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파 日 배우 "한국은 인권, 사생활이 없는 감시 사회 국가"

barial 작성일 21.02.19 00:38:24 수정일 21.02.19 0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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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한국과 교류하며 일본의 대표적 지한파 배우라고 불리는 중년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가 18일 공개

한 일본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한 망언을 쏟아냈다.

 

그녀는 "한국은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이 집단의 획일화된 논리에 맞춰야 한다는 동조압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한일갈등이 있을때 마음 속으로는 일본의 입장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도 다수의 뜻을

거스르면 큰일나는 사회 풍조 때문에 말을 꺼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코로나가 확산되자 한국 정부가 국민의 동선을 추적 조사한 것만 봐도, 한국이 얼마나 인권

이나 사생활이 없는 감시 사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한국의 방역 방식까지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2019년 출간된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 책이 팔리지 않는

나라인 한국에서 그나마 변화의 조짐은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정이 깊은 매력적인 사람들이다"라고 밝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10218162112246

 

일본인이 동조압력 운운하며 한국 까는거 개웃기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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