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 공로자로서 국내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차관은 입국자들이 "수년간 주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바그람 한국병원, 바그람 한국직업훈련원, 차리카 한국 지방재건팀에서 근무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825_0001559650
정부가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탈레반이 외국인 협력자들 죽이가나 위협을 할텐데 저들을 도와 줌으로써 국제사회에 명분을 얻고 다시 아프간을 가거나 다른나라 가면 저런거 보고 한국에 더 협력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되고요