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회의원이 임대료 인상한 뉴스가 나오면서 박주민과 주호영의 건으로
나왔는데 사람들이 주호영에 대해서는 별 화를 안나내고 박주민 건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보이는 것은
비유를 하자면
박주민: 사람들이 무농약 채소인줄 알았는데 사실 농약을 친 것을 알아냄 (물론 농약은 기준치 아래로 쳤지만)
주호영: 사람들이 오래된 기름으로 튀긴 치킨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오래된 기름으로 튀긴 치킨것을 알아냄.
이 경우에 몸에는 오래된 기름으로 튀긴 것이 더 안좋지만
화는 사람들은 친환경 농약에 더 나는 느낌이랄까.
비유가 괜찮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