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겠습니까? 그냥 국짐당이 현 정부 몰아세우기 위함이겠죠.
국회의원 부동산 크기로는 국짐당이 가장 크면서 부동산 투기를 조장한 세력임에도
십년 이상의 모든 잘못을 현 정부에 몰아세우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물론 현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튼, 제 판단에 당시 거의 모든 한반도 인들, 독립군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왜 당시 이러한 사상이 득세일 수 밖에 없었는 가 하는 것은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조선 말기 풍양 조씨, 안동 김씨, 여흥 민씨 집안이 나라를 말아먹고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미국 등 강대국들이 우리나라를 멋대로 주무르려 하였으며
일본 제국주의 쓰래기들과 국짐당같은 일본 압잡이 새끼들의
조선인들 탄압 및 재산 몰수, 아내와 자식들을 위안부 및 전쟁터로 내몰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러한 상황이니 엘리트 집단이 아닌 국민들이 주도하여 함께 잘먹고 잘살자는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가 득세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김구선생님 조차 대한국민이 이끄는 자주독립을 주장하였고 공산주의와 뜻이 비슷한 발언들을
연설에서 자주 사용하셨거든요.
일제강점기 당시엔 자본주의, 공산주의 같은 사상 대립이 없었습니다.
단지 독립 후 자주독립이냐, 신탁통치냐로 싸웠을 뿐이었죠.
공산주의가 더 낫냐, 자본주의가 더 낫냐는 시간이 지난 현재 우리의 시각으로써
결과론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더이상 외국들, 왕과 정치인이라 부르는 쓰래기들에게 국민들은 더이상 기대하지도, 기대지도 않았거든요.
그 안에서 그냥 모두가 함께
‘국민들 모두가 함께 잘먹고 잘살고 같이 벌어 같이 먹고 사는 세상,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라고 바랬던 시기였습니다.
그 어떤 역사책에도 ‘일제 강점기 당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했다.' 라는 기록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이승만 정부가 들어섰을때도 박정희 정부 전까지는 사람들은
자본주의가 뭔지, 공산주의가 뭔지…그냥 '내일 따뜻한 국밥이나 내 가족들과 함께 먹었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자꾸 국짐당 쓰래기들이 ‘북한=공산주의’ 라고 말하면서 빨x이라고 짓거리니까
진짜 그들보다는 제가 역사적 지식 어른인 것 같아서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입니다.
최근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현 정부가 모셔왔는데 그거가지고 국짐당에서 엄청나게 ㅈㄹ 발광들을 하는데
그렇다면 이승만은 왜 노덕술 같은 친일 압잡이들을 그대로 고용하고
그들의 재산을 그대로 남겨두어 지금까지고 호의호식하게 만들었는가?
맨날 그들이 하는 말은 ‘나라를 운영할 줄 아는 사람들이 친일파였다!’ 라고 하더이다.
하지만 이승만은 분명히 대한독립 후 각 지역의 치안을 유지하던 독립군들을 해산시키고
친일파 경찰들을 대거 고용하여 그들을 각 지역의 치안유지로 보냈다.
그냥 그 독립군 집단을 경찰로 고용해서 치안유지를 했으면 될 일이었다.
그 덕분에 수많은 독립군들이 친일파 경찰들의 고문과 협박에 못이겨 해외로 도망치게 되었지.
그렇다면 이승만 묘지도 서울국립현충원에서 파내서 따로 매장해야겠네.
그리고 사회주의자가 가득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자금을 지원한 것도 이승만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승만도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이런 단순 이분법적인 사고는 국짐당 똘마니들 한해서 끝내고 싶습니다.
정말 한심스럽고 유치하기 짝이 없어서요…
여튼 짱공유에 정착하고 있는 국짐당 똘마니들아.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