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도 95%의 상속세를 견디지 못하고 매각하네요…
어떤 정의를 이루기 위함인지…부의 재분배가 국내에서만 이루어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외국으로 쉽게 넘어가는 상황에서 높은 상속세가 부의 재분배를 돕기보다는 부의 국외이탈을 돕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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