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려다 실패한 것과 관련해
집권 자민당 외교부 회의에서 의원들이 "깨끗한 싸움만 해서는 안된다"며 수단과 방법
을 가리지 않고 대응을 하기도 해야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17152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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