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중국의 각종 나라의 문화뺏기 및 나라와 땅 강탈이 엄청나게 자행되고 있죠.
티벳, 몽골, 신장 위구르, 대만, 한반도까지 엄청나게 강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방력이 없는 나라부터 무자비하게 강탈되고 있죠.
저는 중국의 저러한 행동은 ‘국방력' 으로 방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침범은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경제력과 외교력으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 위구르, 티벳 같은 상황이 우리에게 오지 말라는법 없지요.
이럴때 저희를 방어해 줄 것은 ‘국방력’ 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와 영국이 항공모함에 대해서 비공식 협의가 들어가기 시작했죠.
설계도 구매 및 기술이전, 또한 항공모함 대여까지 포함한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어마무시한 대 사건이죠.
항공모함은 다른것 보다 갑판기술이 정말 중요한데 그것마저도 기술을 전수하겠다고 합니다.
영국이 브랙시트를 선언함과 동시에 21년 1월 1일자로 우리나라와 한-영 FTA 를 맺고
영국의 안좋은 경제상황까지 맞물리면서 정말 우리나라 외교부 및 행정부가 대단한 일을 또 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무4까지 고체연료로 3000발이 장전되면 누가 우리나라를 쉽게 넘볼 수 있을까요?
중국의 동북공정? 과거 역사에서도 중국은 우리나라를 수차례 먹으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막아내고 한반도의 5000년 역사를 굳건히 지키고 있지요.
우리는 강합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고, 우리를 치는 나라도 경제가 흔들릴 정도의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은 강합니다.
어쩔 수 없이 이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때문에 어느정도의 손해는 감수하면서라도 미국과 관계를 유지하며 끝까지 중립외교 노선을 이어가야죠.
중국이 우리에게 피해를 좀 줄지언정 어느정도 받아들이며 받아낼것은 받아내고 지내야 합니다.
고려와 원나라, 조선과 명때처럼 말이죠.
광해군의 중립외교 방식을 저는 상당히 추천합니다.
명과 청 사이에서 저울질하며 중립외교를 펼쳤던 것 처럼
어느 한쪽에 강대노선을 타는것이 아니라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얻을 것은 얻고
조금 손해볼 것은 손해보면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고 유지하는 것.
이런 노선을 계속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존심은 상하지만 우리나라가 사이즈가 워낙 작으니…
저는 이래서 현 정부를 굉장히 칭찬합니다.
역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국방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도 성장중이죠.
군장병들을 위해 월급도 대폭상승시켰으며 미사일 및 해군력에서 엄청난 급상승을 보이고 있고
국방력 또한 향후 5년간 300조를 투자하며 대대적인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 북한, 일본도 우리를 쉽게 볼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죠.
몇년 뒤면 중국과 일본은 우리에게 밖에서 ㅈㄹ할 지언정 경제제재를 가하는 정도밖에 못합니다.
군사적 압박은 절대 불가능 하죠.
우리가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니니까요.
제가 이래서 현 정부를 좋아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