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토론 보고 나니 김진애후보가 호감이 가네요
김진애후보의 정책이나 발언에 크게 거부감이 안들고
박영선후보는 뜬구름 같은 정책에 디지털! 디지털! 데이터! 데이터!
내가 만나서 아는데 내가 해봐서 아는데 자꾸 이명박생각나게 하더라구요
가장 충격적인건 윤석열이랑 통화한다 (1:13:00분 쯤에 내용 나옴)
윤석열 정치안한다 내가 직접 들었다
이 대목이 최고같아요
윤석열한테 항의전화도 했다
검찰이 박영선한테 와서 bbk나 세월호때 일은 사과를 하더라
무슨 중세시대 대귀족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