쪽 말은 언론들이 지겹게 떠들었으니 모든 사람이 다 충분히 들었고. 조국쪽 입장에서 하는 말 들어본 사람들이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죠. 조국 입장에서 하는 말을 검찰쪽 얘기만큼 똑같이 안들어본 사람들은 판단이 기울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