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일부 입니다 엽기를 떠나 인간이기를 벗어
났네요..!!!
2021년 6월 21일. 조선일보는 성매매로 유인해 지갑을 터는 수법에 피해를 당하는 이들이 있다는 기사에 ** 전 장관과 그의 딸 ** 양, 미스터 선샤인의 ***과 ***의 캐릭터가 담긴 일러스트를 삽입했습니다.
해당 일러스트는 과거 단국대 소속의 ** 씨의 기고글에 사용되었던 일러스트이며 해당 기고글의 내용과 상응하는 측면이 있으나, 성매매 사기사건과는 무관합니다. 하지만, 조선일보의 *** 기자는 과거 이미 한 차례 사용되었던 일러스트를 성매매 기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이를 삽입하며 마치 ** 전 장관과 그의 딸이 성매매와 기사와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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