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https://news.v.daum.net/v/20201231002602828
이재용의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이 이제야 마무리 됐습니다.
대법원에서 뇌물액이 늘어나면서 중형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너무나 너그러운 정준영 판사님을 만나서 법에도 없는 준법감시위원회로 집행유예를 받게 생겼습니다.
이재용씨.. 지은 죄 달게 받으세요.
그게 삼성을 더 키우고 살리는 길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