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센닛보에 따르면 그 불어닥친 열풍이 사그라든 느낌
이네요 이것도 저번주에 18%로 떨어지신 검찰의 화신
께서 5% 추가받아서 생긴 결과물
조센과 비슷한 성향의 한경
초센과 한경같은데서 이재명을 띄워주는것은 의외인데
더군다나 가장 얻어맞늘 확률 높은 언론이?
이거 흐름이 이렇게 된 이상 보험들자? 갈라치기해서
오히려 이재명을 떨구자? 뭐가 어찌되든 여튼
아마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는 이재명과 친문의 갈등
그리고 이재명 탈당과 불만있는 초선과 부딧치는 박범계
등의 탈당과 김종인과 안철수 혹은 윤석렬이 포함된
제 3의 세력 또는 현 국힘을 대체할 대체정당 창립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실제로 대선에 올리는건 윤석렬로
하는거죠 당내경선서 이재명을 떨구고 못떨궜다먼
당내기류를 이재명과 다르게해서 필요한데만 강경하게
나가게 하는것이나
양당에 실망했거너 아님 자기가 보수라 생각한다면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는게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친문과의 갈등으로 이재명을 필두로 초선과 박범계
같은 인물을 빼내고 윤석렬과 안철수등과 함께
마침 나간 김종인이 포함된 제3당의 등장
국민의 힘 지지자거나 민주당을 증오하는 사람이면
이재명을 띄워서 갈등을 촉발시켜 이재명을 탈당시켜
최소 다음 대선에 민주당이 집권 안하게 하는것과
이 틈세를 노려서 윤석렬을 어찌저찌 꼬셔서 등장
이재명이 나가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지 안할 수 있으니
민주당 지지자라면 이재명을 중심으로 차기대선구도
를 만들어서 원팀을 구성시켜서 당내갈등봉합
저번대선에 했던거 처럼 하나의 바퀴처럼 움직이는것
각 시나리오를 볼때 확실히 이재명 자체가 키워드가
될 수 있는 시나리오로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니 이재명중심으로 원팀을 구성되길
희망하지만 그보다 더더욱 선호하는것은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시와 도에서 보여준 추진력을 국가에서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