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日대사 만나 "역사 문제 서로 겸허한 자세로 노력"

ordinary 작성일 21.07.08 20:03:47 수정일 21.07.08 2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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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8일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일본대사에게 "지금까지 양국간 역사 문제나 이런 것에 대해 다소 의견이 모아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면 서로 겸허한 자세로 의견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일본을 공식 국가명인 '일본국'으로 칭하며 "저희 당도 일본국, 그리고 해당하는 상대 정당과 교류하는 것을 많이 가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yna.co.kr/view/AKR20210708126300001?section=international/all

 

 

쪽바뤼들을 경제보복 싸움에서 완승으로 끝내냐마냐 기로에 있는데 호구를 자처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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